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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4.194.*.11
95 100 100을 받고 너무 기분이 좋았는지 비웃으면서 풀었다... 70 90 95...
오만하지 말지어다.
2019-06-09
175.223.*.13
달리기못한당,,,흑흑,,,
2019-06-09
39.7.*.103
당신이 이미 들어왔음을 알기 전까지, 전 당신이 나의 세계에 들어오지 않길 바랐어요. 서로의 세계가 아닌 곳에서 만나길 바랐어요. 근데 어쩌겠어, 문단속 안 한 내 잘못이지. 오래 있다 가요. 나의 단순한 진심이에요.
2019-06-09
124.194.*.11
오늘부터는 50분대에 도전해보자
2019-06-09
124.194.*.11
페니드를 먹고 약기운을 끌어올려서 지구와 우주와 의식들과 무수한 숫자들을 연상했더니 사이비 신도가 된 기분
2019-06-09
211.36.*.136
얼굴 봤으니 됐다
그만 들어가봐 [삭제]
2019-06-09
211.36.*.6
병원에서 약만 처방해줬으면 좋겠다.. 병원까지 너무 멀어서 시간을 비우기 어려워
2019-06-09
111.118.*.111
정말 오랜만에 사이트에 들렀다
생각이 너무 많다.
JUST DO IT [삭제]
2019-06-09
124.194.*.11
배거파디 ...g겠어여
2019-06-08
175.223.*.66
I don't need you to respect me
I respect me
I don't need you to love me
I love me
But I want you to know you could know me
2019-06-08
1.214.*.2
이 시간에 뭘 먹으면 약 80%의 확률로 역류성 식도염이 오는데
배가 고파요...
아니 많이 ㅊ... 먹었자나 내 위얏
2019-06-08
1.214.*.2
않이 구글광고가 자꾸 파이썬을 띄우네 ㅡㅡ...
짜증낫
2019-06-08
1.214.*.2
미숫가루 아이스크림 먹고싶다.
짱맛인데
2019-06-08
210.183.*.198
미숫가루 먹고싶어요
2019-06-08
222.234.*.241
8월 종파사건의 결과가 달랐다면 북한이 지금같지는 않았을텐데...
2019-06-08
222.234.*.241
근데 김원봉은 북한에서는 반김일성분자로 처형된 인물이고 한국에서는 이승만이 핍박한 인물이라 언급해서 얻을 게 없는 인물인데 왜 언급했을까.
2019-06-08
14.32.*.19
야 솔직히 너는 이거보다 똑똑하잖아
왜 안하는거야 어이가없네
2019-06-08
27.177.*.133
Fillium mortuum ad matrem miseram remitee.
2019-06-07
222.234.*.241
병원에 가야지!
2019-06-07
220.72.*.5
어반자카파 - Let it rain
2019-06-07
1.214.*.2
편도선염 쉣
2019-06-07
211.36.*.202
요샌 김원봉 선생님에 대해 배우나요?
저땐 쥐랑 닭이 정권잡을때라 단 한줄도 언급이 없었답니다.
그치만 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들이 따로 설명해주셨지요.
대단한 분입니다.
정말로요
2019-06-07
222.234.*.241
6.25때도 군량미 만드는 쪽으로 빠졌다가 남으로 오지도 못하고 숙청당했는데 그냥 양쪽에 다 이용된 것 같아서 불쌍할 따름이다..
2019-06-06
222.234.*.241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을 6.25 이후의 좌우시각으로 잘라서 몰아치기하는 거 진짜 등신같다. 박헌영이나 김두봉도 아니고 김원봉을... 일제시대 현상금이 1등이 김원봉이고 2등이 김구인데 당연히 북한도 표창하지...
2019-06-06
222.234.*.241
하긴 그래 여운형 죽기 전까지 좌랑 손도 안 잡던 김구를 좌파로 보는 사관에서야 그럴 수 있겠다. 어휴 ㅋㅋㅋㅋ
2019-06-06
222.234.*.241
김두봉이야 그래, 조선독립군으로 갔으니까 그렇다 치지만 김원봉은 한없이 억울한 사람인데 ㅋㅋㅋ 친일경찰을 처벌하지도 않으니까 북으로 간 걸, 다시 북한갔다고 몰아넣으려고 하네...ㅋㅋㅋ 그저 웃자.
2019-06-06
222.234.*.241
ㅋㅋㅋㅋ 야 김원봉은 북한표창이고 자시고 한국광복군 부사령 소속인데 걸고넘어질 걸 걸어야지... 해방 후에 이승만 비호 아래 있던 노덕술이 김원봉을 잡아서 때리니까 열받아서 북한간건데 ㅋㅋㅋ 역사를 아는가...
2019-06-06
222.234.*.241
와 현충일 행사 음악이 아다지오야!
2019-06-06
222.234.*.241
제발 성폭행범은 2차부턴 죽였으면 좋겠다.
2019-06-06
211.36.*.74
아 배고파...
오늘 저녁은 싸이버거!
너로 정했다!
2019-06-06
39.123.*.83
너무 불안해 죽을 지경이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페니드 부작용이 너무 세다. 고작18인데. [삭제]
2019-06-06
182.225.*.4
자유의 날개가 나온 시점부터 약을 먹는중입니다만 이게 점점더 심해지고 있는 이유가...
2019-06-06
222.234.*.241
무서워서 못 움직이겠어
2019-06-06
106.102.*.67
오늘은 푹 쉬어야지~ ^^ [삭제]
2019-06-06
223.38.*.219
경이롭단말밖엔. [삭제]
2019-06-06
39.123.*.83
불안한 이유는 아는데
그게 그렇게 불안할 일이 아닌데..무슨 범불안장애 걸린것 같아 [삭제]
2019-06-05
39.123.*.83
어제는 드롭을 뱉어내더니 오늘은 불안을 토해낸다....
아......................................................................
애증의 페니드..ㅠㅠ... [삭제]
2019-06-05
39.7.*.39
스트레칭하고나니까 천국이양,,
2019-06-05
222.234.*.241
대너리스가 막판에 선의 이데아 드립을 치더니 왕이 선출직으로 바뀌었다. 나는 만족
2019-06-05
183.96.*.29
여기는 아주 아주 밤에와야게따,, 저녁에는 지진난거같군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