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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4.194.*.11
0
엥 쓰고보니 중2병같앙
2019-05-02
124.194.*.11
0
따뜻한 심해에서 둥둥 떠다니는 상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어둡고 따뜻하고 깊은 물...
2019-05-02
211.36.*.132
0
암튼 그래서 이마트에서 스팀타올에 쓸 타올을 샀어요 1980원... 뭐 이거랑 뜨거운물만 있으면 따끈따끈한 행복
2019-05-02
211.36.*.132
0
아이마스크
마이봄샘청소(?)
마스크팩
스트레칭
스케이트
코노
2019-05-02
211.36.*.132
0
소확행이란
스팀타올
발팩
손팩
손가락팩
립오일
종아리패치
고오급 가글
아이마스크
마이봄샘청소(?)
빗질
2019-05-02
124.194.*.11
0
앗... 'habana'의 표준 표기는 '아바나' 였다...
2019-05-02
124.194.*.11
0
being 말코... 말코되깅 ㅋㅋㅋㅋㅋㅋㅋ 말코 ㅋㅋㅋㅋ 히히ㅣㅋㅋㅋㅋ 머머리되깈ㅋㅋㅋ
2019-05-02
124.194.*.11
0
페페페페 페니드 펠리컨 페리카나 아 닭먹고싶다...
2019-05-02
124.194.*.11
0
아이고 정말 많이 힘드셨군요...
2019-05-02
220.72.*.5
1
소름... 아까까지만 해도 회사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장애가 심해져서 심장이 막 뛰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들었는데
내일 휴가 승인 받으니까 그게 사라졌다!
레알 게비스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5-02
220.72.*.5
0
요새 유행하는 약이 페니드인가요? ㅋㅋ
2019-05-02
14.32.*.19
0
페니드머거야지이
2019-05-02
124.194.*.11
0
와하항 완전 핵잼이당 ^^
2019-05-02
124.194.*.11
0
먼지떨이 털어먹다 토사곽란~ 콧방울 코방아 즈려밟다가 아니고 지르밟다~
2019-05-02
124.194.*.11
0
모르는 천'장'이다...
2019-05-02
124.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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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이 아니고 천장!!!!
2019-05-02
222.234.*.241
0
0814 페니드 투약
멜라토닌 또 다 떨어졌어
2019-05-02
1.214.*.2
1
습관관련 인터뷰? 취재?에 신청을 했습니다.
과연 날 선정해줄것인가?
2019-05-01
124.194.*.11
0
민족주의 너무 웃겨요 ㅋㅋㅋ 아 멍청하기 그지없어 내가 1930년대 사람이었으면 신채호보다는 백남운을 지지했을거야...
2019-05-01
175.22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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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모임이 최고에요
2019-05-01
124.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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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very typical of me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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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는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 무능함을 견디며 안정을 찾아내야 한다...
2019-05-01
124.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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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에게는 다소 자극이 부여되는 직장(ex, 소방관)이 적합하다는 말도 들은 적이 있지만 결국 ADHD도 ADHD 나름이다.
2019-05-01
124.194.*.11
0
나의 삶은 불안정과 안정의 반복되는 파도로구나... 과거가 이해되고 미래가 보인다.
2019-05-01
223.62.*.183
0
젠장
2019-05-01
220.72.*.5
0
밤새 들었던 이 노래를 핑계삼아
널 그리워 하는 내 모습
달래주는 바로 그 노래
[김동률 6집 '동행' - 그 노래]
2019-05-01
185.92.*.60
0
아이고 전 제가 밉네요... 핸드폰 재봉인합니다...
2019-05-01
220.72.*.5
0
19님 크흑
저도 사진은 거의 안 지우다보니 어쩌다 다른 사진 보려고 갤러리 들어갔는데 어쩌다 그 사진들 보면 예전에 비해 저릿한 마음은 줄어들었네요.
힘내세요! 저도 힘낼게요.
2019-05-01
1.214.*.2
0
Dinosaur 노래를 떠올리니
눈물이 난다
도대체 왜?!?
2019-05-01
14.32.*.19
0
Adhd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2019-05-01
14.32.*.19
0
다시 떠올리는게 무서웠는데 오늘 떠올리고 나니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고,,그냥 내 충동성이 너무 밉다
2019-05-01
14.32.*.19
0
그리고 새벽 세시까지 통화를 하던것도..그땐 어떻게 그랬을까 잠도안자고 어떻게 살았대...
2019-05-01
14.32.*.19
0
진짜 생각해보면 같이 있을땐 항상 좋아서 웃고있었는데
2019-05-01
14.32.*.19
0
어쩌다 사진을 보게 됐는데 예전처럼 맘이 쓰리진않고 약간 거의 다 나아가는 멍을 손바닥으로 꾹 누르는느낌
2019-05-01
185.92.*.58
0
빨리 열심히 해서 독립하자
2019-05-01
185.92.*.58
0
아버지는 티비소음이 없으면 잠을 못자고... 나는 귀마개를 다 써서 못잔다...
2019-05-01
1.214.*.2
1
어릴적 내 꿈에 나온 dinosaur~
2019-05-01
1.214.*.2
1
점심에는 친구와 맛난거
저녁으로는 연어초밥과 아보카도샐러드
2019-05-01
125.186.*.134
0
악동뮤지션의 Dinosaur이란 노래에 완전 꽂혔다
2019-05-01
117.111.*.241
0
여전히 아늑해 아늑해서 아파
[삭제]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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