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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4.194.*.11
ㅁㄾㄴ의 이름으로 깊은 잠을 빕니다!
2019-04-19
124.194.*.11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2019-04-19
124.194.*.11
단ㅋㅋㅋㅋ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4-19
175.223.*.181
이상하게 극도로 정신없고 시끄러운곳과 극도로 차분하고 성스러운 곳을 가고싶다는 욕구가 동시에든당,, 마치 단짠단짠같은건가,,,
2019-04-19
175.223.*.181
아 시험끝나고 이태원가야지..
2019-04-19
211.49.*.21
비브르사브 장면들이 계속 눈에 아른거린다. 뭔가 부끄럽다.
2019-04-18
211.49.*.21
'타인말고 자신에게, 자신을 송두리째 던져라.'
2019-04-18
124.194.*.11
아 너무 예민해진것같다. 어떤분이 열람실에서 통화를 시도하는데 순간 확올라서 노려봤더니 놀라서 나감... 민폐는 민폔데 내 리액션이 지금 정상은 아닌것같다 샤워하고 인강 하나만 더듣고 자야지.
2019-04-18
124.194.*.11
강아지랑 공원에서 뛰어놀고싶당....
2019-04-18
223.62.*.185
그리디.. 올만에들어보는
2019-04-18
223.62.*.185
방금 하나 찾아서 기분좋아짐
2019-04-18
124.194.*.11
아까 갑자기 몸에서 화아악 하고 열이 났다. 그렇다고 막 아픈 것도 아니고 땀이 나면서 떨리는데 전후 한시간정도 넋이 나갔다. 뭔가 글자가 뚝뚝 끊어지는데 뭘까... 인지능력의 한계인가?
2019-04-18
211.49.*.21
지난 2주간 물건도 어이없을정도로 많이 읺어버렸다. 사실 이젠 허허실실하지만 반성해야겠다. 피해액이 너무커..
2019-04-18
175.223.*.72
자다 깨면 밀려오는 공허함과 우울함 ... 어떻게해야하지
2019-04-18
119.192.*.197
인생을 greedy algorithm으로.........
2019-04-18
211.49.*.21
우울한건아닌데,.. 몸에 어디 무슨 이상이생겼나. 오버트레이닝이라기엔 요새 운동도 덜했고, 약도 잘 조절해가며 먹었는데
2019-04-18
211.49.*.21
갑자기 약효가 전혀 안든다. 거기다 몸이 내내 무기력하다. 왤까
2019-04-18
39.7.*.233
지금 스스로에게 느끼는 감정은 그래 참 안타깝다, 안됐다,정도입니다
저는 안죽어요 어떻게 나름 잘 살아가긴 할거에요
2019-04-18
39.7.*.233
내가 왜 이렇게 되었나 가 아니라 나는 옛날부터 이랬음...그냥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고 우울증이니 뭐니 꼴값떨다가 지금이 된것뿐임,,
2019-04-18
124.194.*.11
자살은 안됩니다...ㅠㅠ...
2019-04-18
39.7.*.233
사실 내가 그렇게 죽을만큼 잘못한건 없는데 한국에서 적당히 살아가려면 그러지 말았어야했다.. 근데 나는 한국에서 적당하게 살아가고싶으므로 겁나게 현타가 오는것이다,,
2019-04-18
39.7.*.233
또 이럴거면 걍 자살하자 진짜 ㅎㅎㅎ
2019-04-18
39.7.*.233
아 진짜 연애한거 너무 후회된다.................
2019-04-18
39.7.*.233
기분이 별론데 공부는ㄴ 잘될거같은데 자리가 불편해요
2019-04-18
124.194.*.11
햇살이 너무 예뻐서 고작 모의고사 점수에 풀죽긴 아까웠다. 안이 별로 나쁘지도 않았어.
2019-04-18
124.194.*.11
아이 참 오늘은 기분이 이상해요. 모의고사 난도를 다 올렸는데(어렵다는 거만 삼) 틀리니까 짜릿짜릿해요.
비문학! 속도! 아 극복의 대상들이다! 전쟁이다!
2019-04-18
210.183.*.198
똥플로우ㅋㅋㅋ 아놔ㅋㅋㅋ
2019-04-18
175.223.*.147
똥플로우 좋네여 똥얘기 더합시다
2019-04-18
1.214.*.2
어쩐지 쾌변이라 했더니
오늘 생리가...!
아니 끝난지 2주도 안 됐쟈나...
2019-04-18
124.194.*.11
으아 잘시간이네 근데 복습은 해야징
2019-04-18
119.192.*.197
아 어쩐지 저도 페니드먹고 요새 매일 화장실을...
2019-04-17
124.194.*.11
RkRk 하나 사먹으러 가야징
2019-04-17
124.194.*.11
앗 그냥 제느낌이에요... 먹으면 30분 안에... 그래서 시험치러 가서도 먼저 먹고 누구보다 먼저 그 학교 화장실에... 아 더러운 이야기 너무 저아 ㅋㅋㅋㅋㅋㅋㅋ
2019-04-17
210.126.*.172
페니드가 장에 좋나요? 어쩐지.
2019-04-17
124.194.*.11
흠 공시 공부를 써보자 각하의 발음은 ㄱ+ㅎ 축약 발생으로 [가카]가 된다. 가카! 가카!
2019-04-17
124.194.*.11
여러분 프랑스에서 "까까"하면 똥이래요 근데 프랑스어하는 선배가 그게 발음이 "각하"에 가깝다고 그랬어요... 아무말 죄송해요 더럽죠...
2019-04-17
175.223.*.230
에이에퍼 여러분 모두 똥 잘싸세여~
2019-04-17
124.194.*.11
으으 슬픈 생각이 많이 난다...
2019-04-17
124.194.*.11
마침 햇살이 좋구나... 조금 따라서 걷자...
2019-04-17
220.72.*.5
모두들 쾌변 파이팅!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