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에이앱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에이앱
내비게이션 메뉴
내비게이션 메뉴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아무말메모
39.7.*.39
0
아까 놀지말걸 후회
2019-06-05
210.178.*.233
0
상상할 수 있다는 건, 나아갈 수 있다는 거다. 나아갈 수 없다는 건, 상상할 수 없다는 거다. 상상하고, 나아가자.
2019-06-05
119.67.*.26
0
아토목세틴 복용 3일짼데 얼른 효과 나왔으면 좋겠다. 아직까진 나른하고 잠오고... 여전히 혼자 있으면 무기력하고 우울함에서 벗어나기 힘들지만 차차 좋아지겠지.
2019-06-05
39.123.*.83
0
야!!!!!!!!!!!!!!!!!!!!!!!!!!!!!!!!!!!!
약먹으니까 드롭이 나왔다고!!!!!!!!!!!
약먹을니까 드롭 진도를 뺏따고!!!!!!!콘서타 사랑한다!!!!!!!!!!!!!!
[삭제]
2019-06-04
39.7.*.39
0
낫고있는걸까
2019-06-04
39.7.*.39
0
아푸지말어라,,
2019-06-04
124.194.*.11
0
크샼 크샤아아!(페니드를 머꼬 집중력 공룡상태, 광포함.)
2019-06-04
124.194.*.11
0
깔리꾸껙
2019-06-04
220.72.*.5
0
야기야기
2019-06-04
124.194.*.11
0
꺅끄엌구엑
2019-06-04
39.7.*.39
0
어제 플랭크 90초 희희
2019-06-04
39.7.*.39
1
오늘 급격하게 다운되고 우울했지만 다시 회복하고 (술대신)우유를 마신 나 대견하다 칭찬해
2019-06-04
39.7.*.39
0
어쩌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의 집합이 걔였던거지
걔를 딱히 사랑한게아니고...
사랑이란게 대체 몰까... 판타지 아닌가
2019-06-04
39.7.*.39
0
와 신기한 무인 도시락 가게를 찾았다!
2019-06-04
39.7.*.39
0
오 신기한 스터디카페를 찾아따!
2019-06-04
39.7.*.39
0
아마 내일도 안될거같고 수요일쯤엔 낫지않을까?!
2019-06-04
39.7.*.39
0
밤에는 추워용
2019-06-04
222.237.*.218
0
또 다시 실수.. 하.... 너무 힘들다... 내가 ADHD가 맞는걸까?? 혹시 치매가 아닐까 의심이된다...
2019-06-03
119.192.*.197
0
다시 평온..
2019-06-03
175.223.*.62
0
마보는 저에게 넘 버겁지만... 도움 감사합니다
2019-06-03
124.194.*.11
0
뭐랄까, 소위 그 올바름보다는 '지금 싸우지 않음'을 목표로 하는 게 정치인은커녕 소시민도 버거운 우리에겐 낫지 않나...
2019-06-03
124.194.*.11
0
또 뭔가 터졌겠지만 분명히 그건 내 삶과 관계가 없겠죠... 예전에는 이런 태도를 지양하려고 했지만... 글쎄 저는 분노에 너무 중독되는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당장 내 삶 구제하기도 버겁고...
2019-06-03
124.194.*.11
0
아랫분... 정치적으로는 저랑 반대쪽인것같지만 어차피 지금 말싸움들은 실제로 정치적인 대화라기보다 그냥 말싸움에 가깝습니다... 신경써봐야 내 기분만 끔찍해지니 저는 뉴스를 안보려고 한답니다...
2019-06-03
223.62.*.74
0
모든 사람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욕망을 거세하려드는 그들에게 토악질이 나온다.
[삭제]
2019-06-03
223.62.*.74
0
극심한 PC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파시즘과 중국의 문화대혁명과 뭐가다른가
[삭제]
2019-06-03
223.62.*.74
0
또 옛 발언들 맥락은 안보고 자극적인 부분만 잘라내어 한 사람을 매장하려한다.
[삭제]
2019-06-03
39.7.*.39
0
레몬보이 맛있는데 차 350ml가 뭔 1500원이네
2019-06-03
220.72.*.5
0
여전히 프사 속의 넌 참으로 아름답고 예쁘구나.
연락을 할까 싶었지만 역시나 난 힘을 내어 하지 않았어.
너도 나에게 힘을 내어 연락하지 않고있으니까.
이 긴시간의 침묵이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이어지겠지.
2019-06-03
39.7.*.39
0
돈을 아껴야
2019-06-03
175.223.*.50
0
자고싶다..
[삭제]
2019-06-03
124.194.*.11
0
마보앱을 이용해보셨나요?
2019-06-03
219.251.*.214
0
124님 고마워요
근데 또 우울해보인단 말을 들었어요
으앙 안돼
2019-06-03
1.214.*.2
0
아무래도 조만간 그 친구 없이 파티나 열어야겠다
2019-06-03
1.214.*.2
0
드디어 친구가 그 그지같은 성범죄자 놈과 헤어졌다
친구는 울지만 난 너무 기쁘다
2019-06-03
211.49.*.21
0
어쩔 수 없이 나이트런은 나 혼자 나가야겠다
[삭제]
2019-06-03
125.186.*.134
0
그 오빠는 아직도 나를 좋아하고 있을까?......
2019-06-02
39.7.*.39
1
역시 j가돼야해,,
2019-06-02
211.36.*.44
0
너가 조금 무서워
2019-06-02
124.194.*.11
0
앗 과몰입 크리터졌다
2019-06-02
124.194.*.11
1
우, 우울해지지 마라...우울해지지 마라... 맛있는 거라도...
2019-06-02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
Share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