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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3.6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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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죽겠다 마치 온몽의 DNA가 변형되는 느낌이다.
2019-05-15
39.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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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1시간컷이먄좋겟다
2019-05-15
165.1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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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안되네..... 결국 오늘밤에도 과제를 해야하겠구나.. 오늘밤으로 될지 모르겠구만,,,
2019-05-15
223.6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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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글도 궤변, 그러니까 헛소리다 껄껄
2019-05-15
223.6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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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궤변을 끊는 것은 훨씬 어렵다. 나는 금주를 선언한 그의 앞에 계속 주절대고 그는 술이 땡긴다. 그는 금주에 실패하고 나는 금궤변에 실패했다.
2019-05-15
223.6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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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 달리 담배를 끊는 것보다도 술을 끊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금주는 습관의 단절이면 술은 상호작용과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혼자 마시더라도 그는 마음속의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다.
2019-05-15
203.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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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으려면 마주치지 말아야 하는데 사람이 고파
[삭제]
2019-05-15
203.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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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더 예민하고 시끄러워..
[삭제]
2019-05-15
223.6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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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와요ㅋ 더워서 오다가 술올라올듯ㅋㅋ" 친절한 대리님께 온 카톡...
2019-05-15
222.2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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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싣따만 되고 마딛따는 아니엇는데 공부중에 개정돼서 다시외운 슬픔...
2019-05-15
39.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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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으로 치킨커틀렛샌드위치 반개와 우유를 먹고 페니드10 아토목40
2019-05-15
203.2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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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언어를 긍정문 의문문 부정문 순으로 배운다
2019-05-15
203.2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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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변화한다.
에 대한 내용이였습죠...
2019-05-15
203.2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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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여... 언어학 개론수업이요... 흑흑 공시에 일런것도 나오는군요 화이팅
2019-05-15
222.2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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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님 공시생이세요...?
2019-05-15
175.2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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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나요, 오늘따라 그댈 만나던 계절이.
다시 돌아오는데
[플라워 3집 'Bandlife' - 첫사랑]
2019-05-15
175.2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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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있지?
프사 보니까 또 어디 여행갔다왔나봐. 같이 여행 참 많이 갔었는데 말야.
난 너의 말대로 너에게 연락하는걸 꾹 참고있단다.
2019-05-15
175.2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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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먼 싫어요...
Fresh air 좋아요!
2019-05-15
110.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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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hake 의 Fresh air 조아여,,,,
2019-05-15
203.2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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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개론 수업...
교수님은 열정 가득
나는 피곤
2019-05-15
203.2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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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 읻따
마시 업따
마딛따/마싣따
마덥따
2019-05-15
223.62.*.199
0
친구도 회사에 늦고 나는 그냥 휴가를 썼다고 한다....
2019-05-15
223.62.*.199
1
생활의팁 : 술끊는다는 친구랑 술마시면 무조건 과음하게 되어있다
2019-05-15
223.6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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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2019-05-15
223.6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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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늦잠자서 오전반차쓰기... 절 혼내주세요.....
2019-05-15
117.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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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님 감사해요 ㅎ 덕분에 마음정리가 더 잘되네요
2019-05-15
223.6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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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처럼 살게요
2019-05-15
223.6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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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스키맛난당
2019-05-15
14.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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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님 다음엔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2019-05-15
117.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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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아 후련
2019-05-15
14.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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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빡침을 느끼면서 이게 사랑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빡치기까지의 프로세스가 너무 짧았기때문에.....
방어기제가 엄청 심하다는 생각도든다. 왜그러지 진짜,,
2019-05-15
117.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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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오늘 친구랑 네 얘기를 조금했어 넌 내 기억에 좋은사람으로 남기는 힘들것같아 그래도 그 시간들 자체로 소중했으니까 원망은 안할게 시간이 많이 지나면 안부정돈 주고받을수 있을라나
2019-05-15
14.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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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완전 맞는말이에요!) -->
2019-05-14
223.6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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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는 활활 탈 대기타고있을뿐!다만 계속해서 마중불이 필요할뿐..
2019-05-14
112.1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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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지 않아요. 그냥 멍하니 음악듣고싶어요.
2019-05-14
14.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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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을 긍정적으로! 수정했어요! 소개글은 각자 알림판 프로필에서 수정할 수 있답니다!
2019-05-14
3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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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성이 개노답쓰레기 수준은 아니니까
이전의 활력만 회복하면 나ver2.0정도가 되는거 아닐까?!!
2019-05-14
3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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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시절의 슬픔도 예술로 승화하던 어릴적 나야,, 매일 다섯시간씩 자고 학교에서 한번도 안졸고 집중했던 나야,, 근데 인성은 개노답이었던 나야,,
2019-05-14
3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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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에너지가 없다니 말도안됩니다
무기력은 우울했던 나의 흔적이고 나는 계속 무기력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활력이 넘쳐서 주체가 안되던게 나였는걸요,,
2019-05-14
223.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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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본 새로운 길을 뛰니까 하나의 여행이네요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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