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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61.108.*.131
1
또 또 충동 못 이기고 핸드폰 만지다 늦게 잠들었다.. 컨디션 꽝망ㅠㅠㅠㅠ 진짜 앞으로는 꼭 8시에 눈 감고 8시 반에는 잠 들어야지
2023-04-19
112.187.*.35
1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4-19
49.142.*.17
1
용기가 없다
2023-04-18
112.173.*.218
2
메디키넷보다 pms가 더 세고
pms보다 이부프로펜이 더 세다
이지엔이브! 고마워!!!
2023-04-18
119.71.*.54
3
약을 먹든 안 먹든 내 인생은 진짜 밤에 잠 안 오고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다...진자...미쳐버려^.^
2023-04-18
61.108.*.131
2
증량을 했는데 왜 더 지치는거 같지? 하고 달력을 보니 생리 1주일 전ㅡㅡ 도움이 안된다 진쯔!
2023-04-18
61.108.*.131
2
배고픔을 모르는 부작용아.. 제발 나타나다오..ㅜㅜ
2023-04-18
112.76.*.104
2
다니는 병원 원장님 멋져 보이는데, 결혼 했을까요?
2023-04-17
182.237.*.115
4
과몰입 지긋지긋하다.. 왜 맨날 지금해야하는 일을 미루고 과몰입하는 걸까..
2023-04-17
61.108.*.131
4
핸드폰 붙잡고 있느라 4시간밖에 못자서 너무 힘들다.. 오늘은 더 일찍 자서 오늘 못 잔 것 까지 보충해야지 그리고 절대 충동적으로 핸드폰 만지다 자는 시간 미루지 않아야겠다
2023-04-17
61.108.*.131
0
산만함도 개선하고 살도 뻬고.. 일석이조 개이덕
2023-04-17
117.111.*.16
0
열심히 하루이 충실하자
2023-04-17
49.168.*.45
1
약이 효과가 없어 보인다고 하면 나에게는 더이상 희망이 없어 이제 나에게 아무런 기대도 하지 말아줘 내 한계를 받아들여줘
2023-04-16
182.237.*.115
2
롤러코스터 같은 일상.. .그래도 힘내보자
2023-04-16
211.234.*.84
3
그게 가능하냐 묻는 다면 가능하다. 너무 당연하게 가능하다. 그럴 수가 있다. 그래서 미안하다. 미안하단 말 뒤에 숨어서, 진짜로 미안해서, 할 수 있는 말이 사과밖에 없어서.
2023-04-15
211.234.*.84
7
왜 노력을 안하냐고. 난 발버둥을 멈춘 적이 없는데, 단 한 번도 없는데....왜 내가 하는 노력은 아무도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일까.
2023-04-15
211.234.*.84
0
나도 듣고 싶어. 제발 나한테 설명 좀 해줘. 나 바보 아니야. 들을 수 있어. 듣고 있어. 진짜야. 내가 아무리 말주변이 없어도 그런 사람 아니야.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상처주려는 거 아니야.
2023-04-15
211.104.*.196
0
맥북에어 사고싶당
2023-04-12
119.71.*.54
3
일반인들의 뇌, 보통의 삶이.... 이렇다니.. 매일을 살아도 매일 매일 놀라워서 믿기지가 않는다.. 나... 평생 정말로 고생 많이 했구나.. 휴...
2023-04-12
61.108.*.131
1
나도 뭐 좀 안먹고싶은 느낌을 알고싶다. 수술, 치아교정, 코로나, 콘서타도 이겨내는 내 식욕...
2023-04-12
61.108.*.131
2
약 먹고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느낀 긴장과 불안, 대화 후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들이 사라졌다. 대화가 이렇게 편하다니.
2023-04-12
61.108.*.131
2
이전에 하던일 까먹고 다른일에 집중하다 원래 하려던거 깨닫는 증상.. 약 먹어도 똑같네유..ㅎㅎㅎ
2023-04-12
222.97.*.106
5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비록 실패 투성이었고 상처만 남은 것같이 느껴지지만 그것 또한 내 인생의 일부분이었어..그 안에서 외로이 울고 있는 나를 살포시 안아 줄 수 있을 때 비로소 지금의 나로 살아있음을 느껴.사랑해
2023-04-11
221.150.*.201
0
회원 탈퇴어떻게 하나요? 찾을수가 없네요
2023-04-11
112.133.*.236
1
ADD인지하고 치료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감. 이제 ~ 안되는 것에 대해 인정해야겠다는 생각이
2023-04-10
121.140.*.202
2
맨날 뒷북만 친다. 깨달았을 땐 전부 다 늦었다.
2023-04-10
218.39.*.156
0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2023-04-08
39.7.*.199
0
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4-06
1.241.*.68
1
병원 가서 검사 받아보려고여... 떨리네용
2023-04-06
112.187.*.35
0
하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4-05
112.173.*.195
5
에이앱 처음 만드시고 지금 관리하시는 분들도 adhd인이시겠죠....? 대단하다... 멋있어용..
2023-04-05
112.173.*.195
4
adhd 복약 첫주차에 나 슈퍼맨 된 줄 알고 와 나 개짱이야 하려면 대통령도 하겠어 이랬는데 (물론 하고싶진 않습니다) 첫주 지나니 뽕이 빠지고 아.. 역시 난 범인이었구나 를 느끼는중
2023-04-02
219.248.*.81
0
내 상태에 대해 인지한지 1년이 되었다..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이 직업을 유지하려고 미뤘는데 점점 실수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수습이 어려워지는걸 느낀다. 왜 이런 실수를 하는걸까.신경썼는데 지능의 문젠가..그냥
2023-03-31
210.223.*.57
3
아침에는 자살생각, 점심에는 열심히 살자, 저녁에는 지난 실수생각하며 우울하고, 새벽에는 그 우울이 죽음을 생각하게해요
우울증이든 adhd이든 이제 진단을 할때가 왔는것 같습니다
2023-03-30
1.254.*.15
1
처음 방문해봅니다. 정신과 가서 진단 받아볼려고요.. 내 인생도 쓸모있어졌으면 좋겠네요.
2023-03-29
39.7.*.173
1
인지하고 병원내원하고 3주차 15일되었읍니다. 에이앱 이제 검색해서 가입했습니다
2023-03-29
218.156.*.149
1
왜 안 자니 제발 좀 자 ㅠㅠ
2023-03-29
106.101.*.228
3
늘 시간약속에 아등바등대는 편인데 오늘 업무 미팅에 정말 힘들게 일찍 일어나서 40분 일찍 도착해 커피 한 잔 하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오면서 지하철에서 책도 절반이나 읽었고, 미리 자료 검토하는 성취감이란 ㅠㅠ
2023-03-28
223.38.*.18
1
또 할 일 뒤지게
미루는
중
2023-03-27
39.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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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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