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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3.62.*.30
1
야근야근야근야근야근야긋안근
2019-03-05
124.194.*.11
0
햐아악 페니드 먹는다는게 실수로 불안증 약 먹었어..........졸려주께따으아아ㅏㅏ
2019-03-05
121.170.*.88
0
이력서 써야하는데.. 오늘 약효과는 왜이리 두근두근거리지. 괜히 불안해져서 인터넷을 하며 글을 쓰고 검색을 하고 새 창이 또 9999.....개로 늘어만 간다. 딱 9분만 더 놀고 심호흡하고 시작해야지..제발
2019-03-05
122.38.*.207
0
아무래도..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내기에는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다..
2019-03-05
223.38.*.137
0
어쨌든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됐다.
[삭제]
2019-03-05
223.38.*.137
0
결국...퇴사가 답인거같다
[삭제]
2019-03-05
121.161.*.52
0
내가 너무 늦은게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2019-03-05
223.39.*.8
0
이거저거 몰아치면 너무 정신없다아아아아아
2019-03-05
211.49.*.21
0
모든 금기와 주저를 벗어내다보면 진짜 알맹이가 보일수도있다.
2019-03-05
175.223.*.33
2
생산성있는 대화였다
2019-03-04
39.7.*.137
2
나는 오늘 좀 게으르고 무기력했다 혼자 만의 자유를 되게 무미건조하게 보내는 것 같은데 머리쓰는 무언갈 하고 싶지않고 100프로 자연인 답게 살았던것같다 무위자연 안빈낙도를 침대에서 누리는건 언제 끝날까
2019-03-04
222.234.*.241
2
후후 며칠 빡세게 공부하다가 또 한 이틀 겁나 힘들어하는 사람 보면서 '아이고 힘들어도 계속합시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번엔 내가 슬럼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3-03
122.38.*.207
1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2019-03-03
211.208.*.52
1
아침밥먹고 영양제 묵고 콘서타도 무러갑니다~
2019-03-03
122.38.*.207
2
미움받는게 무섭다.... 너무 무섭다... 모두가 날 좋아해줬으면 하는 가장 이기적인 마음..
2019-03-02
116.37.*.187
2
억단위 거래를 하는 회사가 고작 백만원 때문에 진상부리는게 이해가 안 간다.
그리고 고작 그 돈을 받기 위해 징징거려야 하는 내 처지가 씁쓸하다
2019-03-01
203.251.*.216
1
뭐랄까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느끼는데요... 시야에 사람이 있으면 버티면서 공부하기가 수월한데 사람이 시야에 없으면 막 외로우면서? 공부할 힘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관종이라 그런가....
2019-03-01
117.20.*.29
1
졸린데 누우면 낮잠이 안와......
[삭제]
2019-03-01
124.194.*.11
0
어... 몇년정도는 가능하던데요...허허허....허ㅓ..(웃지못함) 아이고...
2019-03-01
175.223.*.60
1
마음 한켠에 항상 그사람을 두고 있다는게 가능할까
내가 그사람이라면 소름끼칠것 같기도한데..
2019-03-01
122.38.*.207
0
이기분 그대로 쭉 유지됬으면ㅠ
2019-03-01
222.234.*.241
0
밤에 까까묵으면서 한국사 인강~ 낮에듣기엔 좀 아까워... 으 손가락 따끔거리어...
2019-03-01
116.37.*.187
1
아니 돈 내놔 내돈...!!!ㅠ
2019-02-28
221.152.*.243
1
딴거 다 필요없고 그냥 내가 적어도 무슨 일이 터지지 않는 이상 ..평온해지고 싶다.. 왜이렇게 부주의한 거지 계속 충전기 머리만 안챙기는거지.. 내가 부족하고 못난 사람이 나의 탓만은 아니어서 위로가 되지만 울적하다
2019-02-28
122.38.*.207
0
페이스 조절
2019-02-28
61.102.*.248
3
가족들이 제일 먼저,제일 많이 날 무시해온게 너무 슬프다..나도 이러고싶어서 이러는게 아니야..
[삭제]
2019-02-28
61.102.*.248
0
기억력없는거 너무 끔찍해 가끔 치매가 의심스러워
[삭제]
2019-02-28
223.62.*.105
0
집중이 뭐지
[삭제]
2019-02-27
223.38.*.128
0
바빠 뒤질것같슴니다
2019-02-27
210.183.*.198
0
끼시오 (단호)
어차피 그 사람은 님에게 관심 1도 없어요
2019-02-27
124.194.*.11
0
어차피 버티는 것도 훈련이다
2019-02-27
124.194.*.11
0
오늘은 그냥 치자...
2019-02-27
124.194.*.11
0
안그래도 숨막혀서 힘들어하시는것같은데...
2019-02-27
124.194.*.11
0
근데 내가 이어플러그를 끼기 시작하면... 그분이 조금 신경쓰실것같다... 오기 전부터 끼고 있던 것도 아니고 오고 나서 바로 끼면...
2019-02-27
124.194.*.11
0
너를 낀 채로 모의시험을 겪어보겠다...!
2019-02-27
124.194.*.11
0
핫... 숨소리 그 분이 오셨다...!!! 때가 왔다 이어플러그여!
2019-02-27
123.111.*.134
3
와 거의 1년만에 찾아오네요....사이트가 더 보기도 편하고 글쓰기도 편해진것같아서 좋아요!!
[삭제]
2019-02-26
124.194.*.11
1
와 나는 아닌 줄 알았는데 나도 영어가 제일 끔찍하네 ㅋㅋㅋㅋㅋㅋ 편차가 ㅋㅋㅋㅋㅋㅋ
2019-02-26
122.38.*.207
3
충동과 불안이 교차해간다.
충동이란 녀석은 제멋대로 일을 벌려놓는다. 그리고 수습은 불안에게 맡긴다. 불안이란 녀석은.. 충동이 벌려놓은 일에 지레 겁먹고 도망가기 바쁘다.
2019-02-26
114.136.*.59
0
보고싶어도 ㅜㅜ
[삭제]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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