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무말메모

219.251.*.214
다시 우울해지면 안돼요
또 감당하기 너무 겁나는데..
안우울해지게 도와주세요..
2019-06-02
124.194.*.11
신은 아무때나 내려오지 않는 것입니다...
2019-06-02
111.118.*.111
음주 코딩은 무슨;;;;
결국 점심 때 일어나버렸네 ㅠ
2019-06-02
124.194.*.11
너무해... 안경쓰고 안경 찾는 건 대학 4학년때 이후로 한 적 없거든요
2019-06-02
210.183.*.198
그 안경 혹시 쓰고계신 것은 아닙니까!
2019-06-02
222.234.*.241
살다살다 두시간 반 동안 안경 찾는 날도 있구나
2019-06-02
222.234.*.241
아니 안경 진짜 어디갔어
2019-06-02
222.234.*.241
으 외롭다 그래도 이제 그 누나는 보고 싶지 않다. 싫다는 게 아니라 그냥 잘지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든다. 좋아한다는 이유로 미워했기 때문에 내가 내 자신이 괴로운 벌을 받았을 뿐...
2019-06-02
222.234.*.241
한 시간 째 안경을 찾고 있다...
2019-06-02
118.160.*.77
어제 기분이 안좋았는데 좋은 꿈을 꾼 이후로 기분이 좋아짐.... 꿈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니 신기하군 [삭제]
2019-06-02
39.7.*.39
비타민을 먹었다
내일도 모레도 그다음날도 계속 먹을것이다 칼슘도 먹어야지
2019-06-02
39.7.*.39
와앙 어떤 자세로 누워도 불편하다 ㅋ,,ㅋㅋ,,ㅋ
2019-06-02
111.118.*.111
코딩에는 음주가 제격이라던데
편의점 갔다 와야겠따
2019-06-02
106.102.*.67
친구들을 만나서 맛있는 와인도 먹고
재미있게 놀았는데 왠지 서럽다 그냥 잠들기가 왠지 서럽다 [삭제]
2019-06-02
106.102.*.67
오늘 같이 뭔가 서럽고 힘든날은 누가 나를 먼저 찾아줬으면 좋겠다 그 누군가와의 대화에 집중하고 싶다 [삭제]
2019-06-02
111.118.*.111
게다가 플밍 과제까지!

정신 나간 범위를 전부 다루는 미친 과제!
오늘도 몬스타를 먹으러 갑니다 히잉....
2019-06-02
111.118.*.111
리포트 후딱 쓸 줄 알았는데.....
너무나 오래 걸리네!
왜 하필 시험 기간에 리포트를 체출하길 원하시는지 ㅠ
2019-06-02
39.7.*.39
대부분의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
2019-06-01
124.194.*.11
앗 3번 잘못메겼다
2019-06-01
124.194.*.11
1234번 틀리고 5~20번 맞으면 심장이 쫄깃함.
2019-06-01
119.82.*.20
헤헤 심심하당
2019-06-01
124.194.*.11
잉... 정보봉사 재미음써...
2019-06-01
219.255.*.172
집중 안 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019-06-01
111.118.*.111
아프지 말자.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이다.
2019-06-01
39.7.*.39
고관절 아픈게 그렇게 어이없는 이유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걍 달려야지
2019-06-01
39.7.*.39
허전하지만 나름대로 행복한 시간들이었지
어쩌면 이젠 더이상 없을 감정과 경험들
중심이 온전히 나에게 맞춰졌당
2019-06-01
106.102.*.67
잘됐으면 좋겠다 정말 다 잘됐으면 좋겠다 이 사람들도 잘됐으면 좋겠다 내가 이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2019-05-31
211.36.*.117
아 퇴근하고 싶다
2019-05-31
211.36.*.197
아 졸려 쿠우우울쿨 [삭제]
2019-05-31
222.234.*.241
앞으로는 소리가 나더라도 마음 독하게 쓰지 말고 차라리 안전을 빌어줘야겠다. 그리고 면허를 만들지 않음으로써 영원히 운전을 하지 않겠다.
2019-05-31
222.234.*.241
매일 이시간에 누우면 두두두두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곤 했는데 나는 짜증을 참고 귀마개를 끼곤 했다. 안 들리니까 아까 본 파편들이 떠오른다. 차라리 소리가 났으면 좋겠는데 소름끼치게 조용하다.
2019-05-31
124.194.*.11
2시간동안 동형으로 100문제 풀기!
2019-05-30
110.70.*.145
달리고 싶다
2019-05-30
165.132.*.135
이제 걸을때 신경써야한다 중심을 잡고.....
2019-05-30
203.229.*.44
여기도 사설도박 홍보 알바가 오는구나~
2019-05-30
124.194.*.11
해낼 수 있다고 말하겠습니다.
2019-05-30
110.70.*.145
와 망했다 어쩌지
2019-05-29
223.62.*.28
일단 주머니에 뭐라도 들어있어야하는데 텅 비어있으니.. [삭제]
2019-05-29
223.62.*.28
근래 본 말 중에 가장 예쁘다. 영화를 한쪽 주머니 안에 넣고 한 손으로 사랑스럽게 주므르는 느낌이라니.. 난 어떤 무엇이든 그런 느낌으로 대한 것이 있었을까 [삭제]
2019-05-29
223.62.*.28
"나는 영화를 만들 때마다 능력 밖에 있는 걸 시도하느라 항상 힘들고 쩔쩔매는데, 홍감독님은 영화를 한쪽 주머니 안에 넣고 한 손으로 사랑스럽게 주무르는 느낌이 든다." [삭제]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