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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0.70.*.28
0
널 믿어. 내가 아는 널 믿어
내가 아는 너는 정말 조금이지만 그래도 믿어....
2019-05-10
116.37.*.187
0
매애ㅐㄱ주
2019-05-10
117.111.*.42
0
할머니 - 설렁탕이 맛있구나 얘야 깍두기는 어디갔니
2019-05-10
211.49.*.21
0
"소녀는 잔인한 세상을 견디기 위해 잔인한 세계와 겨룰 수 있는 더 공포스러운 세계의 동화를 만들어냈다"
2019-05-10
124.194.*.11
0
무엇보다 말이에요... 임상의의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병원마다 판단이 다른 경우도 있고, 진짜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는 의사도 있잖아요...? 저는 그냥 약효 보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면서 살렵니다.
2019-05-10
223.62.*.176
0
정쌤 톡은 택시비가 아깝지않어..
2019-05-09
223.62.*.185
0
정신적인 힘 백만번 공감입니다 흑흑
2019-05-09
223.62.*.154
0
명동에서 살고싶다
2019-05-09
124.194.*.11
0
(지나가다 저한테 이야기하시는줄)--->
2019-05-09
203.170.*.131
0
(정신적인 힘이 고갈된거 아닐까요..는 제얘기입니다..)
2019-05-09
223.38.*.243
0
운동을 하는데도 생활체력이 왜케 딸리지 피곤피곤
2019-05-09
175.223.*.54
0
깍두기하니까 그게생각나요
그 티비동화행복한세상에서 애기가 용돈모아서 할머니 설렁탕을 사드렸는데 자기는 배부르다고 깍두기만 먹던,,,
2019-05-09
165.132.*.13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련타임...)
2019-05-09
220.72.*.5
0
크흑 42님 ㅜㅜ
저도 그녀와 자주 먹던 닭발이 생각나요...
진짜 겁나 맛있던 맛집...
2019-05-09
117.111.*.42
0
깍두기를 좋아하던 그녀죠
[삭제]
2019-05-09
117.111.*.42
0
방금 혼자 뼈해장국을 먹었어요 그녀와 늘 함께 먹던 뼈해장국 이젠 혼자도 잘먹네요
[삭제]
2019-05-09
165.132.*.135
0
오늘은....고기다! 고기를 먹는날!
[삭제]
2019-05-09
175.223.*.54
0
(아침에 아무말방을 왔는데 읽을 아무말이 쌓여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2019-05-09
223.38.*.38
0
개피곤하다
2019-05-09
122.47.*.222
0
23살, 전역을 했다. 의지가 샘솟는다. 나는 괜찮은놈이야.
25살, 아버지가 큰 사고를 당했다. 더 걱정과 생각때문에 불면증이 심해졌다.
28살, 취업준비, 전보다 성숙해졌다. 걱정도 생각도 덜하다.
니잘못이아냐
[삭제]
2019-05-09
122.47.*.222
0
14살, 생각이 뒤죽박죽.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17살, 학업성적은 떨어지고 걱정과 생각은 심해졌다.
19살, 좋은 대학에 가지 못했다. 다 내탓인 것만 같았다.
[삭제]
2019-05-09
222.234.*.241
1
모두가 평온을 찾길...
2019-05-09
116.37.*.187
0
처음으로 내가 남들과 어울릴 수 없는 이유를 따져 물었지만 이유를 제대로 알아내지 못한 19살의 나
2019-05-09
116.37.*.187
0
소풍날 친구가 없어 혼자 다니다가 선생님들을 발견하고 눈치 없이 뒤따라다니던 나...
2019-05-09
116.37.*.187
0
괴롭힘 당하면서도 복수하겠답시고 버티다가 더 상처받은 14살의 나
2019-05-09
116.37.*.187
0
내가 용서하지 못한 14살의 나, 16살의 나, 19살의 나
2019-05-09
14.32.*.19
0
난 널 믿을거야
너도 날 믿어줘
2019-05-09
110.70.*.57
0
진심 젊은 빵발은 미친것같아요 아이고 죽겠다
2019-05-09
110.47.*.161
0
이번주 금요일에 지능검사 받는데 고지능 나왔으면 좋겠다..
[삭제]
2019-05-08
110.70.*.30
0
돈쓰고싶다 시계사고지갑사고신발사고옷사고 휴대폰사고컴퓨터사고 히히히힣ㅎㅎ 부자돼서다살거야
2019-05-08
124.194.*.11
0
어버이날 선물로 걍 좋다니까 마카(영양제)를 하나씩 샀는데 부모님 호르몬 밸런스랑 감정조절때문에 샀는데 ㅋㅋㅋ 지금보니까 왤케 정력제로 유명한거죵...
2019-05-08
124.194.*.11
0
졸령...
2019-05-08
223.62.*.55
0
누겔 재밌당ㅎㅎ
2019-05-08
124.194.*.11
0
으앙
2019-05-08
223.62.*.14
0
피곤하당..
2019-05-08
223.62.*.47
0
요번달에 결혼식은 왜케 많은지.. 아는사람도 많치않은데 허허 이사도 가야되고 아이고 두야
2019-05-08
223.62.*.47
0
그 담 이벤트는 서재패가 남았다. 6월부터는 완전 그지마냥 살거야
2019-05-08
165.132.*.135
0
학관에서 젤 마싯는 음식을 먹어야겠다,, 그건 바로 커리 목살 크림 스파게티..
2019-05-08
165.132.*.135
0
내가 좀 미리미리하는 인간이었다면
얼마나 일상이 평화로웠을까....
2019-05-08
124.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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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어떨지 몰라도 나는 좀 뭐랄까 머리의 융통성이 없어서... 이제 하루에 전과목 계속 돌려야겠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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