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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0.72.*.5
ㅋㅋㅋ 귀여운 193님이 참으세요.
2019-04-17
124.194.*.11
뭔가 페니드가 장에 좋은것같기는 해요 ㅋㅋㅋㅋㅋ
2019-04-17
124.194.*.11
오른쪽으로 왕성한 장운동을 보냅니다...
2019-04-17
210.183.*.198
제 배변도 좀 화이팅해주세요..
2019-04-17
175.223.*.230
밑에분 배변 홧팅
2019-04-17
1.214.*.2
내일도 모닝똥
장아
항문아
홧팅
2019-04-17
211.36.*.210
체력길러야겠다.. 저질체력 ㅠ 지친다지쳐
2019-04-16
110.70.*.193
후 귀여운 내가 참아야지 ^-^
2019-04-16
110.70.*.193
오늘 일진이 정말 별로다,,
2019-04-16
110.70.*.193
과외왔다가 학생이 한시간동안 졸아서 집가는중 아 빡쳐
2019-04-16
222.234.*.241
아 샤워 2시간 너무조아
2019-04-16
222.234.*.241
그랫더니 뭐 명품향기니 남자들이 뒤돌아보는 로션이라느니 워딩도 과하고 신뢰도 안가길래 ㅋㅋㅋㅋㅋ 그냥 화장실로 뛰어가서 아까 내가 쓴 거 다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4-16
222.234.*.241
약을 먹고 샤워했더니 평소에는 무감하기 그지없는 로션 향기들이 즐겁게 느껴졌다. 그래서 향기 좋은 로션으로 검색을 해보아따
2019-04-16
222.234.*.241
샤워하면서 깨달았다... 이렇게 오랫동안 샤워하는 거 거의 한달만이다... 날아간 시간은 어차피 매몰비용이니까 오늘 할 거 해야지(약먹으면 이렇게됨)
2019-04-16
222.234.*.241
아 파워 늦잠 아 빡쳐 아아아아아 주님 으아아ㅏㅏㅏ 시간돌려주세요
2019-04-16
165.132.*.135
9:53약먹음!
2019-04-16
110.70.*.193
요즘 작년말처럼 감정을 풍부하게 느끼진 않는것같다
그런데 요즘 아름답다는감정은 자주 느낀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햇살과 교정이 너무 눈부셔서 갑자기 웃음이 나왔다
2019-04-16
110.70.*.193
아 맥주까지말걸......
2019-04-16
211.49.*.21
134님 아무말에 꽂혀 올만에 코노가서 닐로의 넋두리를 열창했습니다. 부르고 난 후 양 옆방의 피해자들어게 미안함이 들었습니다.
2019-04-15
124.194.*.11
현대사 연도 복습했을 뿐인데 ㅠㅠㅠㅠㅠ
2019-04-15
124.194.*.11
하지만 KDC DDC 한번 더 읽긴 해야 할 것이여 나여.
2019-04-15
124.194.*.11
오늘은 일찍집에가고 내일은 행복한 공통공부 집중해야지
2019-04-15
124.194.*.11
'MC와 M을 MAC로 취급한다'는 지문을 'MAC와 M을 MAC로 취급한다'고 고친다고 해서 그게 틀리나요 ㅠㅠ 왜... 어차피 MAC는 MAC잖아...
2019-04-15
223.38.*.227
정신을 못차리고 꾸벅꾸벅 졸길래 뭔가 했는데 약발이 떨어져서였다....시험기간이니 밤에도 약먹어야겠쥐
2019-04-15
124.194.*.11
흑흑 강사님 칠지가 발행된 송나라는 원나라 직전 송나라가 아니고 5대10국 시기의 유송입니다...
2019-04-15
124.194.*.11
엄청 많이 멍때린줄 알았는데 20분 멍때렸군
2019-04-15
124.194.*.11
그리고 밥주는척 점프시켰는데 밥안주면 막 수면 아래 내려가서 입벌리면서 화내요...
2019-04-15
124.194.*.11
여러분 물고기도 오래 키우다 보면 손넣으면 들어와서 파닥거린답니다...
2019-04-15
124.194.*.11
고양이 키우고 싶당...
2019-04-15
124.194.*.11
물고기 키우고 싶당...
2019-04-15
124.194.*.11
요며칠 약 두번씩 먹으면서 빡돌렸더니 성적이 계단포인트였는지 확 올랐는데 지금 뭔가 탈탈 털려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2019-04-15
223.38.*.126
나 증말 체력 즈질이다
2019-04-15
124.194.*.11
으앙 90점 ㅠㅠ
2019-04-15
124.194.*.11
80점 받고 감격스럽기는 자료조직개론이 처음
2019-04-15
211.36.*.134
닐로 - 넋두리 ♡ [삭제]
2019-04-15
211.36.*.134
하나 부터 열까지 너로 물들어있어~ [삭제]
2019-04-15
175.223.*.215
약은 12시 10분에 먹었어요
아침은 아니네요,,,,
2019-04-15
175.223.*.215
Pinocytosis를 picocytosis라고 써버림......
2019-04-15
124.194.*.11
모의고사 점수에 일희일비하는 거 너무 힘들다...
일희일비한 고통을 덤덤하게 넘기지 못하고 또 이렇게 쓰는 나도 너무 작다...
2019-04-15
1.214.*.2
약 먹으니 배불러...
인데놀 하나... 프록틴캅셀하다...
201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