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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1.118.*.111
0
그리고 나는요...
잠이 좋아요 헷,,,
2019-05-29
111.118.*.111
0
나도 과제가 싫어요 으아아아아아아앙
2019-05-29
203.255.*.71
0
난 과제가 싫어요 엉엉
2019-05-29
223.33.*.239
0
십년을 빼도 되거든요...
2019-05-29
223.33.*.239
0
아저씨 고딩아니냐고 해주시니 감사한데 여권들고 갈거에요... 반말은 좀 기분좋고 나빴어요...
2019-05-29
223.33.*.239
0
아 이나이 먹고 담배를 튕겨야 합니까...
2019-05-29
220.84.*.244
0
앗 멘탈 잡혔다
2019-05-29
220.84.*.244
0
너희를 내가 버렸는데 아파할 자격인들 있겠는가.
2019-05-29
1.214.*.2
1
초파리의 계절 와쓰요~
위잉잉잉
2019-05-29
111.251.*.31
0
하소연이 아니라 진짜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
[삭제]
2019-05-28
111.251.*.31
0
집중해버고 싶다. 하나를 진득하게 파고 싶다..
[삭제]
2019-05-28
220.72.*.5
0
오 봐볼게요 ㅋㅋ 추천 고맙습니다 ㅎ
2019-05-28
106.102.*.67
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안보셨음 보세요 재미있어요 스릴감 넘침
2019-05-28
220.72.*.5
0
요새 영화보는게 재밌어요. 다음 영화 뭐보지?
2019-05-28
222.234.*.241
0
빅뱅이론도 보다보면 페니가 노브라로 나오거든? 근데 그게 아무 느낌도 없거든... 아 여기까지 하자. 아돈케어
2019-05-28
222.234.*.241
1
이런 느낌이다.
설리 오늘 긴팔 입어... "네티즌들 '지금은 여름. 반팔 입어야."
2019-05-28
222.234.*.241
0
설리 속옷 착용 미착용이 뉴스거리라니 내가 이상한지 세상이 이상한지 모르겠다
2019-05-28
1.214.*.2
0
쫄병스낵 먹다가 혓바늘과쫄병스낵을 같이 씹었다.
와 소름끼치게 아프다
2019-05-28
1.214.*.2
1
기분이 한결 나아져서 청소를 했다
근데 마침 기숙사 청소주간이라 상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2019-05-28
1.214.*.2
1
바쁜 일이 생각외로 잘 끝났다.
어디로 도망치고 싶고
너무 지쳤는데
잘 되가고 있다
다행이다
벼랑 끝에서도 잘 돌아오는 방법이 있더라
2019-05-28
1.214.*.2
0
약 커팅기 샀는데 어떻게 쓰는거지...
영양제를 딱딱!
2019-05-28
110.70.*.174
2
나이들수록 안좋은건,,,,스스로 책임을 못지면 완전 나잇값못한다고 욕을 먹는다는 것이다....
2019-05-27
110.70.*.174
0
there're tons of people who would like to love me as I see it
2019-05-27
223.39.*.10
0
똑땅해똑땅해 므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ㅜ
2019-05-27
111.118.*.111
0
잠이 부족하고 제때 휴식을 취하지 않다보니
짜증내고 예민했나보다.
relax
2019-05-27
211.217.*.53
0
마음을 다잡고자 허세글을 올려봤지만, 아직도 멍때리고 있다.
안될놈은 안되나보다 껄껄껄
... 일하자
[삭제]
2019-05-27
211.217.*.53
0
주체적으로 바꿀 수 있고 동시에 지속가능한 변화는 내가 삶을, 혹은 다른 것들에 대한 태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나머지 것들은 부수적인 것들이거나 혹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이다.
[삭제]
2019-05-27
211.217.*.53
0
반복되는 지루하고 고된 일상을 성실하게 반복하는 것.
[삭제]
2019-05-27
148.177.*.40
0
세계적인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ADHD 였을 수 있다라는 얘기를 듣고
'ADHD가 또다른 축복의 형태는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모두 힘내요!
2019-05-27
203.255.*.71
0
안과랑 이비인후과를 다녀오면 너무 신기하다
진짜 사림들은 눈 깜빡일때 아무런 느낌이 없는걸까...
다들 숨쉴때 이런 느낌인건가
2019-05-27
203.255.*.71
0
약 커팅기를 샀다
2019-05-27
203.230.*.5
3
기분을 나아지게.. 자신을 잘 대접해주래요! 맛있는걸 먹이고 잠을 재우고 재밌게 놀아주는거죠! 일단은 자신이 스스로를 존중해야 하는 것 같아요. 스스로를 부정하면 굉장히 감정적으로 지치더라구요ㅎㅎ
[삭제]
2019-05-27
1.214.*.2
0
왜들 싸워대는걸까...
종교는 행복하려고 믿는거 아닌가(믿어본적은 없지만)
왜 싸우고 죽이는데 남(?)핑계를 대...
2019-05-27
1.214.*.2
0
여행금지국가에 대해 얘기하다가 여행금지국가는 어쩌다 여행금지국가가 되었나 궁금해졌다
텔레반, IS, 보코 하람에 대해 배웠다
2019-05-27
110.70.*.174
1
근데 그 습관은 고치자
너무 수치스러워..
2019-05-26
110.70.*.174
0
어제보다 조금 더 현명해진 것 같다
2019-05-26
110.70.*.174
2
모든 경험에서는 배울 점이 있다
2019-05-26
110.70.*.174
0
소중한 나의 기분을 나아지게하려면 어떠케 하는게 조을까요
2019-05-26
111.118.*.111
0
버티는 삶이라...
2019-05-26
1.214.*.2
2
갑자기 모든게 잘 풀려서 무서울 지경
그냥 누리자 얍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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