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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3.38.*.30
후 스트레수
2019-04-04
175.223.*.37
아 배부르다,,, 졸리다,,, [삭제]
2019-04-04
222.234.*.241
가끔 진짜 말한마디 듣고 팔 잡는 거 한번 뿌리쳤는데 하루종일 머리아파지는 그런 사람들이 있지. 내가 기같은건 안믿는데 이상하게 그렇더라고...
2019-04-04
222.234.*.241
와 겁나 억울하다. 단톡방에 야짤올리지 말라고 불편불편거리고 살았는데 불편러라고 욕먹더니 사건터지면 걍 한국남성 전부로 몰아감.
아니 시밤 그전에 수원역 앞부터 잡으라고 내가 얼마나 놀랐는줄 아냐 경찰서 옆인데!!!!
2019-04-04
175.210.*.157
병원에서 돌아와서 빨래 돌리기 저녁먹기 밖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대체 왜 새벽까지 깨어 있는거고 [삭제]
2019-04-04
124.194.*.11
의욕이란 페니드의 하이니스와 카페인 진정의 중간상태입니다. 오 마이 하이니스.
2019-04-03
165.132.*.135
약간은 가라앉아 있는 이 상태가 딱 좋은거 같다
2019-04-03
124.194.*.11
맛따끄! 왜 맨날 뻔한거 실수하는데!!!!
2019-04-03
203.255.*.70
의욕이라는 게 뭐죠?
2019-04-03
122.38.*.207
이러다 미라가되어버리면 어떡하지....
2019-04-03
175.223.*.37
그냥 상황들과 사람들을 대하는데에 있어서 기준이 모호하고 어색하다...
아이고 자야지...
2019-04-03
175.223.*.37
내 성격은 여러모로 고르지못하고 뒤틀려 있는것같다
2019-04-03
175.223.*.37
나와 나의 대화가 많이 많이 필요하다
2019-04-03
175.223.*.37
타인이 나에대해 어떻게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
내가 실제로 할수 있는것은
거의 없고
나는 그냥 나의 길을 가는 수 밖에....
2019-04-03
175.223.*.37
내가 생각한 너는 너가 아니었다는 말이 사실일 확률이 높다고
지금에서야 생각이 든다
2019-04-03
220.72.*.5
아침을 못 먹고 출근해서 배고프다.
퇴근하고 뭘 먹을까.
2019-04-02
175.223.*.37
아 배고프다
술먹은 다음날은 식욕이 떨어지는거같다 쉅가기전에 파워에이드 살 시간이 있을까(없읍)
2019-04-02
122.38.*.207
모모야.. 잘살고있니
2019-04-02
222.234.*.241
고양이 정말 귀여워. 그리스 고양이 보고 싶다. 이젠 죽었겠지. 걔가 나 그루밍도 해주고 그랬는데...
2019-04-02
175.223.*.162
오늘 술먹고 정말 미친짓을 할 뻔 했는데 결국 실패했어요. 정말 다행스럽게도요
아무래도 성당을 열심히 다녀서 그런것같아요
2019-04-02
118.167.*.29
조울증인가 오락가락하네 [삭제]
2019-04-01
222.234.*.241
평소에는 두끼만 먹는데 온도차가 너무 심해서 네끼째 먹고 있잖아...
2019-04-01
118.167.*.29
밥 하기 귀찮아서 과자만 먹음 쿰척... [삭제]
2019-04-01
222.234.*.241
흠... 이 시간대의 이 두통... 지금이 환절기는 아닌데 왜 온도차가 이렇게 발생하지...?
2019-04-01
223.38.*.167
정말 귀하지용..ㅋㅋㅋ 저는 기분이 별로라 일찍퇴근했는데 왜 곱창에 소주를..
2019-04-01
14.32.*.19
기분이 별로라서 집에왔는데...왜 나는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가...
2019-04-01
165.132.*.135
학교에 추리닝 입고 안와야지.... 편하긴한데 너무 늘어진다
2019-04-01
222.234.*.241
팩트의 파동이 여기까지 아려오옵니다!
2019-04-01
165.132.*.135
(수업안듣고 인삼주먹고 개됐던 기억을 회상중..)
2019-04-01
165.132.*.135
자기는 잘 살고 있는데 그에 상반되게 너무 어지러운 제 상태에 대해서 옳고그름을 판단하지 않는 친구가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9-04-01
165.132.*.135
ㅇㅏ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친구네요.. 정말... 그런친구가 좋은거같아요
2019-04-01
223.38.*.110
생각해보니 같이 삼계탕을 먹는데 서비스로 인당 한잔씩 나오는 인삼주도 나한테 양보해줬다. 그 친구는 가끔 나를 도와줘야할 불쌍한 노인네로보는듯하다. 나쁘지않았다. 인삼주는 향이 좋았다.
2019-04-01
223.38.*.110
그 친구가 요번에 남친과 남미여행을 갔다오며 면세점에서 산 위스키를 선물해주었다. 앞으로 누님으로 모실 생각이다.
2019-04-01
223.38.*.110
예로들어 나의 투자실패사례를 들려주며 "뼈빠지게 1년간 번돈 다 날려버렸자너~ 껄껄'하면, "오빠 일얘기들어보니 뼈빠지게 일한건 아니지않아요?" 그럼 난 다시 침을 꼴깍삼키고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
2019-04-01
223.38.*.110
그 친구는 사실 1년에 두어번정도만나는 동생인데 정말정말 가식없고 위선이 없는 솔직한친구라 만날때마다 뼈때리는 돌직구를 날려서 날 당황케한다.
2019-04-01
223.38.*.110
ㅋㅋㅋㅋㅋ그거슨 제가 이미 극한으로 대충 살고있기때문에...?일까요 흑흑
2019-04-01
175.223.*.162
지금보다 더 대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살면 왜 안될까요?
2019-04-01
211.49.*.21
친구에게 인생 대충 살고싶다고 말을 했더니 '아니 지금보다 더 대충사려고?'라는 대답을 들었다. 나는 침을 꼴깍삼끼고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2019-03-31
211.49.*.21
아니구나 내가 서울 가는데 드는 대중교통비 와 시간을 생각하면 돈은 똔똔일듯..
2019-03-31
211.49.*.21
영화와 공연보는 것때문에 서울을 주3회 이상간다. 서울 사는 사람이 부럽다. 참 서울 사는데는 돈이 많이들지. 서울사는 '돈많은'사람들이 부럽다.
201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