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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4.194.*.11
뭔가 중요과목은 다 문과인데 선택과목은 공대과목이다보니 하루 아예 선택과목에 집어넣으면 문과센스가 손상된다
2019-05-08
124.194.*.11
두문제는 문제를 잘못봤다
2019-05-08
124.194.*.11
많이 틀려서 속상하다
2019-05-08
124.194.*.11
조은 모닝!
2019-05-08
110.70.*.18
자퇴하고싶다
2019-05-08
110.70.*.18
ㅇ으음,,
2019-05-08
223.62.*.180
손꾸락째진거 귀찮이서 소독안하고 며칠놔뒀더니 덧난거같다.. 붓고 점점더아프네 내일은 약국가서 소독하기
2019-05-08
223.62.*.180
오늘도 에이앱 블로그 글을 쓸까생각만하다 잠이듬니당..
2019-05-08
14.32.*.19
temporex nice boys조아요..
2019-05-08
124.194.*.11
지배가고싶은데 너무 집중이 잘 돼...
2019-05-08
223.62.*.232
결국 못참고 바에 왔다 헤헷
2019-05-07
116.37.*.187
집에 왔어요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2019-05-07
125.131.*.57
세상에서 실험레포트 쓰는게 제일 싫다 으악
2019-05-07
110.70.*.18
일어날수가 없다
2019-05-07
223.39.*.215
오랜만에 햇빛을 많이 쬐서그런지 피곤하다
2019-05-07
220.72.*.5
196님 환영합니다~
궁금하신건 자유게시판에 달아주시면 답변들을 잘 해주실겁니다 ㅋ
2019-05-07
210.113.*.196
이런 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 혹시 성인adhd 안내서 읽어보신 분 있어여? 병원가기 전에 함 볼까하는데
2019-05-07
117.111.*.141
마카롱 사드리려다가 참을게여히히
2019-05-07
117.111.*.141
헉 아쉽네여.. ㅠㅠ
2019-05-07
39.7.*.144
배아픈데 마카롱먹고싶당
2019-05-07
39.7.*.144
여기 채팅기능이 없어여,,
2019-05-07
117.111.*.141
채팅걸어주세요
2019-05-07
39.7.*.144
와아 지금 온라인에 8명이나 있어여,, 쩐다
2019-05-07
39.7.*.144
Fkj조아서 주거버린다고 제가쓴거같아요 넘뿌듯하네요..... 저도 들어야겠어요
2019-05-07
223.39.*.67
아무말에서 누군가 fkj 추천을 해줬던거 같은데..정말루 좋네요 감사해여
특히 leave my home 무한반복중ㅠ
2019-05-07
218.50.*.170
내가 ADHD라는걸 33살 먹고 깨닫게 되었다..
왜 난 남들과는 다른거지 ?
갑자기 다가온 현실이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다
2019-05-07
220.72.*.5
연이은 악몽들...
깊은 수면은 턱없이 모자를 수 밖에.
어차피 시간이 약이란건 안다.
하지만, 아무리 불안과 우울을 잠재우려 노력한들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니 너무 어렵고 힘들다.
2019-05-07
222.234.*.241
ㅁㄹㅌ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수면시간이 너무 불안정해
2019-05-07
222.234.*.241
여러분 행복하세요!
2019-05-07
39.7.*.144
오늘은 오렌지 반개를 가지고 학교로 갑니다(기분좋음)
2019-05-07
220.124.*.112
그래도 부국까지는 가봐야지..
2019-05-07
220.124.*.112
알고 갔는데도 몇 작품은 심하드라구요 흑ㅠ 재밌게 본 작품들중 대부분은 올해 상영예정작이라서 몬가 패배한 느낌.. 그래도 건진것도 있긴있네요ㅎㅎ 아무튼 전 씨네필은 안될것같네요ㅋㅋㅋ
2019-05-07
1.214.*.2
푸록틴이 두알이 되었다...
언제까지 약을 먹어야 하나...
2019-05-07
1.214.*.2
내일 졸업사진 찍어야 되는데 라면을 먹어버렸어...
2019-05-07
210.183.*.198
전주영화제 영화는 원래 다 드르렁이에요. 그게 거의 그 영화제의 정체성이랍니다ㅋ
2019-05-07
220.124.*.112
충동적으로 너무 많이 먹어서 1kg은 찐 것같다. 이런데 혼자 오는거 단점이 사람들 바글바글한데 혼자 테이블차지한거 미안해서 메뉴를 과하게 시키게됨.. 좋은 핑계였다..
2019-05-07
220.124.*.112
네 전주맞아용 오늘 자고 내일 올라갑니다 첫 영화제인데 만족스럽진 않네요ㅠ 이번 상영작들은 너무 드르렁이 많았어요
2019-05-07
210.183.*.198
가맥집이라면 전주인가요. 요즘 거기서 전주영화제 하지 않나요
2019-05-07
14.32.*.19
아 따뜻한물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어떤분이 생각나네요
2019-05-07
124.194.*.11
그러나 시험이 지금 나에게 불안에 저항하는 버릇과 명상을 즐기는 기질을 남기고 있구나.
20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