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메모

실덩실덩

제일 좋아하는 오묘한 파란색이라니!

노랑

더블어ㅉㅓ구버거

롯데리아

...

넘어두운듯

흠,,

저 혹시 페니드드시는 분들은 보통 몇시간마다 약을 드시나요? 제가 보통 콘서타만 먹었어서요

.5님
아니요!! 혼잣말이었습니다!

긴 세월에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거야.
[검정치마 1집 '201' - Antifreeze]

(기뻐하는중)

이것은 무엇일까 아무말 범람의 시대를 나는 온몸으로 맞고 있구나...

비음화 아무말!
나도해야지
국물[궁물]

우린 결국 이렇게 어른이 되었고, 푸르던 그때 그시절 추억이 되었지.
뭐가 달라진걸까? 우린 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 게 없는데
뭐가 이리도 어려운걸까
[김동률 6집 '동행' - 청춘]

아 11님, 제가 적은 노래제목 말하신건가요?
다른 분이 적으신 노래제목 보고 말하신건가 해서리 ㅎ

187님, 저도 여름인데 Ellegarden의 '산타클로스' 노래가 막 생각나고 듣고 싶어요.
밤에는 잔잔하니 률님의 '겨울잠'!

하트누르면 오늘하루가 행복할겁니당(눌러) [삭제]

(135님 그 취향의 아티스트 누구인가요, 궁금해요!)

30님, 진정한 아무말입니다 ㅋㅋㅋ

에이앱도 42님을 사랑합니다~

다시 차분해졌어요.

사랑해요 에이앱 [삭제]

페니드먹고 잠깐 자니까 이제 좀 살거같아요

불안장애 약을 먹었다
졸리다. [삭제]

익명으로 아무 말은 아무 말 대잔치니까 잔치국수가 필요한데 국수는 전분으로 이뤄져 있고 전분은 녹말인데 왜 녹말일까. 녹말은 [농말]로 발음되어 '농밀'과 발음의 유사성을 갖고 있으나 나는 배고프다. 꿀꿀

훨훨

오늘 취향의 아티스트를 찾아냈다!!!!!!! 빨리 수업끝나고 들어야지,,,

지워야 그다음사람이 와유 [삭제]

그다음 사람이 올 때까지만 남겨둘까?
아직은 도저히 지우지 못하겠다.

한장씩 너를 지울 때마다 가슴이 아려와
너의 사진을 볼 수 없음에.
한번도 너를 불러도 보고 너를 만져도 보고
너무 잔인한 일이야, 너를 지우는 일
[이승기 - 삭제]

밥 제때 먹는거 생산성 자체를 먹는 일 아닙니까?

밥먹는것도 큰일이에요 잘하셨어욤

생산성 있는 일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 그래도 밥은 적당히 챙겨먹어서 다행이얀

나같은사람이랑 친해지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좀더 생각해보니 서로 관심없고 싸가지없게굴어서 절대 친해질일 없을듯......

학교에선 뭘 또 하나보다...

왜 닉넴이 페니드인데 페니드를 먹지 못해

어제 야식을 괜히 먹었어요
운동안하는자 먹지말라...

보아 메리크리 좋아요! [삭제]

일하자 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