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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7.111.*.241
0
문득 궁금해져 너도 가끔 내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떤 표정일지 별것도 아닌 시시한 생각들
[삭제]
2019-04-30
222.234.*.241
0
이렇게 뿌듯하다니!
2019-04-30
222.234.*.241
0
와 정말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갔다!
2019-04-30
222.234.*.241
0
역시 쉬고나니 좀 낫구낭
2019-04-30
61.105.*.202
0
호에에엥 상황이 넘모 복잡해서 제 머리로는 전부 이해를 못하는 거시에요
2019-04-30
222.234.*.241
0
아 정말 싫다
2019-04-30
211.49.*.21
0
도파민보다도 옥시토신이 부족해
2019-04-30
211.49.*.21
0
으어 요새 술 아니 안주를 너무 많이먹었어 더부룩해서 잠도안온다
2019-04-30
14.32.*.19
0
내 여자인 친구의 여자인 친구들과의 관계가 넘 부럽당... 넘 자유분방하면서도 어른스럽다.. .캬..
2019-04-30
124.194.*.11
0
??? 졸고 일어나니까 새세상
2019-04-29
124.194.*.11
0
오늘은 너무 공부가 안 되고 우울하다. 판단을 중지하고 계획만 지키자.
2019-04-29
110.70.*.195
1
목표를 눈 앞에 놓기
2019-04-29
165.132.*.147
0
3. 약을 먹고 수업에 집중해본다,,
2019-04-29
165.132.*.147
0
그냥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자.............. 그럴수도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자~~~~
2019-04-29
165.132.*.147
0
정신차리기 위해 급하게 시작할 일 1.달리기 2.술 안마시기
2019-04-29
165.132.*.147
0
지하철에서 찌부러진상태로 집에 가고 싶지 않아서 계속 중도에 죽치고있다.. 아..싫다...아아..
2019-04-29
124.194.*.11
0
문제 풀고 더러워진 기분은 문제풀이로 풀어야 한다.
2019-04-29
1.214.*.2
0
겨란하나먹구 자겄슈
2019-04-29
1.214.*.2
0
잠vs밥
2019-04-29
110.70.*.195
0
와아앙 포인트가 900점이 넘었어이
2019-04-29
124.194.*.11
0
오늘 나 정말 집중 안 되는데 독서실에도 다른 사람들이 없당 비가 와서?
2019-04-29
222.234.*.241
0
아 더 짜증내지 말고 빨리 지금이라도 독서실 가자
2019-04-29
110.70.*.195
0
제성합니다,,,,
2019-04-29
222.234.*.241
0
알로사우루스
[삭제]
2019-04-29
1.214.*.2
0
내 아무말이 사라저써...!
2019-04-28
1.214.*.2
0
않이!!
2019-04-28
124.194.*.11
0
Bored Apple!
2019-04-28
210.183.*.198
0
심한 사과가 아니라 심심한 사과요ㅋㅋㅋ큐ㅠㅠ
2019-04-28
125.186.*.134
0
10대때 즐겨들었던 노래들을 오랜만에 다시 들었네요
2019-04-28
210.183.*.198
1
운영자의 실수로 피치 못하게 DB복원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4/27 05시부터 4/28 19시40분 사이 올라온 모든 글이 삭제가 되었습니다. 심한 사과를 올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ㅜㅜ
2019-04-28
222.234.*.241
0
어젯밤에 자기전에 빵을 다섯개나 먹고 빅뱅이론을 보다가 지금 일어나니 세상 이런 행복이 있나 싶다. 사라져라 몸살 얍!
2019-04-26
175.223.*.161
0
아 술 너무 마니 마셨다 쩝
2019-04-26
124.194.*.11
0
도일체고액...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시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불구부정 부증불감
2019-04-25
110.70.*.123
2
오늘하루 즐겁게보내세요~~~195님!
2019-04-25
175.223.*.195
2
그치만 시험이 끝났으므로 기분이 좋습니다~~~~~오늘은 8시간이나 잤고 씻고 은행갔다 쇼핑하고 장보고 할일해야지 꼐이~~~
2019-04-25
175.223.*.195
0
.119님 말이 왜 저한테 하는 말같을까요,,
맘이 쓸쓸하네요... 미세먼지가 불어요..
2019-04-25
222.234.*.241
0
기억나서 힘든데 잊어가는건 슬프더라고여
2019-04-25
211.36.*.119
0
나도 너가 잊혀진다 그래 잊자 우리 이제
[삭제]
2019-04-25
175.223.*.195
0
그때의 모든것들이 희미해진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2019-04-25
175.223.*.195
0
이걸 자유로워졌다고 좋아해야 하는걸까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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