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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2.234.*.241
0
앗... 자조란 자료조직론의 준말입니다....
2019-04-21
1.214.*.2
0
사실 더 떠들고 시픈데
에이앱 서버에 미아나다
둔둔따레! 둔둔따레!
2019-04-21
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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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은야 암움알 방애
마춘뻡 파괘자!
불마닏냐?
물도 이따!
2019-04-21
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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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움알에 잼이가 부터 벌여따
2019-04-21
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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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조!
이제 자조?
보리차조!
이거 보드카조?
커피타조!
라면엔 파조!
저건 피하조!
2019-04-21
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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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가조!
그거 나조!
전부 다조!
노라조!
이게마조?
한번만 바조!
저거 사조!
2019-04-21
11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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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2019-04-21
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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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조절 자조?
자기조절 자조?
2019-04-21
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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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조아~ 자조?
자글자글 조개~ 자조?
자연 조명 자조?
자동차 조수석 자조?
2019-04-21
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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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점수가 뭐지...?
스스로 돕는다 자조?
스스로 비웃는더 자조?
자료조직 자조?
2019-04-21
11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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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달리기를 못함..
내일 십키로 뛸수있을까
2019-04-21
222.2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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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90 어머니가 70 아들 생각하는 마음같은 종교가 또 어디 있나 싶으면서도,시장통의 이기적인 악다구니만한 절망이 또 어디 있나 싶다. 둘이 별로 다르지 않은데도...
2019-04-21
222.2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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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의 킹덤오브헤븐이 삭제판이군... 감독판! 감독판을 찾자!
2019-04-20
222.2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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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장 날아온다는 발언이 어떤 이유에서든 거짓말이라면 나는 좀 심히 화가 날 텐데...
2019-04-20
14.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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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투약
2019-04-20
222.2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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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외롭다. 사람이 고픈 게 아니고 동물이 고프다. 털뭉치같은 뽀시래기랑 놀고싶다... 대형견이랑 공던지기 하고싶다...
2019-04-20
211.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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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아앗... 역시... 참새도 아닌데 식빵 반쪼가리는 아니었던 것입니다...
2019-04-20
223.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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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그렇죠? 만족
2019-04-20
14.32.*.19
2
,아니 식빵 한 봉지의 반절을 다 먹었다구요,,,
2019-04-20
223.6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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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정도면 영화중독인데.. 아예 씨네필이 되려고 깊이 파려하기엔 장벽이 너무거대하고, 이대로 쭉 가기엔 좀 갈증나고 흠
2019-04-20
223.62.*.217
0
식빵은 우유와함께 한번먹을 때 한봉지에 있는거 전부 우걱우걱 먹어야되는거 아닌가여?
2019-04-20
58.126.*.120
0
식빵 반 개에 배가 부르다니! 인류가 모두 81님같다면 지구에 비만은 없을 거야!
2019-04-20
175.2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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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반개 먹었다 배불러어아아아앙
2019-04-20
58.12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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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에 드디어 버거킹이 생겼다! 왜 이제 오셨어요... 맥도날드랑 롯데리아로 연명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2019-04-20
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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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살라vs싸이버거
2019-04-20
175.2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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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달리기를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2019-04-20
124.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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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시에 가야겠다 ㅋㅋㅋㅋㅋ 자조 점수가 95점이 나왔는데 막연히 화가 나고 있어 ㅋㅋㅋㅋ
2019-04-19
124.194.*.11
1
짜증이 너무 많아요... 한 번도 밖으로 내지는 않았는데 옆사람 숨소리까지 짜증나요...
2019-04-19
223.3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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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어택!
2019-04-19
59.10.*.154
1
고립되고싶다.........
2019-04-19
175.2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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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죽이 11000원이구나...
2019-04-19
211.3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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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라의 세계로 빠질예정이다 마라샹궈~~~!♡
2019-04-19
203.2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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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매우 우울하고 기력이 없던 다음날에는 이유 모르게 기분좋고 즐거웠는데... 그냥 내 바이오 리듬인가 ....... 그래도 씻기 자기 세로토닌은 중요하다
2019-04-19
203.229.*.44
0
약과 함께하더라도 잘 만큼은 자고, 오래 걸리더라도 씻어서 피로를 풀고, 햇볕이 따스할 때 쐬는게 좋다는 교훈을 얻었다. 이틀동안 2시간씩 잤는데 컨디션이 극과 극이다!
2019-04-19
203.2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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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카 . . .. 남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좋은 명작영화 ㅠㅠ
2019-04-19
124.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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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가타카 리뷰글을 보니까 자꾸 킹덤오브헤븐이 보고싶다. 3번쯤 봤는데 또보고싶어
2019-04-19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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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단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4-19
211.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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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나 전주근교에 갈만한 곳 아시는 분계신가요/ 한옥마을이랑 덕진공원말고 다른곳이요ㅎㅎ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카페,밥집,술집 등등 다 좋아요~
2019-04-19
211.49.*.21
0
몸이 안좋거나한게 아니라 그낭 좀 우울했던것뿐인게 맞는거같다. 잘라니까 다시 괜춘해지는걸보니
2019-04-19
211.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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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그 마음 뭔가 이해될것같네요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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