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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14.*.2
0
페이퍼팝 공부 집중 칸막이(메모...)
2019-04-22
124.194.*.11
0
아 소설! 그러고보면 고딩때는 야자시간마다 그날 떠오른 단편을 썼었지...
2019-04-22
1.214.*.2
1
소설의 주제는 고3때쯤 생각만 해놨던 거긴한데 이제야 시작을 해봅니다.
우울과 눈물에 대한 거긴한데
머리에 있는 생각을 글로 끄집어내기란 참 어려운것 같군요
2019-04-22
1.214.*.2
1
오늘 아침에 눈이 일찍 떠졌는데 갑자기 소설을 쓰고 싶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2019-04-22
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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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아파 흑흑
2019-04-22
121.133.*.170
1
취직하면 맥북 바꿔야지...... 후후..
2019-04-22
220.72.*.5
0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ㅜ
요새 미세먼지와 비염 크리 때문인지 마스크를 해도 목과 눈이 아파요 ㅜ
2019-04-22
124.194.*.11
0
ㅠㅠ.... 이전에 계속 95점 나오길래 한국사 얕보고 무시하면서 ㅋㅋ! 하고 풀었는데...
신경써서 푼 영어 국어 고난이도 모고는 고득점했는데 한국사에서 옳지 못한거 못보고 70점...
2019-04-22
124.194.*.11
0
나아버려라아아아아
2019-04-22
222.98.*.110
1
목이 아프다아아아아
2019-04-22
223.62.*.206
0
카메라로 사진계속찍고 컴퓨터로 배번 자동숫자인식해서 배번검색하면 사진볼수있게 해놔요ㅋㅋ
2019-04-22
124.194.*.11
0
사진을 찍어준다고여??? 아.. 확인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2019-04-22
220.72.*.5
0
전 피니쉬 때는 아니지만 뛰는 도중 사진을 찍어주더라고요 ㅋㅋ
사이트 가서 배번 조회해서 사진보니 ㅋㅋㅋ....
2019-04-22
122.38.*.207
0
약의 부작용인건지.. 오늘 한번 문의해봐야겠다... 극도의 불안과 우울....
2019-04-22
14.32.*.19
0
피니쉬때 사진을 찍어준다구요..?.....
2019-04-22
210.12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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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은... 페니드를 먹고 나서도 졸았다. 왜지? 잠도 자고 왔는데? 지금도 먹은 상태 치고는 몽롱해서 며칠 새 약효가 감소하지 않았나 덜덜덜...
2019-04-22
210.126.*.170
0
둘이서 짜고 치면서 나를 바보 만들어버리는 상황은 꿈 속의 나도 분노케 만들었다... 깨고 나서는 어리둥절 상태에서 꿈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 꿈이라서 다행이지. 현실에선 절대로 그렇게 쉽게 대처해주지 않았을걸!
2019-04-22
210.126.*.170
0
얼마 전 도서관에서 자다가 꿈을 꿨는데 감정적으로 농락당하는 꿈이었다. 나, 교제하는 사이(꿈 속에서), 그의 친구끼리 모여있다가 내가 떠나려고 하니 태세를 바꾸곤 나를 멍청하다며 비웃고 바람피우는걸 엿들어버리는 꿈.
2019-04-22
211.49.*.21
0
ㅋㅋㅋㅋㅋㅋ이거 저절로 피니쉬때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는구나 진짜 너무 웃김과 동시에 충격적이다 넘나 못생겨써.. 살빼야징
2019-04-21
1.214.*.2
0
머리아파
2019-04-21
124.194.*.11
0
만화책 보고 싶다... 오랜만에 스피릿 서클 보고 자야지...
2019-04-21
112.185.*.25
0
지금 자기위해 씻어야 하는데 미우새가 넘 재밌다..
2019-04-21
112.185.*.25
0
내일 출근하는거 실화냐..?
2019-04-21
124.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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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동생보고싶다... 동생아 빨리 집에 와...
2019-04-21
223.62.*.175
2
음 나도 드디어 대학생시절 길게 짝사랑했던 사람에게 청첩장을 받았다. 불과 얼마전까지도 좀 거시기했는데 이젠 진짜 별 느낌도 회상도 없고 진심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2019-04-21
223.62.*.168
1
걍 쉬지않고 계속뛰는게 목표였는데 막상 다 뛰고나니 기록욕심이 나는,.
2019-04-21
223.62.*.119
0
음 아사코라는 영화를 추천드림니당..
2019-04-21
223.62.*.119
1
솔직하고 용기있게 나를 송두리째던지고 또 다시책임지고 회복할수있게
2019-04-21
14.32.*.19
3
그리움도 불규칙적이면서도 주기적이고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전혀 그립지 않지만 또 언젠가 그리움이 찾아올수있다고,,생각합니당,,(안찾아오면 좋겠지만요)
2019-04-21
223.62.*.93
2
힘들어 죽는줄알았다. 막상 다 뛰고나니 기분좋넹 매년나가야지
2019-04-21
222.234.*.241
0
그러면서 빨리 약먹어! 라고 하셨다. 문득 이렇게 농담을 할 수 있는 것도 축복이구나 싶었다...
2019-04-21
222.234.*.241
0
그래서 오늘 물어봤다. 어떻게 은행에서 일했냐고. 마더왈, 너는 문과적인 덜덜이고 나는(어머니 당신) 이과적인 덜덜이라서 그렇다고...
그리고 어머니 보시기엔 내가 자기보다 훨씬 증세가 심하다고 ㅋㅋㅋㅋㅋ
2019-04-21
222.234.*.241
0
ADHD에 대해서 조금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어머니도 나랑 증세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어머니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다.
2019-04-21
222.234.*.241
0
오 샤워하니까 잦아든다. 결국 이 그리워함도 내 ADHD 불규칙성의 일부인걸까? 혈액순환계(온수)로 다스려지면 왠지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2019-04-21
1.214.*.2
0
누워있고 싶따
2019-04-21
222.234.*.241
0
공부나 하러 갑세~~~~
2019-04-21
222.2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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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선조 그리듯 송시열 숙종한테 빌듯 목매고 있구나...
2019-04-21
222.234.*.241
0
그만좀 이랬으면 좋겠어요... 무슨... 어휴...
2019-04-21
222.2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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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오늘 꿈에 또 그분이 나왔는데 여태 나올때는 제가 꿈속에서도 무의식중에 계속 피했는데 오늘은 바로 옆자리에 앉았어요..
2019-04-21
222.2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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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버 하나에 얼마정도 하나요?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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