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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75.223.*.116
0
으으 피곤,,
2019-06-20
175.211.*.138
0
운동하는거보다 안먹는게 더 힘든거같아요.
2019-06-20
182.227.*.134
0
최소한 이 정도는 할 수 있다
버텨야지
2019-06-20
182.227.*.134
0
너무 배고프다...
다이어트 중이라 참는다
그냥 안 먹고 굶기만 하면 성공하는 게 다이어튼데 그것도 못하면 내가 대체 뭘 하겠어
2019-06-20
175.223.*.116
0
인터넷 노래 넘 조으아요으
2019-06-19
175.223.*.116
0
빗고손 더빗고손~~~
2019-06-19
175.223.*.4
0
믿거든 난 믿거든
의심을 할 때조차 믿거든
늦은 적 없어 넌 반올림 서른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거든
-화이팅-
2019-06-19
118.160.*.207
0
사회성 진짜..... 가까운 사람들 다 적으로 돌려놨네.... 왜 난 이렇게 예민하지.. 거슬리는게 너무 많다 ㅜ
[삭제]
2019-06-19
220.72.*.5
0
줘팸 ㅋㅋㅋ 회사 줘패고 싶어요...
2019-06-19
39.7.*.108
0
나에게 생각이란게 없으면 내 몸뚱이는 더 잘 기능하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2019-06-19
39.7.*.108
0
할수있는데까지 합시다...
2019-06-19
39.7.*.108
0
자아고갈 회복하는방법=1수녀원가기 2달리기하기
2019-06-19
39.7.*.108
0
힘들지만 같이 힘들 친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힘내야지
2019-06-19
39.7.*.108
0
돈없어서 굶는다니까 편의점 상품권 이만원짜리를 보내줄 친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2019-06-19
39.7.*.108
0
쓰레기같은 음식을 먹었지만 아직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2019-06-19
39.7.*.108
0
줘팸당해야 할건 사실 학교가 아니라 나..
2019-06-19
39.7.*.108
1
학교줘패고싶은마음을 꾹꾹누릅니다
2019-06-19
39.7.*.108
0
먹고싶은게 있으면 먹을수있고 보고싶은게있으면 보러갈수있음에 감사합니다..
2019-06-19
39.7.*.108
0
집이있는것 굶지않는것 운동도할수있는것 가족이있는것 친구들이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2019-06-19
39.7.*.108
0
생각의 흐름이 좋지 않은 이유는 내가 자아고갈을 겪고 있기 때문
2019-06-19
220.72.*.5
0
아직 두려운거야. 어두워지면 다시 무너질 내가
헤메이는 걸음에 다시 눈물 흘려도
홀로 뒤척일 긴 잠 속에서 그리움은 없는걸.
[얀 2집 'Story' - 어두워지기 전에]
2019-06-19
39.7.*.108
0
평온을 찾자
2019-06-19
223.62.*.96
0
공장알바 왔는데 오자마자 공장주랑 알바가 고성방가로 싸우고 있음... 추노각인가요?
2019-06-19
14.32.*.19
0
2달동안 공부한거보다 며칠동안 공부한게 더 많을듯........하하
2019-06-19
39.7.*.108
0
힘을주세요 흑흑
2019-06-19
39.7.*.103
0
딱 1주일만 무조건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그래도 노답이면 딱 1주일만 더 멜라토닌 빨면서 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그땐 진짜 인정해야지. 나 조울증인 걸... 솔직히 인정하기 싫고 무섭네, 많이.
2019-06-18
110.70.*.193
0
나는 어젯밤 왜 우울햇던 걸까?
2019-06-18
110.70.*.193
0
사실 요며칠 엄마가 '좀 움직여라'고 할만큼 꼼짝않고 공부하긴 했다
2019-06-18
165.132.*.147
0
당 인간이 되어가고있다. .탄수화무ㄹ 인간.....
2019-06-18
165.132.*.147
0
후후....생정...안녕히가세요......
2019-06-18
211.36.*.136
0
111님 많이 지쳐보여요 힘내세요
2019-06-18
211.49.*.21
0
아이고 힘내요
지나고나면 그저 좋은 술안주가 되어있기를
[삭제]
2019-06-18
110.70.*.193
0
잠깐 멈춰서서 나침반을 기다리기..
2019-06-18
110.70.*.193
0
머리를 밀까....
2019-06-18
39.7.*.103
0
좀 대충 살면 어때. 어차피 세상은 어벤저스가 구하고 돈은 양현석같은 애들이 다 벌던데. 비합리와 불평등에 찌든 것도 억울한데, 왜 거기에 최선이니 노력이니 하는 것들이 필수적으로 요구돼?그냥 적당히 살면 지는 거야?
2019-06-18
222.234.*.241
1
그럼에도 일어설 것입니다. 나중에 지금을 떠올리며 웃겠습니다...
2019-06-18
111.118.*.111
2
난 세상이 내놓은 불량품이니라.
고쳐 쓸 수 없는
바닥의 바닥을 쳐야 하는
흔해빠져 눈길조차 가지 않는 존재이니라.
2019-06-17
14.32.*.19
1
문득 포기하고싶다
2019-06-17
211.49.*.21
0
뛰자
[삭제]
2019-06-17
110.70.*.105
0
점심과 약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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