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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4.194.*.11
0
자조하는 자료조직개론 깔깔
2019-04-14
223.38.*.44
1
집 근처에 괜춘한 카페를 찾아서 기분 좋음. 그러나 조만간 이사가야되서 기분안좋음
2019-04-14
175.223.*.208
0
공부하는 사람들 너무 대단핟다 나는 절데못할것
-박대괄이-
2019-04-14
175.223.*.208
0
빠져선 안되는 운동...
2019-04-14
175.223.*.208
0
그림그린기린은... 기여울것같다
2019-04-14
124.194.*.11
0
고기도 빌런이야!!!!
2019-04-14
124.194.*.11
0
열심히 노가다를 뛰어서 드디어 엄청난 암기를 해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었더니 눈에 띄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두근두근하며 인강 들어서 매기려는데 부모님이 고기굽는다고 빨리 오래요...ㅠㅠㅠㅠ
2019-04-14
124.194.*.11
0
빠져선 안될 곳이라길래 머리카락부터 생각함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스트레쓰....
2019-04-14
175.223.*.215
0
오늘은 머리 쓸 일이 딱히 없어서 약을 안먹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아침에 먹으려고요
2019-04-14
175.223.*.215
0
아 왜 빠져선 안될 곳이 빠지는걸까...... 어쩐지 쇄골이 도드라진다더니........
2019-04-14
124.194.*.11
0
향수는 뭐다? 빌런.
2019-04-14
124.194.*.11
0
ㅠㅠ... 집에가서 샤워하고 왔거든요!!!!!
2019-04-14
211.36.*.142
1
따라가서 머리냄새 맡고싶어요 킁킁!
[삭제]
2019-04-14
124.194.*.11
0
아... 머리만 감고 와서 냄새날까 신경쓰이는데 왜 하고많은 자리두고 자꾸 내옆에만 가득참 아 내가 옮겨야지
2019-04-14
124.194.*.11
0
이런... 하루를 고군분투하시던 분들이 하나씩 해탈하시고 계셔... 이제 더럽고 재미있는 이야기는 나혼자만 가능하겠어...
2019-04-14
14.32.*.19
1
허전함은 습관일 뿐이었습니다 ..
2019-04-14
14.32.*.19
1
중요한 것은 약이 아니라 내면의 평온이었습니다...
2019-04-14
14.32.*.19
0
하루에 모든 과목을 한단원씩만 공부해야지
2019-04-14
124.194.*.11
0
그렇다고 내일도 자조만 하면 자조가 오르겠지만 공통과목이 떨어질거다. 그러니 내일은 오늘 못한 공통 보충을 하자 나야. 물론 자조도 조금 읽기는 하고...
2019-04-13
124.194.*.11
0
ㅠㅠ 집에 가기가 싫지만 이러고 내일 늦게 일어나면 정말 아무 소용 없으니까 가자 나야... 대신 내일 9시에 오자. 그리고 오늘은 자조에서 눈에 보이는 진전이 있었는데,
2019-04-13
211.49.*.21
0
그런데 집에 들어오니 무릎통증이 더 심해졌다. 큰일이네 허헣
2019-04-13
223.38.*.119
0
그동안 유산소를 전혀안하고 체중도 더 늘었는데 그나마 이정도 뛸 수 있는 건 꾸준히 스쿼트를 해서인것같다. 역시 스쿼트가 최고야
2019-04-13
223.38.*.119
0
일주일밖에 안남은 지금에서야 뛰어봤다. 미루는 습관은 아직도 그대로/ 8키로정도뛰었는데 다행히 담주에 완주는문제없을듯 그런데 고짙병인 무릎이 문제다. 회복잘해야지
2019-04-13
1.214.*.2
0
컬러링을 바꿔서 기분이 좋아졌는데
생각해보니깐...
나한테 전화 걸 사람이 없다...
2019-04-13
124.194.*.11
0
주님 오늘도 정의로는 자료조직러가 되게 해주세요.
2019-04-13
14.32.*.19
0
1:35약먹음
오늘 점심은 너무나 맛있었따.... 이거슨 축제...
2019-04-13
110.70.*.223
1
모든 운이 .11님과 함께할겁니다!
2019-04-13
124.194.*.11
0
380인 때도 있었자나요 나새끼여?
2019-04-13
124.194.*.11
0
작년 사서직 커트라인이 역대급으로 낮았다. 310... 내가 공통이 250-265정도 나오니까 선택과목은 과락만 면해도 되...지만 지금 이딴생각 하지 말자구요 나여...
2019-04-13
124.194.*.11
0
문제 푸는 순서는 한국사-영어-국어가 적절한 것 같다. 한국사는 빠르게 조질 수 있고 영어는 시간을 충분히 줘야 하며 국어는 10분만에 날려풀기도 불가능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은 10분을 오버했다... 반성...
2019-04-13
110.70.*.223
2
와앙 포인트가 800이 되었어요
2019-04-13
124.194.*.11
0
[계획지키기] 09:00-> 10:14
두유만 먹고(->아침밥을 아버지랑 챙겨먹고, 빨래를 널고) 바로 독서실로 왔습니다.
원괄호 안이 보다 적절한 것 같습니다. 식비를 아꼈고 아버지는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2019-04-13
124.194.*.11
0
[계획지키기] 08:20->09:10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바로 약먹습니다
(잠결이므로, 약주머니 안에 알람시계를! 약으로 돌돌 감아서 넣었더니 효과가 있었습니다. 알람시계를 끄고 바로 약을 먹었습니다.)
2019-04-13
222.234.*.241
0
마음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다. 미지근한 물같다. 나는 이 상태가 마음에 든다.
2019-04-13
222.234.*.241
1
사람은 도울 수 있는 만큼만 도와야 한다. 조금 더 기다리든 먼저 가든 그건 니 선택이고, 사실 지금까지 버틴 것만 해도 그 얼마나 수고스러웠을까 생각을 한다.
2019-04-13
223.38.*.245
0
그럼에도 일에 집중이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 오늘은 금요일이다. 페니드한알묵고 열일하자.
2019-04-12
220.72.*.5
4
앗 누가 제 글에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행복해졌습니다 ㅎㅎ
2019-04-12
223.38.*.245
0
서울에 영화보러가고싶은데.. 야근 확정이다. 지금까지 날린 맥스무비 예매취소비로 치킨두마리는 뜯었을듯
2019-04-12
222.234.*.241
0
누를 수 없는 100개의 하트를 오른쪽으로 보냅니다...
2019-04-12
220.72.*.5
2
ㅎㅎ 피아노를 주문했다. 살면서 가장 고가의 쇼핑을 했다.
프레디머큐리처럼 피아노 위에 술 올려두고 칠거야~! ㅋㅋㅋㅋ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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