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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3.62.*.60
<패터슨>의 아담드라이버처럼 살거나 <돈키호테를죽인사나이>의 아담드라이버처럼 살거나
2019-05-14
39.7.*.11
편해지는 방법 = 미리하면 됨
2019-05-14
39.7.*.11
공원에서 뛰다가 길잃어벌였어여,,, 아어이없어
2019-05-14
117.111.*.42
답장안하고 여기에 써야지... 응 잘지내 그니까 너도 잘 지내
2019-05-14
124.194.*.11
콘서타가 진짜 가지가지해요. 페니드가 한탐에 몰아치는 어린애 몸통박치기면 콘서타는 서서히 말리는 직장상사 눈길 같아요. 왜 내가 페니드를 두고 이 고생을 해야 하지
2019-05-14
39.7.*.11
토요일도 일요일도 바쁘면 금요일에 공부를해야하잖아,, 오늘해도되고,,, 오늘,,,
오늘 과제를 다하면 내일 쉅시간에 다른과제하고 수목은 편히 잘수있겠네! 아이고 개원하겠다
2019-05-14
39.7.*.11
오늘을 퍼지지않고 책임감있게 보낸다면 넘나 뿌듯하고 기분이 조을거같은데
기분이 넘 좋아도 술이 땡기잔아요
어이없다진짜,,,
2019-05-14
39.7.*.11
아침에만 해도
술은 몸에도 몸매에도 안좋다!!땅땅!!!했었는데
페니드먹고 과몰입하고 불안해지니까 또 술먹고 퍼지고싶다는 욕구가 올라옴니다
그래서 공원으로 갑니다
2019-05-14
39.7.*.11
벗어나고싶다
알기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고 생각하면 안되는걸까,,,
언젠가는 알게 될 거였을까??
2019-05-14
39.7.*.11
요즘 스스로에게 엄격해졌다는 생각이 드는데 좋지안흔것같습니다,, 나는 칭찬받아야 잘하는 사람이니까요,,
2019-05-14
117.111.*.42
오늘은 꼭 10시에 잠들게해주세요 강아지가 방문을 긁지않게 해주세요
2019-05-14
124.194.*.11
너는 지금 하늘 속에 물 속에 있다 얍얍 평온을 찾는 파랑색... 아 졸려
2019-05-14
14.32.*.19
과몰입 끗........... 평온을 찾습니다..... 어디있니...
2019-05-14
223.38.*.48
다시 광기의 투기열풍이 시작되었다
2019-05-14
223.38.*.48
토닥토닥
2019-05-14
222.234.*.241
불안 다스리느라 2시간이나 썼어요 ㅜㅜ
2019-05-14
211.217.*.53
대왕의 의기가 이미 다했는데,
천첩이 어찌 살기를 바라리까 [삭제]
2019-05-14
222.234.*.241
이래서 콘서타가 싫었다고
2019-05-14
222.234.*.241
불안을 한번 더 불안해하지 않더라도 불안 자체로 통각이 느껴져요. 나와라 디아제팜
2019-05-14
223.38.*.48
에고 또 자기기만을 저질렀다. 반성하고 늘 솔직하고 위선없이 나아가자. [삭제]
2019-05-14
14.32.*.19
사랑합니다 에이앱☺️ 앞으로 50년 더 가요!
2019-05-14
220.72.*.5
ㅋㅋ 19님 ㅋㅋ
저도 지금은 꽤 시간이 지나서인지 막 엄청 보고싶은건 아닌데 그냥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고 그래요...
만나서 뭐 하고싶다기 보다 그냥 지금의 모습 한번만 봐도 괜찮을?
2019-05-14
211.217.*.53
확증편향으로 가득찬 환상의 종착지는 나락이다. [삭제]
2019-05-14
223.38.*.48
이제 점 알겠다
2019-05-14
14.32.*.19
심심함 -> 걘 뭐할까 궁금함 -> 그리움 -> 보고싶음 -> 따흐흑 -> 현타 -> 할일함 -> 심심함 -> 걘 뭐할까 궁금함 -> 그리움 -> 보고싶음 -> 따흐흑 -> 현타 <<<지금 상태
2019-05-14
39.7.*.11
아 여유롭지 못했던건 저지방 우유가 없어서였구나!
2019-05-14
39.7.*.11
역류성식도염은 괴롭지요 ㅠㅠ 큽
2019-05-14
1.214.*.2
역류성 식도염... 흑흑
2019-05-14
222.234.*.241
역, 역, 역군은 이샷다...
2019-05-14
222.234.*.241
으악 이제 나도 뛰어야해
2019-05-14
222.234.*.241
아, 아니면 두번째 달- 서쪽 하늘
2019-05-14
222.234.*.241
어부사시사요(단호)
2019-05-14
60.253.*.103
노동요 추천 받습니다 [삭제]
2019-05-14
220.72.*.5
내일 야유회라니... 내일 야유회 간다니 벌써부터 긴장이 되고 가기가 싫고 불안해진다.
2019-05-14
111.118.*.111
과제에에에에에엑!!!! [삭제]
2019-05-14
222.234.*.241
한길센세 asmr 대용으로 인강 듣는 거니까 샤우팅 그만해요
2019-05-14
222.234.*.241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 들를 에이앱이 있음에, 있게 노력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두 편한 밤 되세요
2019-05-14
39.7.*.11
오늘 미세먼지가 없었음에 감사합니다. 하루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나임에 감사합니다
2019-05-14
211.49.*.21
내년엔 무슨 일이 있어도 네팔에 다시 가겠다. 늦기전에
2019-05-14
14.32.*.19
다들 좋아해주시는것 같아서 기뻐요..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