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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03.229.*.56
2
약 먹으면 30분 후부터 약발 받는 기분...... 교수님 죄송합니다 제가 자고 싶어서 자는게 아니고요 수업 끝나가니까 깨는것도 아니에요 흑흗
[삭제]
2019-04-12
220.72.*.5
0
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4-12
222.234.*.241
0
멜라토닌 하나 더먹고 자게!!!!
2019-04-12
222.234.*.241
0
그치만잠이안오네!
2019-04-12
222.234.*.241
0
아랏네!
2019-04-12
222.234.*.241
0
아흑흑자야혀야혀 자게자게!!
2019-04-12
221.147.*.181
0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싶다!!
2019-04-12
221.147.*.181
0
차분한 목소리와 따뜻한 말투로 조곤조곤 말하는 사람 너무 좋다.....
2019-04-12
221.147.*.181
0
그래서 맥주를 깠습니다...음....이번주의 두번째 맥주...
2019-04-12
124.194.*.11
0
자료조직개론 아 자료조직개론 아... 다른과목 80점에 표준점수 60나오는데 자료조직개론은 60점 맞으면 60점 나오니까 개꿀이네!...라고 생각했는데 그만큼 제일 어렵다. 내 독을 차고 가리라...
2019-04-11
110.70.*.230
0
와아 진짜 당떨어진다,,으아아어어어아
2019-04-11
110.70.*.230
1
아니 근데 예전만큼 좋아하는게 더 이상하잖아욧ㅋㅋㅋㅋㅋㅋㅋ
2019-04-11
222.234.*.241
0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나봐! 공부 잘만 되더라! 만세!!!
2019-04-11
222.234.*.241
0
알로호모라라라라라라
2019-04-11
110.70.*.230
0
와 약발 대박
2019-04-11
223.38.*.106
0
운동성두통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이젠 그나마 운동도 못하게 생겼네요 흑흑
2019-04-11
110.70.*.223
0
12:30 아40 페10
아 배부르다아아아아
2019-04-11
218.147.*.68
5
"열심히 해야해! 잘하자! 집중하자!"라는 생각을 하느라 수업을 놓치면 이게 뭐하는건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스스로가 어이없음;...
[삭제]
2019-04-11
175.223.*.126
0
갑자기 비틀즈 노래들을 듣는데 너무 좋네요
행복해요,,
2019-04-11
110.70.*.175
1
"자자 지금 깨 있어 봤자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잖아"
2019-04-11
1.214.*.2
0
역류성 식도염
으으으윽
목이 조여온다
살려줘요
2019-04-10
124.194.*.11
0
겉으로는 하면 안된다 나야!
2019-04-10
124.194.*.11
0
그래... 내가 뭐라고 속으로도 욕하지 않으려고 했을까
해보니까 이렇게 감정조절이 되는데...(타-락...)
2019-04-10
124.194.*.11
1
흠... 감정조절이 살짝 안되면서 최근 며칠간 나를 기분나쁘게 했던 사람들을 머릿속으로 집에서 쌍욕을 날리고 있군...
...근데 왜이렇게 속시원하죠? 여태 욕 안 하고 살려고 노력해서 그런가 해보니까 참 편하네요..
2019-04-10
211.49.*.21
1
몸이 어디가 아픈건지, 그냥 컨디션이 안좋은건지 분간이 안된다. 최악이다진짜
2019-04-10
175.223.*.126
0
힘내세요 할수 있습니다!!! 마음의 근육!!!
2019-04-10
124.194.*.11
0
정말 의지박약으로 바뀌는구나 그럼에도, 최선을 다하고는 있다.
2019-04-10
223.38.*.76
0
가끔은 생각없이 놔버리는것도..
2019-04-10
223.38.*.76
0
아 비닐우산.. 대체 몇개를 샀었는지
2019-04-10
165.132.*.147
0
오늘은 1시반에 아토목세틴40mg 페니드10mg를 먹었어요. 약을 먹으면 뭔가 더 나아지겠지 하는 기대감과 동시에 그게 충족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생깁니당...
2019-04-10
165.132.*.147
0
오늘은 비닐우산을 사지 않고 중도에서 버티기가 목표입니다.... 지상과 지하통로를 이용해서 중도-과학관 중도-과학원 중도-학관 이렇게...다닐수 있습니다..
2019-04-10
220.72.*.5
0
11님 아무말 재밌어요 ㅋㅋ
2019-04-10
124.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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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피씨카톡 삭제하자.
2019-04-10
124.194.*.11
0
실화냐? 30분을 뛰었어? 아 시간 개아까워 억울해 신경꺼야지...
2019-04-10
124.194.*.11
0
아 씁 뛰고와야지
2019-04-10
124.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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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반년의 마음수행의 마나를 전부 소비하여 안읽씹 ㅠㅠㅠㅠㅠ
2019-04-10
124.194.*.11
0
악! 으악! 아으악! 하느님! 하느님!!!!! 저를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
2019-04-10
124.194.*.11
0
라고 하는 순간 예전에 좋아했던 그분이 카톡하신 걸 확인했다. 아니 뭐야 갑자가ㅣㅇ니ㅏㅓ리ㅏ너리ㅏ머;ㅓㅁ니아ㅓ 어흐흑 차분님 도와줘요 이기분 아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
2019-04-10
124.194.*.11
0
왜이러는걸까요? 국어와 한국사가 매일 점수대를 바꿉니다... 70-90-70-90 이렇게요... 아니 80은 어디갔냐 하다못해.
2019-04-10
223.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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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페니드하나먹고 열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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