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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4.194.*.11
모든 사람들의 모든 TMI는 내탓인것이다...
2019-03-24
124.194.*.11
나는... 나는 TMI의 이데아이다...
2019-03-24
175.223.*.244
힘내세요....
2019-03-23
175.223.*.244
오늘 밤도 어김없이 내 머리맡에 얹어진 네 생각
그리움이 올라탄 밤에는 네게 묻고 싶어졌다
어차피 평생 마음에 묻어둘 사람이라면
그냥 곁에 두면 안 될까
2019-03-23
222.234.*.241
stand alone the universe
2019-03-23
39.13.*.227
급하니까 보자마자 연락하랬는데 읽씹하는 룸메한테 화내고 싶다.... [삭제]
2019-03-23
124.194.*.11
너무 슬퍼요.
2019-03-22
175.223.*.244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줏어먹지 마라!
2019-03-22
222.234.*.241
나 하나 살기도 어렵다. 다 가라. 마음에 얹고 있다가 나까지 무너지겠다.
2019-03-22
222.234.*.241
내 마음이 아주 냉담해진 것이 느껴진다. 아마도 또다른 상실들을 대비하고 있는 모양이다.
2019-03-22
211.36.*.140
반강제 휴식 병이났네요
어째 회사사람들이 제가 쉬는걸 좋아하는 기분이 드네요 ㅎㅎㅎ 아 우울하네 [삭제]
2019-03-22
210.183.*.198
짜증 짜증 개짜증
2019-03-21
124.194.*.11
ㅠㅠ 이번해도 call of duty... 빨리도 오는구나...
2019-03-21
222.234.*.241
약효도 떨어지고 정신도 불안정해진 것 같아서 19시에 집에 와서 잤다가 지금 일어났다. 멜라토닌 먹고 다시 자야지. 머리가 정말 개운해진 느낌이다. ㅁㄾㄴ 사랑해!!
2019-03-21
222.234.*.241
(지나가는 또다른 29 어리다는 말 듣고 기뻐하는 중)
2019-03-20
165.132.*.135
저번학기 공대 전공수업에서 하루동안 배운 양을 이번학기 교양에서는 3주째 배우는중..
2019-03-20
222.237.*.113
최근 ADHD판정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내가 지금까지
힘들었던 원인들중 하나라는걸 알아서 기쁘기도 한데 이게 지금까지 그렇게 큰 영향을 미쳤을까 싶어요 [삭제]
2019-03-19
210.183.*.198
29살이면 어려도 너무 어린 나이입니다. 40 넘어서 알게 되신 분도 많아요.
2019-03-19
112.145.*.36
나이 29살에 adhd 진단 받았네요..하...그냥 죽고 다시 인생 시작하고 싶다....
2019-03-19
121.170.*.88
8~9시간정도 수면을 취해야 조금은 더 사람답게 사는 하루가 펼쳐지는것만 같다
2019-03-19
223.62.*.8
일단 지르면 어떻게든 남는돈으로 살게됩니다..?띠용
2019-03-18
124.194.*.11
지쳤을 때마다 보러 오는 지구...
너무 예뻐서 거짓말같다.
2019-03-18
124.194.*.11
으.
2019-03-18
165.132.*.147
3주동안 30만원으로 살아야하는데에ㅔ에에ㅔ에에ㅔ에에에에ㅔ에에ㅔ쇼핑을 하고싶군요....
2019-03-18
220.72.*.5
한주의 시작이군. 주말이 오기를 그저 묵묵히 가겠노라.
2019-03-18
175.223.*.60
오늘은 The day of 7연강입니다...기도합시다....?
2019-03-18
175.223.*.60
힘없는 월요일 아침엔 가오갤 awesome mix를 들어봐요...
2019-03-18
175.223.*.60
20대후반 여성이 하루 평균 7시간15분을 잔다는데 표본집단이 뭐길래...........나대신 누군가는 8시간 40분을 자고 있겠지...
2019-03-18
175.223.*.60
죽었을까봐 걱정이라니..... 엄청 불안하셨겠어요 아이고
2019-03-18
1.214.*.2
가장 좋은 방법은
어느날 갑자기 그 나쁜 놈한테 사고가 나서 죽는 것이다.
그럼 내 친구가 많이 슬퍼하겠지만 그게 제일 나은 것 같다.
신이 있다면 그 놈 죽여주세요... 그럼 당신을 믿을게요
2019-03-18
1.214.*.2
같은 여자라서 같은 우울증 환자라서, 그 애를 고통에 빠뜨릴 수가 없어. 친구야 만약 너가 훗날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면, 부디 조금만 다치기를
2019-03-18
1.214.*.2
내가 젤 사랑하는 친구야.... 왜 하필...
내가 움직이기 전에 너가 도망쳐...
난 그냥 모르는척 할래...
너가 도망침을 결심할때 너는 나를 원망하겠지?
2019-03-18
1.214.*.2
이 사실을 베프가 모른다면 훗날 상처받게 될 것이고
이 사실을 베프에게 알린다면 다른 애가 자살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가만히 있어야하나 알려야하나...
가만히 있기엔 베프가 걱정이 되고 움직이기엔 그 애가너무 안타까워 [삭제]
2019-03-18
39.7.*.33
그거슨 학계의 정설입니다
2019-03-17
39.7.*.201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늦잠을 자줘야 한다는 생각은 불합리한 신념일까요......아니면 사실일까요....
2019-03-17
124.194.*.11
그 한국 남성에서 나는 빼 주라 이문호씨.
2019-03-17
211.55.*.37
우와 병원 찾다가 여기왔는데 신기해 근데 돈 없어 병원 찾으면 뭐해
2019-03-17
124.194.*.11
아아 이건 에피소딕한-불안장애 라고 하는 것이다...
2019-03-16
124.194.*.11
아흑흑 계모임때문에 연락안된건데 죽었을까봐 걱정한거 진짜... 이럴때마다 혼자 억울하다. 억울한 거 아니고 진짜 그러면 안되지만 괜한 심력낭비를 너무 한다.
2019-03-16
124.194.*.11
누가 죽은 게 아니야. 그냥 잠시 연락이 안 닿는 상황이 있나보지. 왜 자꾸 누가 죽은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걸까.
201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