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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1.49.*.21
2
감사합니당. 그런데 그건 그때 상황이 너무나 최악으로 저에게 상처를줘서쉽게 잊혀지지 않았던것같아요 흑 뭐 많이 좋아했던것도 있지만요ㅎㅅ
2019-05-17
222.234.*.241
2
꼭 그렇게 마음이 가는 분을 다시 만나실 거에욥
2019-05-17
211.49.*.21
1
아직 내눈에 이쁘긴 이쁘더랑 머 그래도 이제 아무런 감정은 업슴
2019-05-17
211.49.*.21
0
사실 엄청 궁금한데 나이 40정도 되면 그냥 다 까고 물어봐야겠다ㅋㅋㅋ
2019-05-17
211.49.*.21
0
그 때 아무나 한명한테 사실대로 말했으면 어떻게 됬을까 아니 사실 난 지금도 알면서 모르는척들 해주는거라고 생각한다. 티가 엄청났으니까
2019-05-17
222.234.*.241
0
그렇다
별거아닌 문제다
2019-05-17
211.49.*.21
0
그리고 다음주에 그사람 결혼식에 간다. 분명 청첩장받기 서너달전에 자꾸 연락오길래 미안한데 트라우마가 심해서 앞으로 못볼것같다고 카톡했는데, 연락해서 결흔하니 식 오라고하는걸보니 이 사람은 역시 다르다(긍정적인 것을로)
2019-05-17
211.49.*.21
0
생각해보니까 이제야 그 트라우마가안떠오른다. 사람도 끔찍한 기억도 7년이면 잊는구나. 기억하기 싫은데 계속 머릿속에서 되감기되는것이 괴로웠는데 막상 없어지니 섭섭하기도하고
2019-05-17
110.70.*.186
1
너는 두 눈을 반짝거리며 말했지
다 별거 아니라고
2019-05-17
14.32.*.19
1
힘내세요..
2019-05-17
124.194.*.11
0
끝.
안잘라요.
절대안똑같아요.
2019-05-16
223.62.*.89
0
충격적이다. 다만 인문학적 교양이 떨어져서 반도 이해못함.. 그걸떠나서 중후반부 행위예술은 레알 쩌네
2019-05-16
124.194.*.11
0
말조심이 힘들고 과몰입이 통제가 안 될 정도로 심해지고 불안하고 땀나고... 아 네 같은 성분인 거 저도 알거든요 근데 페니드 20을 먹어도 안이랬거든요 아 어쩌라는거지
2019-05-16
124.194.*.11
0
도대체 더 약한 약을 안 주는 이유가 뭐야
2019-05-16
124.194.*.11
0
싫다 이거 콘서타 부작용 느낌인데 진짜 싫다 이건 아니야 아 싫어 대학병원 예약해서 시도해봐야겠어
2019-05-16
110.70.*.186
0
오늘도 삼키로만 뛰자,,
2019-05-16
14.32.*.19
0
죄송합니다,,
2019-05-16
124.194.*.11
0
억울해서라도 안 질 거다 시험아
2019-05-16
124.194.*.11
0
앗 다시 없어졌다
2019-05-16
14.32.*.19
0
곧장 집에 오는게 이렇게 좋을줄이야...
2019-05-16
124.194.*.11
0
이거 있었다가 없었다가 하는 것 같은데욥...ㅋㅋㅋ
2019-05-16
124.194.*.11
0
엥 갑자기 작성자 버튼이 생겼어요
2019-05-16
124.194.*.11
0
전 진심으로 아랫분의 신원을 모르는걸요...
2019-05-16
124.194.*.11
0
하... 1/4보다는 그냥 메디키넷 10 받아서 반 자르는 게 낫겠다
2019-05-16
124.194.*.11
0
아 잠만 나 원래 5/5로 먹었는데 지금 9/9 먹는거...?
아니 1/4을 해야지!! 바보냐...?
2019-05-16
124.194.*.11
1
보라색 맛이 났어!
2019-05-16
124.194.*.11
0
페라스가 필요하다구 아페이론아... 너는 지금 임펙투스 자체같아...
2019-05-16
39.7.*.62
1
오늘은 필기를 종이랑 펜으로 했는데 더 집중이 잘된거같았다! 이제 필기종이를 간수만 잘하면,,,!!!
2019-05-16
39.7.*.62
1
오늘은~~~집에가서~~~~계란이랑 토마토를~~~~~먹어야지
2019-05-16
39.7.*.62
2
오늘 머리못감앗는데,,,
얼굴이 맘에 드네요,,!,귀엽다 나자신!!
2019-05-16
222.103.*.68
1
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 하러가니 고등학교 동창들이 있었다. 친하지 않은 애들이라 인사 안하고 일부러 책에만 집중했다. 그런데 앞에서 동창 세명이 소근거리더니 m&m을 주고 갔당. 어리둥절 고마웠당:D
[삭제]
2019-05-16
124.194.*.11
0
흥이다 머어떠냐
2019-05-16
124.194.*.11
0
오른쪽 언니야 빵구뀐거 나 아니라고! 왜 휙 보고 나가냐고!!
2019-05-16
124.194.*.11
0
옆자리 엉아일까 옆옆자리 언니일까 이 가스의 시작점은...
2019-05-16
211.214.*.157
0
미치겠다...
작업해야되는데 3시간째 의자에 앉아서 아무 진행도 못하고 있다.
지루하고 머릿속은 정리가 안되서 뒤숭숭하고 미치겠다.....
[삭제]
2019-05-16
117.111.*.42
0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는 담배연기처럼~~~ 매일 이별하며 살다보니 서른즈음이구나~~
2019-05-16
124.194.*.11
0
저도 서른이 뭔가 맘에 들어서 그냥 올려말해욬ㅋㅋ
2019-05-16
3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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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교님 넘핫하다,,,,,,,,,,,,,
2019-05-16
223.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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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핑계로 운동을 쉬었다했다하니까 수행능력이 늘지를 않네
2019-05-16
175.2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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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30이 되는데 아직도 불안정한거 같아요 ㅜ
언제쯤 성숙해질까요.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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