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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75.223.*.245
0
나 이정도면 너무 잘 사는거 아닌ㄱㅏ 정말...
2019-07-01
175.223.*.245
0
우리 다들 우울하지 말아요.. 긍정적인 내가 되어요..
2019-07-01
175.223.*.245
0
원래 나를 믿는것보다 남을 믿는게 쉬운것같아요
2019-07-01
175.223.*.8
0
넌 나를 왜 믿니. 난 나를 안 믿는데
2019-07-01
220.72.*.5
1
회색빛 세상에 초록빛 나무와 바다가 되어준
힘겨운 내 손을 따뜻히 잡아준 아름다운 그 이름
[Bay 1집 'Open the road' - Family]
2019-07-01
175.223.*.8
0
바람 = 근거 없는 믿음
2019-07-01
165.132.*.135
0
오늘 등교하다가 출근하는 성당오빠를 만났다. 나도 빨리 직장인이 되고싶다..
2019-07-01
121.175.*.89
0
흑흑흑
2019-07-01
175.223.*.245
0
어떠케 벌써 열두시....
2019-07-01
223.38.*.117
1
감사합니다
2019-07-01
14.32.*.19
0
FKJ는 솔직히 넘사벽이라서... Masego나 Tom misch도 들어보세요....
2019-07-01
175.223.*.245
0
여기 광고하지마세요..
2019-06-30
223.39.*.149
1
바빌바빌
2019-06-30
112.221.*.100
0
아 이거 우울증이야?
2019-06-30
116.37.*.187
0
4일만에 4kg가 빠졌다
내 목...
2019-06-30
116.37.*.187
1
이제 죽은 잘 먹어진다 만세
2019-06-30
222.234.*.241
2
종교를 가질까
2019-06-30
116.37.*.187
0
3일만에 3kg가 빠졌네요...ㅠㅠ
하... 힘들어
2019-06-29
116.37.*.187
0
32년산 이태리 식초를 한방울 두방울...
후...ㅠ
2019-06-29
223.62.*.137
0
저번에 FKJ 소개시켜주신분 혹시 다른 추천가수 없으신가요 굽신굽신
2019-06-29
223.39.*.44
0
아 추워
2019-06-29
175.223.*.66
0
홀랑님은 결코 밑에님에게 화를 내지않을거에요.
홀랑님 짱짱! ^^
2019-06-29
116.37.*.187
0
아 좋은 말, 좋은 생각만 하고 싶은데
울면서 죽 반공기를 30분째 먹고 있는 저는 그럴 수 없어요 엉엉
2019-06-29
116.37.*.187
1
꿈에서 홀랑님이 저에게 화를 냈어요..ㅠ
왜였는지 기억은 안 납니다만...ㅠ
그치만 난 홀랑님이 좋앗!
우리는 칭긔칭긔
2019-06-29
121.175.*.89
0
그리고 좀 슬픈걸보니 약효가 다된듯
2019-06-29
121.175.*.89
0
어라쫌춥당
2019-06-29
223.38.*.176
0
오늘은 꼭 방청소를 할거다.
2019-06-29
223.38.*.176
0
상처의 핑퐁을 없애는 것!
2019-06-29
14.32.*.19
0
자자
2019-06-29
116.37.*.187
0
아아아아아악
2019-06-29
116.37.*.187
0
이번 주말 내로 좋아지지 않으면 월요일엔 입원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너무 고통스럽다
2019-06-29
39.7.*.222
0
"네가 글로 욕한 사람들한테 되돌려받을 때야."
세상 모두가 날 욕했다. 의사는 날 경멸했고 경찰은 "그러게 왜 그렇게 살았어?"라고 빈정댔다. 내가 무슨 글로 누굴 어떻게 욕했는지는 아무도 일려주지 않았다.
2019-06-29
39.7.*.222
0
모르겠다. 그 DJ는 왜 갑자기 단톡을 파 날 초대하고 욕을 잔뜩 쓴 걸까. DJ가 날 욕한다는 정보는 내 중학교 친구가 어떻게 알고 미리 알려준 걸까. 난 무슨 글을 써서 욕을 먹은 걸까.
2019-06-29
39.7.*.222
0
혼자 자살해야 할지 아니면 날 욕하는 그들을 모두 죽이고 자살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꿈에서 깼다.
2019-06-29
39.7.*.222
0
끔찍한 꿈을 꿨다. 다시 잠들기 무섭다.
2019-06-29
223.62.*.121
0
정리하기 넘귀찮다 걍 여서 잘까
2019-06-28
223.62.*.121
0
쥐쥐 걍 떤지고 집에가자
2019-06-28
175.223.*.157
0
오랜만에 달리고싶당 달릴까..!
2019-06-28
175.223.*.157
0
찡찡대고싶다~~~~~~~~~~~으아아아
2019-06-28
175.223.*.157
0
또 밤새야겠네...지겹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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