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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58.226.*.122
검사비
2019-04-10
220.72.*.5
아니 126님. 저 해킹하신건지...

저도 주구장창 생각하는 게 그겁니다..
2019-04-10
175.223.*.126
하루중 하는 생각의 8할은
이따가 뭐먹지,,,
입니다
2019-04-10
211.49.*.21
요번 주말에 북촌에 가볼까한다.
2019-04-10
211.49.*.21
몸살끼가 있어서 집에서 쉬려그 오후반차를 썼는데, 또 오후반차가 아까워서 서울갔다가 늦게왔다. 흠 낼은 활기차겠지뭥
2019-04-10
211.49.*.21
좋네요. 생각해보면 약간 피곤하면서도 기분좋을 때 딴 캔맥주 한 잔이 효용이 젤 높았던것같아요ㅋㅋ
2019-04-10
175.223.*.126
오늘은 다양하게 미뤄왔던 것들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캔맥주를 따버렸지오..
2019-04-10
211.49.*.21
방금 쓴 아무말은 중복되는 글이라 삭제...ㅎㅎ
2019-04-10
211.49.*.21
헤헷 빵갑습네다!
2019-04-10
110.70.*.143
가족 때문에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는데, 차마 날 미치게 하는 게 내 가족이라고, 내 얼굴에 침 뱉는 얘기를 친구한테 할 수는 없어서 답답함을 억지로 참는 중.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우리 아빠는 핵노답 진짜싫다
2019-04-10
14.32.*.19
.21님 동접!!
2019-04-10
14.32.*.19
요새 에이앱이 왜이렇게 재밌죠 ^ㅇ^...으아ㅏ아~~~
2019-04-10
14.32.*.19
.11 님 정말 바람직하네요
오늘 푹 쉬시고 내일아침에는 아픈 배가 말끔히 나아있길..!
2019-04-10
124.194.*.11
배가 아픈 걸 참고 조금만 더 공부하다 일찍 집에 가야지...하고 생각했는데 이미 일찍은 아니었다. 배는 여전히 아프당...ㅠㅠㅠ
2019-04-09
110.70.*.143
일이 잘 풀릴 땐 항상 생각지도 못한 다른 일이 내 발목을 잡는다. 영원히 짜릿한 행복은 내 것이 아닐까. 나 말고 다른 사람도 이렇게 느낄까. 아니면 나만 이런 걸까.
2019-04-09
59.2.*.230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나도 깊은 친구들 사귀고 싶습니다 ㅠ ㅠ ㅠ ㅠ
인싸가 부러워요. 약속이 잦은 친구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ㅠㅠ
남자친구도 사귀고싶고 친구들도 많아서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니고 싶어요 엉엉
2019-04-09
124.194.*.11
언제 먹으면 언제 가라앉는지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죠...
2019-04-09
110.70.*.89
오늘 3시쯤 약을 먹었는데요
되게 가라앉네요 약간 우울해질정도로
2019-04-09
124.194.*.11
(펑!하는 소리와 함께 측정기가 부서지며) 어마어마한 자기통제력이군요!
2019-04-09
14.32.*.19
비온대서 20분 후다닥 뛰고 왔다 으으...음....
2019-04-09
223.62.*.121
아름다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2019-04-09
124.194.*.11
하....
2019-04-09
110.70.*.143
사고만 치는 아빠가 밉다. 서울 아파트 한 채 값을 사기당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분수에 맞지도 않는 (누가 봐도 조만간 고장날듯한) 중고 고급 외제차를 비싼 돈 주고 샀다. 나는 오백 원 싼 음식 먹는 게 버릇인데
2019-04-09
110.70.*.89
아 비온다니,,,
2019-04-09
220.72.*.5
괜찮을거야, 다 괜찮을거야.
나의 하루는 그런대로 지내.
믿을게, 믿을게. 그렇게 믿어볼게.
잘했다고 우리 둘 결정은 잘했다고.
[에피톤프로젝트 - 믿을게]
2019-04-09
220.72.*.5
피아노 사고싶다. 근데 집에 놔둘 자리가 없다...
2019-04-09
124.194.*.11
우리나라에서처럼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소고기 한 근에 1200원밖에 안해서 좀 나눠주기도 하고 그랬더니 나중에는 막 저한테 장난도 치고 그러더라고요...
길에 앉아서 고양이랑 놀다가 지도교수님이랑 마주쳤...
2019-04-09
110.70.*.89
오늘 빨리 레폿세개쓰고 과제하고 조깅해야쥐이이이ㅣ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
2019-04-09
211.36.*.168
아 배고파요 님들 너무 배고파요 배고프단말이에요 ㅜㅜ 배고픈데 배고프다하니 더 배고파져요 배고파서 [삭제]
2019-04-09
211.49.*.21
"결국은 사람은 감정이고, 감정은 너무 쉽고, 너무 힘있고, 너무 귀하고, 너무 싸구려고, 너무 그립다. 그렇다. 지금은"
풀잎들이 되지 못할 내가 야속하다. 동떨어진 마른 나뭇가지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2019-04-09
14.32.*.19
그리스 고양이는 특별한가요?
2019-04-08
124.194.*.11
그리스 고양이 보구십땅...
2019-04-08
175.223.*.196
일만 하면.. 될것같은뎅...
2019-04-08
223.33.*.135
피곤해... 어쩔수없이 영화취소.
2019-04-08
124.194.*.11
핫....!!
2019-04-08
175.223.*.11
앗 내가 11이되다니,,
2019-04-08
175.223.*.11
아 .11님께 한 말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한 말이었답니다
2019-04-08
124.194.*.11
그게 왜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안되고 있음ㅋㅋㅋㅋ
2019-04-08
59.9.*.74
보고싶다고 생각하는 걸 그만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
과거의 추억을 소중한 채로 남겨두는것도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아닐지... (아무말대잔치)
2019-04-08
222.234.*.241
하지만 그 친구는 "너는 부산사람이니까 물에서 뜰 수 있다"면서 캐리비안 베이에서 저를 수미터 풀에 집어넣었어요! 그런데 정말로 떠오르더군요... 그래놓곤 자기는 용인사람이라 안된다고 도망갔어요...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