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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61.102.*.248
죽고싶은데 죽을 방법들을 죄다 막아놨네 [삭제]
2019-06-23
14.32.*.19
셤기간동안 미친듯이 먹었는데 몸무게가 안늘었당,, 몰까,,, 4키로만 빼자 나야!
2019-06-23
14.32.*.19
아빠가 사오신 체리 ,, 넘나 맛있당 냠냠
2019-06-23
14.32.*.19
나의 에이앱이 아닌...... 우리모두의 에이앱.....
2019-06-23
14.32.*.19
일해라 나침반!
2019-06-23
119.82.*.113
그대가 너무 많은 아픔으로 울먹일 때
2019-06-22
175.223.*.109
지금 상황에서 내가 배울수 있는건...... 정말 많구나
2019-06-22
175.223.*.109
머리아파.... 지끈지끈....
2019-06-22
175.223.*.109
아홉시까지 쉬고
열시까지 프리프로세싱하면서 개요읽고
열한시까지 개요짜고
삼십분동안 교안정리하고
이후에 달리러가야지 지금은 좀 쉬자
2019-06-22
223.62.*.151
아 예비군 재밌다
2019-06-22
211.36.*.136
이제 다신 볼수 없어도 알수없는 힘이 되어준 너의 기억은 항상 내곁에 따뜻한 위로가 되지
2019-06-22
119.82.*.113
난 힘들때면 너의 생각을 하지 길을 걷고 커피를 마시고 또 같은 삶 속에서 난 어느새 지쳐버렸는지
2019-06-22
125.131.*.54
으......으아아앙ㅇ아앙아아아아아아아ㅏ아ㅣ...............나가고싶다.........
2019-06-22
223.62.*.219
그렇게 핑퐁
2019-06-22
14.32.*.19
그렇다고 아직 만나고싶은건아님,, 아 취직하고,, 취직하고 생각해볼게 그땐 내가 더 성장해있을테니까...
2019-06-22
14.32.*.19
너를 사랑했던 나는 너무 사랑스러웠고 이제 남은건 그뿐이지 난 널 정말 사랑했었는데말야.... 그런 경험은 유일해서 더 소중한거겠지
2019-06-22
175.223.*.174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에엘지
2019-06-22
175.223.*.174
내일은 몸을 가볍게 부지런히 움직여야겟다 ㅠ 행복해 정말 힘들었던게 클수록 환희도 말할수없이 증폭되는듯 ㅠㅜㅡㅠ
2019-06-22
175.223.*.174
오늘 취한나는 내가 너무 좋고 행복하고 내일은 안취해야지 그래도 행복해 고마워요 ㅠㅏㅛ
2019-06-22
14.32.*.19
으아아ㅏ앙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앙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 너무행복해
2019-06-22
211.36.*.136
인성 개박살난사람을 개박살내고싶다
2019-06-22
106.243.*.122
아 관종 진짜 가지가지하네 [삭제]
2019-06-21
211.36.*.136
문득 텅비고 훤해진 느낌을 지울수가없다
2019-06-21
117.111.*.65
안돼요!
되요(x)
돼요(o)
2019-06-21
117.111.*.65
흠... 안되요 떠나지 말아요
일단 난 붙잡고 싶네요.
모든 떠남엔 신중함이 필요한법
많이 떠나보내고 떠났고 후회해봐서...
신중해야 후회가 덜 남더라구요..ㅠ
2019-06-21
175.223.*.4
이미 맘 떠난 사람에게 얘기해봤자 뭔 의미가 있겠냐마는, 당신 말이 다 맞아요.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이라 어딜 가도 잘 될 거예요. 정말 맘이 떠난 거라면, 여기서 속상했던 일 다 잊고 행복하세요. 그간 고마웠어요
2019-06-21
220.72.*.5
속이 많이 상하고 실망스럽다.
나는 적어도 이 바닥에서 가치있는 사람이기에 어딜 가도 잘 될 자신이 있다.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곳은 말 그대로 잘 될 것이지.
무슨 허세냐고? 흠 이거는 내가 확신하거든.
2019-06-21
220.72.*.5
현타가 온다. 많이 힘을 쏟았고 애정을 가졌는데 그에 비해 돌아오는 피드백은 참으로 적다.
2019-06-21
175.223.*.116
으하하 생각보다 과제가 쉬운듯,,, 한 다섯,,여섯시간만 더하면 되겠어
2019-06-21
14.32.*.19
후후...오늘은 살만하다
2019-06-21
223.33.*.88
아... 그래도 평생직장은 불가. 다이옥신 수치 한번 재 보고 싶다.
2019-06-20
223.33.*.88
그리고 다음날 나오기만 해도 좋아해...
2019-06-20
223.33.*.88
거기다 말이 안들려도 기계 소음 탓인 척을 할 수 있어...
2019-06-20
223.33.*.88
아아 공장일은 단순해서 이틀째가 되니 흐름이 보여...
2019-06-20
223.33.*.81
1. 그동안 아버지 고생 덕에 참 편하게도 살았다.
2. 공시건 뭐건 ADHD건 뭐건 나는 어쨌든 총체적으로 운이 좋았다.
2019-06-20
223.62.*.167
음 언제까지 할 거냐면 마음의 분통이 사라져서... 공부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때까지
2019-06-20
223.62.*.167
오늘도 뚠뚠 이교대를 뚠뚠 뛰러 뚠뚠 간다네
2019-06-20
175.223.*.116
구래 내년이면 이학교 오고싶어도 못오지,,, 암,,, 암,, 암,,,,,,,, 힘줘서 인지자원 모으기
2019-06-20
175.223.*.116
술취한 내가 시러져먀할듯,, 싫다싫머,,
2019-06-20
175.223.*.116
말짱한 정신의 날 시러하는걸까,, 왜 자꾸 취하고싶은 생각이 들지,,뫨까묘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