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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1.217.*.53
미국 포드에서 7천명 감원을 하고, 테슬라 주가는 거의 근3년 중 최저점이며 르노삼성 임단협은 결국 부결되었다. 이 바닥의 미래는 정말 5년앞도 내다보기 힘들구나.. [삭제]
2019-05-22
223.62.*.236
아 졸작... 힘내세오ㅠ
2019-05-22
1.214.*.2
왜 우리교수님은 온화한 얼굴로 불가능한걸 시키지...?
근데 어떻게 애들은 그걸 해오지?
아아... 그것은 바로 족보와 컨닝이라는것이다...
그치만 졸작은 컨닝이 없지...
2019-05-22
1.214.*.2
졸작을 준비하다보니...
플래시 게임을 보면
아... 프로그래머의 피땀눈물 흑흑.... 이라는 생각뿐....
유니티 싫다
2019-05-22
1.214.*.2
아아 이런게 바로 여우의 신포도라는것이다
2019-05-22
1.214.*.2
VR 재밌나...?
AR/VR 수강신청 실패해서 아쉽...
강의실이 너무 멋져서 아쉽...
뭐 그치만 AR/VR수업은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만드는거니깐 재미가 없을거에요...
2019-05-22
14.32.*.19
아 운동을 너무 많이한것같다 피로함...
2019-05-21
223.62.*.236
생각해보니 요새 회사를 너무 다니는둥마는둥한다..월급루팡 우리회사 좋은회사 회복하면 회사욕 안하고 일 열심히 할게여..
2019-05-21
175.223.*.168
난 대체 얼마나 쩌는 시대에 살고있는거야,,
2019-05-21
211.118.*.211
내가 고작 이정도에 질 것 같으냐.
2019-05-21
211.118.*.211
그래 다시 어디 다른 병원에 가게 되더라도... 콘서타나 메디키넷 다시 먹자는 말은... 안들을거야...
2019-05-21
211.118.*.211
머리가 너무 아프다
2019-05-21
106.102.*.67
사랑을 빙자해 넌 나를 우습게봤고 만만하게 여긴거야 그러니 나한테 그런행동들을 한거지 톡하지말아줘 안보고싶어 정말 [삭제]
2019-05-21
211.118.*.52
너무 이유없이 우울하고 죽고싶어서 집에 가서 빨리 자고 싶은데 지금 가면 어머니가 아시겠죠. 아 부작용 좀 있구나... 알게 하고 싶지 않아요...
2019-05-21
223.62.*.236
반신욕함하고 잊자!
2019-05-21
39.119.*.144
멍... 욕을먹어도...멍..... 무슨말을 들어도 멍...... 멍...멍.멍...
2019-05-21
223.62.*.236
나이가 드는 것의 비극 중 하나는 나를 점점 더 객관화하게 된다는거다. 예전처럼 남탓을 하기가 어렵다. 어느정도가 외부탓인지 어느정도가 내 탓인지 계산이 선다. 그래서 더 슬프다.
2019-05-21
223.62.*.236
혼자 평생살아도 별 무리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아니었구나 무너지는 주기는 변하지 않는다. 그래도 살아야하니 다음주에 우울증약을 처방받아야지
2019-05-21
223.62.*.236
모든 것은 내 탓이다.
2019-05-21
220.84.*.244
콘서타 부작용으로 겪는 불안과 우울이 시험 스트레스랑은 비교도 안 된다. 구분이 되냐고? 돼요.
2019-05-21
220.84.*.244
무슨 말을 듣든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다 내 욕 내 잘못이고 내가 죽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는 페니드 말곤 안되겠어. 차라리 안먹을래 새벽에 운동을 할게.
2019-05-21
223.62.*.236
인생 정말 끝까지 가는구나
2019-05-21
220.84.*.244
너무 힘들다
이제 제정신
2019-05-21
175.223.*.168
예측할 수 없으니까 즐거운거지!
2019-05-21
175.223.*.168
다른 생각 할 시간이 없다
2019-05-21
175.223.*.168
채용설명회 갔다왔는데 진짜 오지고지리고레리꼬 너무멋있고가고싶다,,,와아,,,
2019-05-21
220.84.*.244
...
2019-05-21
110.70.*.192
갑자기 일이 많아짐..
잘 할 수 있어!
2019-05-21
106.102.*.67
간만에 친구들과 농구!! 하러나왔으요 [삭제]
2019-05-21
121.175.*.124
내가 너무 약한 걸까
2019-05-21
175.223.*.168
맞아 그때 내가 그걸 알고 그랬겠냐고... 몰랐으니까 그런거지... 그리고 예측하지못한 상황에 당황하고 휩쓸린거지...
예측하려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예상하지못한 상황에 대한 대처력?을 높이는게 더 중요할지도모르겠다.
2019-05-21
222.234.*.241
약 안 먹은 날의 가장 큰 고통은 감정의 불규칙성이에요
2019-05-21
110.70.*.190
뻗댈 자리를 보고 뻗대야 하는 법
2019-05-21
203.255.*.69
복숭아, 껌, 항우울제중 뭐가 원인일까여...
2019-05-21
203.255.*.69
배가 아프다...
아침부터 장과 변기가 터질뻔
2019-05-21
175.223.*.168
자고일어났는데 왜 배가아프지,,
2019-05-21
1.214.*.2
귀차니즘을 떨쳐내고 행복을 찾자
2019-05-21
1.214.*.2
치킨은 맛있었고
즐거운 전화였고
쾌활한 산책이었다
2019-05-21
1.214.*.2
웰부트린 먹으니깐... 보통 사람이면 귀찮아 하지 않을 일이
안 귀찮아지네요
신기하다
오늘 룸메랑 치킨 먹으러도 가고
남친이랑 전화도 할거예요!
2019-05-20
1.214.*.2
알레르기 항원검사에서
복숭아 알러지 없다고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복숭아 알러지가 있긴 한거 같아요...
복숭아를 먹으면 코가 막히고 잠을 잘 못하고
지금도... 코에서 자꾸 덩어리가 나오고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