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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3.39.*.111
0
잘못된 생각의 흐름이라는걸 알면서도 끊임없는 걱정. 어느 순간 소리지를듯한 무서움이 있어요.
[삭제]
2019-05-20
125.131.*.57
0
요새 데자뷰 현상이 잦네요.. 왜지..
2019-05-20
39.119.*.144
0
오늘은 좀 다를까 기대했는데.. 역시나.. 그나마 약먹구 성격이 진짜 팍 죽어서 진짜 책상 엎어지는은 없지만.. 점점 참기 힘들다.. 내가 올래 이랬나 싶은 생각도 들고.. 아니 업무를 가르쳐주라구.....ㅜㅜ
2019-05-20
125.131.*.57
0
의식하지 말자,, 의식하지말자,,, 의식하지 않는다...... 앉ㅎㄴ는다....
2019-05-20
125.131.*.57
0
어쩌자고 이렇게 대책없이 맛없게 만들어주는건데요...흑흑흑...
2019-05-20
125.131.*.57
0
앞으로 여기서 헤이즐넛라떼 절대 안먹어야지...
2019-05-20
175.223.*.168
0
뭐든 좋은쪽으로 생각하는게 좋군요!!!
2019-05-20
175.223.*.168
0
나의 대처가 맘에 든다고 생각하자마자 기분이 좋아짐
엄청단순하네요,,
2019-05-20
14.32.*.19
0
1분만에 할 수 있는건 1분만에 해치우자
2019-05-20
14.32.*.19
0
지금은 첫단계가 과해서 시작을 못하는것입니다
2019-05-20
14.32.*.19
0
그런게 확증편향이군요...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2019-05-20
211.217.*.53
2
돌이킬 수 없는 단계에 이르러서야 A는 C라는 걸 알게되고, 일을 그르치게 되는것이다.
충동적인 판단을 금하고 싶다. 이는 메틸도 나에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같아 더 힘들다
[삭제]
2019-05-20
211.217.*.53
0
그 부분이 가장 어렵다. 한번 슥 보고 A는 B일것같다라는 나의 본능이 가리키는 것을 정답이라고 내 마음속에 여긴채로 바라보니까 A는 C라는 것을 알아차릴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삭제]
2019-05-20
211.217.*.53
0
그러나 일처리에 있어서 본능적인 판단은 최대한 지양되어야 한다.
본능은 늘 오판의 여지가 크니까. 늘 철저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내 생각이 맞나 반복검증을 해야한다.
[삭제]
2019-05-20
211.217.*.53
0
ADHD의 충동성과 연관있다고 의심하는 부분은 잦은 본능적인 판단으로 인한 확증편향이다.
누군가의 찡그린표정을 보면 보자마자 그 사람이 화가나거나 감정이 상했다고 느끼고 판단해버리는 것처럼
[삭제]
2019-05-20
36.227.*.134
0
사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아
[삭제]
2019-05-20
175.223.*.168
1
오늘 날씨는 선물같다
2019-05-20
124.194.*.11
0
배아파..
2019-05-20
117.111.*.117
0
신은 흑인에게 모든걸 주고 black으로 가렸다
[삭제]
2019-05-20
124.194.*.11
0
제가 지금 그걸 느끼는데 이게 메틸 특유의 고양감이 아닐까 의심중...
2019-05-20
124.194.*.11
0
열심히 살아야한다기보다 지금 행복해서 살고싶어야 할 것 같아요
2019-05-20
203.255.*.71
0
수업듣기 싫다...ㅎ
2019-05-20
203.255.*.71
0
열심히 살아야할 동기를 못 찾겠어요...흑흑
2019-05-20
124.194.*.11
0
누굴 좋아하지도 않고 성욕도 없는 지금이 너무 편하고 건강하고 좋다. 흠...
2019-05-20
222.234.*.241
0
흠 맘에 드는구나 나야.
2019-05-20
222.234.*.241
0
저는 왜 자꾸 남한테 뭘 주고싶을까요? 인정욕구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그냥 주는 게 좋았던 거야.
2019-05-20
222.234.*.241
0
오 머지 이건 연보라인가 연분홍인가 암튼 내 서브 형광펜 색이구나
2019-05-20
222.234.*.241
0
흑흑흑 나도 닉행일치하고싶은뎈ㅋㅋㅋ
2019-05-20
14.32.*.19
0
페니드 냠
2019-05-20
222.234.*.241
0
스토리 짜지 마라 머리야 좀
2019-05-20
222.234.*.241
0
지킬 박사와 페니드... 불순물! 나를 집중하게 한 건 불순물이었어!
2019-05-20
175.223.*.147
0
혼란하다 혼란해
2019-05-20
220.72.*.5
0
[전람회 1집 'Exhibition' - 세상의 문 앞에서(Feat. 신해철)]
2019-05-20
220.72.*.5
0
난 살아온 날만큼
다가올 내일도 내가 책임져야 하네
쉽게 만족할 순 없지만
그저 내안의 깊은 고독과 싸우는 것
난 꿈꾸며 살거야.
세상의 문 앞에서 쓰러지진 않아.
2019-05-20
220.72.*.5
1
또 한주의 시작.
가자, 세상의 문앞에서 쓰러지지 않아.
2019-05-20
117.111.*.117
0
월요일이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삭제]
2019-05-20
175.114.*.143
0
너무 엉망으로 끝나버린 관계.. 죽을때 까지 볼수 없겠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난 그렇게 생각 한다. 오늘 밤 꿈에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벌써 3일째 라구.. 난 밉기만 한데, 꿈속에서 너는 뭐가그렇게 좋냐
[삭제]
2019-05-20
1.214.*.2
0
책... 책이 읽고 싶다...
그치만 내용은 쉬워야 해...
2019-05-19
14.32.*.19
0
내가 소중한만큼 타인과의 관계도 소중히 여겨야징,,
2019-05-19
14.32.*.19
0
심심하고 외롭다
시시한 연애는 안하는게 낫당.... 시시한 연애는 취업전에 해도 별 영향은 안까치겟지만 굳이?
굳이?!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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