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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2.234.*.241
1
예전에 앰네스티에서 활동할때 저의 정치적 입지가 참 다양해서 규정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혼자 "뭐지? 난 도대체 어느 쪽이지?"했더니 친구가 그러더라그여 "니 자리에 서 있는 거지."
2019-04-08
222.234.*.241
0
아 머리아파 잠을못자네
2019-04-08
175.197.*.46
2
항상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며 살아왔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말을 하면 다른사람들한테 이상한사람으로 보이지 않을까 항상 눈치보고 전전긍긍했구요. 여기서는 그러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공감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2019-04-08
175.210.*.157
0
이 일을 마치려면 영락없이 아침까지 하고 있어야겠구나.... 집념과 집중력이란 찾아볼 수 없는 @라는 나의 인생이여...! 꼭 정시퇴근 시키고 직장에서만 일하게 하는 직장을 가지고 싶다. 매일 밤을 새며 살 순 없엉
2019-04-08
175.210.*.157
0
.46님 얼마 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아요. 막연한 문제점만 느끼다가 증세인 걸 알고 병원에 가는 과정을 쓴 글을 보면 다른 곳에선 느끼기 힘든 동질감이 자꾸 샘솟아요.. 내 증상 내 느낌 내 경험이 왜 여기 있지?
2019-04-08
175.223.*.11
1
땡땡이가 보고싶어요
땡땡아,,!
'Tv는 사랑을 싣고'
비지엠이 나오며 땡땡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2019-04-08
175.197.*.46
1
다들 감사합니다. 요즘 무기력이 심하고 일상생활 자체가 무너져버린 상태라서요. 그전까지는 어떻게든 혼자극복했는데 이번엔 정말 안될거같아서 병원 가보려구요. 꼭 adhd가 아니더라도 도움 받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04-07
14.32.*.19
1
.46님의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걱정은 조금 내려두시고 편안히 다녀오실 수 있기를 빕니다
2019-04-07
124.194.*.11
2
우울증이든 불안증이든 다른 문제든, 병원에서 방향을 찾는 시작을 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나중에 꼭 나아진 나를 찾으실 수 있으시길...
2019-04-07
124.194.*.11
0
대학병원에서 종합검사를 하시든, 개인병원에서 지문을 작성하시든, ADHD를 염두에 두고 검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부분들을 적어가시면 의사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거에요.
2019-04-07
175.197.*.46
0
막상 가서 할말이 생각 안날까봐 메모장에 생각날때마다 수정하고 적어놓다보니 지나치게 길어져서 제대로 증상을 얘기하고 올수나 있을지도 걱정되구여. 가기로 마음 먹어도 걱정이 태산입니다..
2019-04-07
175.197.*.46
0
격려 감사합니다. 혼자 너무 많은 생각을 해버려서 혹시나 adhd가 아니면 어떡하지. 검사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들면 어떡하지. 등등 두렵기도하고 그렇네요..
2019-04-07
124.194.*.11
2
저도 어제 처음 친구 데리고 정신과 갔다왔어요. 결심하시기까지 많이 힘드셨을겁니다. 병원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9-04-07
175.197.*.46
2
내일 생전 처음으로 정신과를 가보려한다. 부디 무사히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
2019-04-07
39.7.*.78
0
근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ㄱ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4-07
39.7.*.78
0
아니 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ㄱㄱㄱㄱ 우리 각자 마음속에 보고싶은사람 한명쯤은 품고 살아가는거잖아요........
2019-04-07
222.234.*.241
0
볼드모트.
2019-04-07
211.36.*.168
0
누가그렇게 보고싶어욬ㅋㅋㅋㅋ
[삭제]
2019-04-07
124.194.*.11
0
흑흑 또 보고 싶다. 제정신이 아니야.
2019-04-06
175.210.*.157
0
저녁 약을 안 먹었다 → 아직도 딴짓 중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내로 끝내기로 했는데 5시간 째 이런다니 약 없으면 주의산만 그 자체였네
[삭제]
2019-04-06
124.194.*.11
0
ㅋㅋㅋㅋ 기안의 실수는 ADHD가 ADHD한 것으로 보인다...
2019-04-06
175.223.*.37
0
으우어아어아어앙 내 주말,,,,,
2019-04-06
175.223.*.37
0
나는 내 기억속의 너를 매일 생각하고 있고
진짜 보고싶다 정말...
[삭제]
2019-04-06
39.7.*.250
1
나도 나름 잘 해 보려고 하는데 단가대비 일 느리고 마무리 못하고 소득없다고 그렇게 뒤에 티나게 내 이야기를 하는지 자신들은 한명이겠지만 난 평균 2명 이상 한테 쿠사리 듣는데 한달이면 60대는 맞는건데..왜..
[삭제]
2019-04-05
14.32.*.19
1
hang in there!
2019-04-05
14.32.*.19
0
곰 블루베리 잼 통으로 우유거품이 잘 만들어지다..
2019-04-05
222.234.*.241
0
고양양고양 고냥냥(모두의 마음속에 고양이가 있다)
2019-04-05
222.234.*.241
0
의식의 대상을 바꾸자. 고양이. 고양이는 귀엽다. 고양이. 고양이는 정보봉사를 닮았어. 젤리젤리발발발 젤리발발(주문)
2019-04-05
222.234.*.241
0
아 안돼 불안이 또 친구를 대상으로 삼았어. 안죽었을거라고.
2019-04-05
122.38.*.207
0
내안에 악마가있다는건 옛날부터 알고있었다.. 그래도 요새는 모습을드러내질않았는데... 아직도 가끔씩 나타날때면 놀라는건 어쩔수없다... 최대한 눌러야지... 어쩔수가없다.
2019-04-05
222.234.*.241
2
불이 정말 크게 났구나... 불안해서 가슴이 아프다... 누가 죽는다는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 인명피해는 벌써 났던데 더 이어지지 않길...
2019-04-05
1.214.*.2
1
*.19님 덕분에 오늘밤은 무사히 잠들 수 있을 거 같아요...!
2019-04-05
1.214.*.2
1
계속 지쳐요.
그럼 계속 쉬어야하나
2019-04-05
14.32.*.19
2
*.2님에게도 생명력이 넘치는 봄이 오길 빕니다. 응원을 보냅니다
2019-04-05
14.32.*.19
1
결국 뛰었고 캔맥주를 하나 깠다. 씻고 누우면 잠이 솔솔 올듯. 결국 책은 펼치지못함. 그래도 운동하길 잘했다
2019-04-05
1.214.*.2
1
살고 싶지도 죽고 싶지도 않은 그 사이 어디쯤
2019-04-05
1.214.*.2
1
가끔 지치면 쉬어도 된다는데
가끔이 아니라는 문제가 있다...
2019-04-05
175.223.*.37
0
아 근데 너무 피곤하다 달리기 할수있을까 내가....
[삭제]
2019-04-04
175.223.*.37
0
오늘은 진짜 집가자마자 뛰러가야지
체력딸린당 히히
2019-04-04
165.13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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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다..졸리다..22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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