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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39.7.*.143
요즘 스스로 선물을 너무 자주주는 느낌인데..
2019-07-08
39.7.*.143
목요일까지 빡세게 열심히 살다가 목요일 저녁에 나에게 작은 선물을 주는건 어떨까
2019-07-08
223.38.*.241
죽어가고있다 살고싶다 [삭제]
2019-07-08
223.33.*.30
걸어오다가 달이 너무 커서 깜짝 놀랐다
2019-07-07
223.33.*.30
내 스스로 내 빛을 저버리지 않는다면
2019-07-07
223.62.*.199
흑 책상등등 구입하느라 탕진해서 일단 빔구매는 미루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꼭 팔리시길 [삭제]
2019-07-07
223.33.*.60
아장아장 걷는 아기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짐
2019-07-07
223.33.*.60
슬플때 면을먹기
2019-07-07
175.114.*.143
Pms로 두통과 미식거림이 있을딴 뜨거운물 마시기 [삭제]
2019-07-07
49.142.*.228
버티는 삶 [삭제]
2019-07-07
211.36.*.36
거의 에디슨 이신데요..?(4시간만 자셧던)
2019-07-07
39.7.*.143
평균 수면시간이 5시간인지 한달째 .........
2019-07-07
122.38.*.207
칠푼이같고 어리버리한데
사람들처럼...
일반사람처럼살고싶어

아...다몰라....
2019-07-07
122.38.*.207
공짜없는세상에 ㅁㆍ
일도못하고백수로지내는데
공짜로 얻어지길바라는게..
팔딱팔딱뛰는열정도없이
오늘들을흘려보내고
이렇게세월만가니
오는기회도다걷어차버리고
공으로돌아갈내몸이지만
칠칠맞고어리버리하지만
사람처럼살고싶다
일반인ㅈ일반인ㅈ저럼
2019-07-07
223.39.*.195
으... 우울이 점점 커져가네 각보고 약먹어야지
2019-07-06
210.183.*.198
아이고 허리야~~ㅠ
유리잔을 떨어뜨려서 그거 치우는데 두시간이 걸렸다
전두엽이 메롱하니 몸이 매일 고생이구나ㅠㅠ
2019-07-06
125.186.*.134
진정한 나로 꿋꿋이 걸어갈거야....
내 여정에 부디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고 지켜봐줘
2019-07-06
116.37.*.187
컴스마트 re 681 입니당...
인터넷 최저가 110000인데
70000원에 파는데 아무도 안 사...ㅠㅜ
2019-07-06
223.62.*.220
일단 과몰입상태에서 충동구매를 막기위해 보류했어요.. 그나저나 기종이 뭔가요ㅎㅎㅎ [삭제]
2019-07-06
116.37.*.187
빔프로젝터 저한테 사실래요....?
2019-07-06
223.62.*.220
티비냐 빔프로젝트나 걍 모니터냐 그것이 문제로다 [삭제]
2019-07-06
165.132.*.135
당신, 죽지 말아요. 생생하게 살아 나를 기쁘게 해주세요. 언제나 당신을 가슴 깊이에서 응원합니다. 항상 내 안부를 걱정해주는 당신, 내내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과거와 현재를 지나 미래에 당도해 있는 연인.
안녕.
2019-07-05
220.72.*.5
ㅋㅋㅋ 넵, 블로거 대상으로 엠티가 있습니다!
2019-07-05
210.183.*.198
에이앱에서 엠티도 가나요? 대박!!
2019-07-05
220.72.*.5
아직 2주 남은 MT지만 벌써 준비하고있으니 기대가!!!
닥쳐서 하지말고 미리미리 해서 완벽성을 높이자!
2019-07-05
175.223.*.60
덤벼라 건방진 세상아
이제는 더 참을 수가 없다
붙어보자, 피하지 않겠다
덤벼라 세상아
나에겐 나의 노래가 있다
내가 당당해지는 무기
부르리라, 거침없이
영원히 나의 노래를
2019-07-05
211.36.*.36
자만추 : 자연스런 만남 추구
2019-07-05
175.223.*.136
곧은 안올듯.. 자만추 넘나 어렵고요..
2019-07-05
39.7.*.77
너랑 사귄게 흑역사가 되는 날이 곧 올지도 몰게써......
2019-07-04
211.36.*.36
너무재미없다 ㅠㅠ
2019-07-04
211.36.*.36
재미야 어디있니 찾고있단다
화장실갔니
2019-07-04
223.62.*.115
이사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더 채광이 안된다 힝 [삭제]
2019-07-04
175.223.*.60
묘하네. 63mg 알약 하나가 날 이렇게 바꿔놓다니
2019-07-04
223.38.*.2
천사들. 미안해.
곧 좋은 정신으로 돌아가서 다시는 미안할짓.하지않을께 [삭제]
2019-07-03
223.62.*.192
올만에 술이 땡기는데 묵을 사람이 없다늬
2019-07-03
223.62.*.192
떼굴떼굴
2019-07-03
223.39.*.118
불행이 한걸음씩 다가오는 기분이 들어
2019-07-03
110.70.*.21
그럴필요가 없었는데..
2019-07-03
203.229.*.129
무엇이 나를 화나고 증오하게 만드는지
한번쯤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는게 좋겠습니다.
그럴 가치가 있나요?
그보다 더 나은 내 자신이 될 여지가 있나요?
2019-07-03
203.229.*.129
남한테 겨누는 칼날의 끝은
반드시 자신 자신에게도 향할 것이니...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