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무말메모

211.36.*.136
이곳은 누구를 저격하거나 폄하하는 용도로 쓰이는 곳이 아닙니다. 가면 뒤에숨어 시커먼 속내를 드러내지마세요 부끄러운줄 아시구요
2019-06-28
1.232.*.65
너 나한테 안달나게 할 거야.
2019-06-28
182.229.*.185
여기 원래도 자주 안 썼지만 더 안쓸 것 같다. 언제 삭제될지 누가 알아. 다 큰 성인 기분을 그렇게 어르고 달래고... 근데 정작 본인은 즐기는 것 같은데? [삭제]
2019-06-28
211.36.*.136
직장동료들과 새벽네시까지 스타크래프트를 ㅋㅋ 이 날의 주인공은 나잘하는게 하나라도 있어서 뿌듯!
2019-06-28
175.223.*.161
존버는 승리한다
존버하자
어차피 1년도 못 가서 나 빼고 더 그만둘거야 [삭제]
2019-06-28
175.223.*.157
취업하면 연락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취업을 할수 있을까 나...
2019-06-28
175.223.*.157
그때의 기억은 왜그렇게 강렬한걸까
딱 한번 가봤을뿐인데 너의 방은 아직도 너무 생생해
2019-06-28
175.223.*.157
이제 술을 먹으면 회복하는데 이틀이 넘게 걸리네
미쳤구만...
2019-06-28
175.223.*.157
요며칠 글이 많이 올라와서 좋다
글을마니써주세요 여러붐
2019-06-28
175.223.*.157
미래의 내가 맘속으로 술취하는중인 나를 줘패서 다음날 몸이 그렇게 아픈거아닐까
그런거라면 납득..
2019-06-28
175.223.*.157
베이킹을 하고싶은데 사야할 도구가 너모 많군,,
2019-06-28
175.223.*.123
술취한 나가 너무 싫다 하
2019-06-27
210.2.*.149
어둡던 날 아픈 기억 모두 이젠 잊어봐요 맑은 웃음으로 다가올 내일과 우리 작은 꿈들 그대 마음에 숨겨진 이야기들 [삭제]
2019-06-27
211.49.*.21
멜랑콜리아
2019-06-27
175.223.*.123
아저도요...
2019-06-27
110.70.*.198
앞으론 술을 마셔도 담배를 피우지 않겠습니다!
2019-06-27
110.70.*.198
대가리 빠개지겠다... 하지만 술은 맛있어...
2019-06-27
175.223.*.191
서로 사랑합시다
산뜻하고 보송보송하게..
2019-06-27
220.72.*.5
먼 훗날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지금은 비록 초라해도
안녕, 그때까지만 기다려줘.
돌아올 때는 그때까지만 안녕
[최진영(sky) 3집 'Sky the 3rd' - 그때까지만]
2019-06-27
110.70.*.198
당신 졸라 귀엽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6-27
36.227.*.41
사소한거에 집착하지 말고 손해보는거에 덤덤해지자. [삭제]
2019-06-27
211.36.*.136
아기 그루 뚜루루뚜루 귀여운 뚜루루뚜루 바닷속 뚜루루뚜루 아기 그루
아빠 그루 뚜루루뚜루 힘이 센 뚜루루뚜루 바닷속 뚜루루뚜루 아빠 그루
2019-06-27
49.142.*.228
운동 가는게 왜 이렇게 귀찮을까요?
오늘은 그냥 자고
낼 아침 7시에 뛰러 가봐야겠어요!
이번에 특강에서 수료증 받고 전문과 과정으로 호다닥해야지~
2019-06-27
122.38.*.207
내안에 내가 두모습이있다! 밝은모습의 나여 이제 체리의 이름으로 본모습을 보이거라!!
2019-06-27
165.132.*.135
친구를 믿어 보는걸로..후후후...
2019-06-26
223.39.*.79
한없이 가라앉는다.
오늘은 내가 나를 상대하지 말자
2019-06-26
116.37.*.187
목아프다 죽겠다
2019-06-26
116.37.*.187
빈자리가 큽니다 그려
요샌 숙면은 하시는지요
2019-06-25
36.227.*.41
나이가 몇갠데 너무 쉽게 화난다... 얼마나 나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삭제]
2019-06-25
223.39.*.39
내가 가진 힘을 다 쏟아서 일을 하는데도 보통에 한참 미달이에요
어떻게 더 열심히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난 진짜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기한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안되는건데ㅜㅜ [삭제]
2019-06-24
219.251.*.214
러브앤피스 ?
2019-06-24
110.70.*.124
하이볼먹고싶다,,,,,,,,,
2019-06-24
110.70.*.124
네가없는 나의 일상에는 평온한 바람이 불어오지
2019-06-24
110.70.*.124
몸무게는 안늘었는데 체지방은 늘음^^그랄줄알았지
2019-06-24
110.70.*.124
꼰대가 되지 않아야지.... 나와 다름을 인정하기
2019-06-24
116.41.*.2
죽을 만큼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은 나를 이해 못해.... 한국에선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는걸까? 집중력도 떨어지고 자신감도 없고..... 미안해. 나야.
2019-06-23
211.36.*.136
혹시 네가 없어 힘이 들까봐 네가 아닌 다른사람만날수 있게 너의 자릴 비워준것이라면 그 자린 절망만이 가득할거야 미안해 하지마 다시 볼수 없어도
2019-06-23
211.36.*.136
비라도 내리면 구름 뒤에 숨어서 네가 울고있는건 아닌지 걱정만 하는 내게 제발 이러지마 볼수없다고 쉽게 널 잊을수 있는 내가아닌걸 잘 알잖아
2019-06-23
211.36.*.136
괜찮은 거니 어떻게 지내는거야 나없다고 또 울고 그러진 않니
매일 꿈속에 다가와 재잘 되던너 요즘은 왜 보이질 않는거니
혹시 무슨일이라도 생겼니
내게 올수 없을 만큼 더 멀리 갔니
2019-06-23
175.223.*.4
모두, 죽지 않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201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