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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9.192.*.197
너를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나의 오만
알아갈 순 있지만 이해할 수는 없겠지,,
2019-06-13
119.192.*.197
너의 거라지밴드.... 지운다...
2019-06-13
222.234.*.241
사스가 맛집공
2019-06-13
220.72.*.5
부산 차이나타운 장성향 군만두 또 먹고싶다. 짱맛!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는건 짜릿해! 도파민 파바밧
2019-06-13
222.234.*.241
아이씽 파더마더가 꽁냥거리고 있어서 밥먹으로 못나가겠엉...
2019-06-13
222.234.*.241
으악 늣잠
2019-06-13
175.223.*.13
근데 뭐 걍 전공책만봐도 이해되는것보다 안되는게 더 많은걸 ㅎㅎ 굳이 모든걸 다 이해하려고 할 필요가 없지....
2019-06-13
175.223.*.13
아니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것들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6-13
175.223.*.13
그때의 우리에게 고마워하고 진심으로 너의 행복을 빌어주는게 좋겠다고 생각해!
온전히 나를 위해서
2019-06-13
175.223.*.13
You are the guy all my love quotes are about
2019-06-13
124.194.*.11
까으어으
2019-06-12
124.194.*.11
사형제도를 공약으로 들고 나오면 나는 자한당마저 찍을지 몰라.
2019-06-12
175.223.*.13
고양이보고싶다
2019-06-12
39.7.*.6
156일 뒤에 소해다~~ [삭제]
2019-06-12
175.223.*.13
복잡한?복합적?문장을 프로세스하기,,,
2019-06-11
1.214.*.2
언어학 개론 수업을 대충 들었더니 망했다...

Processing Complex Sentences...
이게 뭔소릴까...
아는 말인데 모르는 말이다...
2019-06-11
222.234.*.241
아무도 없는 듯하다.
2019-06-11
111.118.*.111
열람실이 왜 지하일까....
정말 습해서 싫다 흑흑
주섬주섬 가방 싸고 집으로 가야지
2019-06-11
111.118.*.111
도서관 폭발....
넘 시끄럽다;;;;
2019-06-11
222.234.*.241
동생한테 용돈 주고 싶어...
2019-06-11
175.223.*.13
중도에 사람 왜케 많아 미쳤다진짜
2019-06-10
222.234.*.241
오토바이 시끄러죽겠네
2019-06-10
165.132.*.135
빨리 공부하고 운동해야지
2019-06-10
124.194.*.11
아 잇몸 붓고 머리는 띵하고 큰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띄어쓰기 고난도 20문은 다 맞았네 집에 갈까 ㄴㄴ
2019-06-10
220.72.*.5
그건 말야, 아직도 너를 사랑하니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마음이 제멋대로 널 그리워하니까.
애써 흘려보내도 어느새 또 채워지니까.
[김동률 5집 'Monologue' - 그건말야]
2019-06-10
39.7.*.6
아집에가고싶다 [삭제]
2019-06-10
165.132.*.135
짜증나서 가족톡 나옴ㅁㅋㅋㅋㅋㅋㅋ
2019-06-10
220.72.*.5
흐흑 누가 에이앱보고 친목이라고 하나요 ㅜㅜ
2019-06-10
165.132.*.135
에이앱보고 친목이라고 하는이유는 ,,,,,,,, 글에 번개후기가 많아서 그런가......?!
2019-06-10
165.132.*.135
밥안먹고 약먹으니까 공부는 되는디 넘 힘이 없다....
2019-06-10
114.136.*.15
나 같은 사람을 왜 좋아하지... 과분한 사랑을 받았어 [삭제]
2019-06-10
222.234.*.241
하나 더 먹어야지 마라도난 하...
2019-06-10
222.234.*.241
인권도 시험쳐서 부여한다면 오토바이 튜닝하고 소리 커진 거 울리는 놈들은 시험자격 영구박탈이다. 난 정말 양아치가 싫다.
2019-06-10
222.234.*.241
진짜 와 튜닝 오토바이 아주 그냥 대기를 울리는구나 고맙다 멜라토닌 먹어도 니가 깨워주네 도중에 시선에 굴하지 말고 마지막 순간까지 타길 바란다.
2019-06-10
175.223.*.13
다른건 서두를 필요 없어
근데 기말은 서둘러야하고요
2019-06-10
1.214.*.2
실시간 검색어에 천안 날씨가 오르내린다.
난 너무 무섭다.
아직도 번쩍번쩍...
우르르르륵
2019-06-10
1.214.*.2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비가온다
내일 되면 학교가 물에 잠길것 같다.
학교 건물 중 하나가 번개에 맞았다고 한다.
기숙사 일부에 정전이 되었다
2019-06-10
124.194.*.11
그럼 진짜 웃길거다. 한과목 버려도 여유로울텐데.
2019-06-09
124.194.*.11
커트라인이 막 작년같았으면 좋겠다.
2019-06-09
124.194.*.11
고득점 먹고 기분좋았다가 찬물 뒤집어쓰면 세상 끝날 듯이 징징거리는 건 그냥 내 그릇인가. 그냥 이 징징도 내버려둬야겠다.
201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