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에이앱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에이앱
내비게이션 메뉴
내비게이션 메뉴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아무말메모
220.72.*.5
1
중독의 뫼비우스의 띠에서 아직도 허덕이고 있다.
3일 참았다가 하고 다시 안간힘을 써서 5일을 버텼는데 다시 하고.
작심삼일이라 할지라도 작심삼일을 반복할테다.
야 도파민.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
2019-07-10
39.7.*.70
1
다 포기하고 싶단 생각을 갖게 되는 게 끔찍하게 싫다
2019-07-10
39.7.*.143
1
이것은 버리고싶은 습관..
깨달았으면 고쳐야지..
2019-07-10
39.7.*.143
0
내가 날 챙기지 않으면 아무도 안챙겨줘.... 정신 똑띠 차려야해...
2019-07-10
39.7.*.143
1
지금의 관계가 딱 좋다. 더 알고싶지않고 더 나누고싶지않다
그냥 서로 즐거운것만 주고받길 바래...
2019-07-10
39.7.*.143
1
사람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아니 없나.. 모든것에는 우선순위가 있는데 사람만 예외일수도 없지.아무튼 눈앞에 없어도 내게 소중한 사람을 더 챙기기
2019-07-10
39.7.*.143
0
1. 일주일 이상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일은 반드시 피한다......
2019-07-10
39.7.*.143
1
최소한의 규칙은 만들어놓는게 좋겠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어도 이정도 선은 지키자고...
2019-07-10
39.7.*.143
0
내가 충동적으로 하는 일들을 단순히 '잠깐 정신이 나가서 한 미친짓'으로 치부하는게 맞을까
충동성으로 과거가 된 일들이 지금의 나를 구성하고있고 미래의 나도 충동성을 이기지 못할 확률이 있기때문에...
2019-07-10
122.38.*.207
0
너가 말했었지.
우린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곳을 바라보고있다고..
너는 순간의 파도를보고 나는 하늘의 별을 보고있어
너는 순간을 살지만 나는 영원을 살고있어..
어쩌면 시공간이 다른걸지도 몰라..
2019-07-10
122.38.*.207
0
나는 무엇이든 가만히 냅두질못한다.. 얼음도 씹어야제맛 사탕도 씹어야 제맛
물건들도 이리저리 만져보고 뜯어봐야 제맛
가만히 지켜보는건 넘나 힘든것...
2019-07-10
122.38.*.207
0
힘들어...
?? 들지마 힘 .. 왜들어 그걸..?
????? 근데 힘이 뭐야?
POWER?,,,,
???? ..... ..
2019-07-10
39.7.*.143
1
그와중에 여름밤 캠퍼스의 조명은 너무 이쁘고 고요함..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는것...
2019-07-10
39.7.*.143
1
가장 필요한것: 마음의 평온을 찾기.
2019-07-10
39.7.*.70
0
시간이 흐른 것도 아니고 '녹은' 것 같다.
2019-07-10
165.132.*.135
0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토일월요일이 죽을듯 피곤하겠지만 어떻게든 될것입니다. 그상황에서 가장 옳은 대처를 하면 됩니다.
2019-07-10
165.132.*.135
0
나를 포용하면서도 현실감을 갖고 앞으로 전진하기..
다른 것들은 일단 옆으로 치워두자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2019-07-10
165.132.*.135
0
그래도 나를 믿습니다 어떻게든 잘 해결할거라는 믿음. 우울하지 않으면 이런 믿음이 생겨서 좋다. 우울증 꺼져 세상에서 제일싫어
2019-07-09
39.7.*.70
0
정신 차리자. 안 돼. 알잖아.
2019-07-09
165.132.*.135
0
수업제끼고 잠자니까 그나마 좀 나은데 면역력이 개망해가는걸 느끼는중 ^-^^ 운동하는게 나을까 공부하는게 나을까 현명한 저울이 필요하다
2019-07-09
165.132.*.135
3
해결책: 욕먹으면 됨. 너무 모든사람과 상황에 잘하려고 할 필요가 없음. 그냥 하는데까지 하면됨
2019-07-09
165.132.*.135
0
진심 뒤지겠다...
2019-07-09
165.132.*.135
0
너무 과한 요구에 스트레스 받는다. 봉사는 봉사할 마음과 여유가 생겨야 하는건데 욕나와
2019-07-09
39.7.*.143
0
딱 적절한 정도의 환기만 할 수있게...오즐아놈이 되어야지.....
2019-07-09
211.36.*.36
3
우직한 나무가 되고싶다
나무 한 그루
2019-07-09
211.36.*.36
0
마음의 문좀 더 열까요 여러사람이 들락날락 할수있게
2019-07-09
211.36.*.36
1
일하고 쉬고 다시 일하고 가끔 재미있는 일도 생기고.. 이렇게 늙어가겠지요 돌이켜봤을때 추억할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2019-07-09
211.36.*.36
1
일하는날 : 쉬는날만 기다림
쉬는날 : 생각보다 허무 그냥지나감
2019-07-09
207.41.*.18
0
사람 대하는 게 어렵다. 실수를 해버렸다.
[삭제]
2019-07-09
211.36.*.36
1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지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 날때보다~~
그는 어떠니
2019-07-09
222.234.*.241
0
또 화가 난다..,
가슴이 답답해
가끔 이런 건 어쩔 수 없겠지...
2019-07-09
165.132.*.135
1
정신차리는법: 해야할 것을 눈에 보이는 상태로 끄집어낸다
2019-07-09
165.132.*.135
0
오늘의 선물: 약간 무리였다
2019-07-09
223.38.*.241
4
책상과 서랍 책장을 쿠팡에서 시켰는데 실수로 회사주소로 주문시켰다. 출근했는데 책상이 택배로와있었다 ^^ 옮길차도 없기때문에 결국 반품하고 재구매..
[삭제]
2019-07-08
220.72.*.5
2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토이 4집 'A night in seoul' - 여전히 아름다운지]
2019-07-08
220.72.*.5
0
여전히 넌 정말 아름답구나.
항상 행복하렴.
2019-07-08
39.7.*.70
3
아프리카에서 밥 못 먹는 사람들보단 내가 행복하단다. 그래서 난 이재용 아들보다 행복해질 수 없는 걸까? 죽을 용기로 살라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살 용기로 죽으려고 하는 걸 모른다.
2019-07-08
223.39.*.186
0
뭐했다고 4시간 날아갔냐
2019-07-08
220.72.*.5
1
이제까지 난 변하지 못해 그대로 당하고 있었어
하지만 이제부터 나 달라질 거야 지금보다 더 강해질 거야
[K2 4집 'Sweet storm' - Dead or Alive]
2019-07-08
175.223.*.20
0
난 가볍고 차가워
어쩔수없지
2019-07-08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
Share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