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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75.208.*.20
우리는 할 수 있어요!
2023-07-14
211.36.*.118
너무나도 빛이나서 눈이 부셔 멀어지게된다
2023-07-14
183.109.*.100
ADHD는 새로운 가능성이다
2023-07-13
223.38.*.78
우리 모두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2023-07-12
106.101.*.206
너무고통스러워ㅠㅠ..
우울증도심해지고 모든 회사사람들이 실수하나안하나 살펴보니까 무섭고..
다들 뒤에서 수군수군 나는 진짜 민폐 오브 민폐인사람인것같아서 너무죄송스럽고ㅠㅠ 이런내가너무싫다
2023-07-11
118.235.*.239
시간이 너무 잘가요 체감상 다른사람보다 훨씬더 빨리 가는것 같아요 별로 한것도 없는데
2023-07-11
223.38.*.78
다들 오늘 하루 힘내요. 나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2023-07-11
125.244.*.116
40대 중후반 여자인데,유튜브내용 정주행 중 울컥했습니다.
귀가 예민해서 다 같이 들리는줄 알았는데 주의집중력 문제였군요.
2023-07-10
110.9.*.197
또 반복되는 실수를 했다. 사람을 쉽게 믿으면 안되는데 마음을 빨리 줘버렸다. 난 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답답하고 속상하다.
2023-07-10
175.208.*.20
오늘 하루도 힘냅시다!
2023-07-09
118.33.*.2
교류도 싫고 하지도 않으니 산에 들어가 혼자 자연인으로 살아도 될 것 같아
2023-07-08
118.235.*.250
성인 adhd 치료가 가능할까요 너무 힘들고 답답합니다.
2023-07-08
106.101.*.168
쓰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쓸수가 없다.
머릿속이 뒤죽박죽
2023-07-08
222.112.*.164
내가 일반인 코스프레 불가능 하듯,
ADHD 코스프레는 불가능하다.
2023-07-08
58.87.*.234
약을 먹는데 어느순간부터 효능이 올라가지 않고 그냥 그럴때가 있네...약 올리긴 싫은데....어떡하지....
2023-07-07
180.150.*.86
와 집에 바퀴벌레나왔다....... 본가살때는 한 번도 못 봤는데 자취 시작하고 벌써 두 번째 마주침..... 집 버리고 싶다
2023-07-06
39.7.*.123
메모지 배경색들이 하나같이 제 맘에 쏙 드네요!
2023-07-06
180.150.*.86
충동구매로 일주일만에 50만원 탕진.... 월급의 4분의 1은 다 날렸네...ㅋㅋ 항상 곰팡이 펴서 버리면서 냉장고 터지게 음식사고 취향도 아닌 옷 사버리고.. 진짜 어이없다
2023-07-06
223.194.*.13
한동안 약을 안먹다가 상태가 안좋아서 다시 처방을 받아볼까 했더니 병원이 없어져버렸네 황당스~
2023-07-06
118.33.*.42
운동 때문에 취미활동 시간내기가 어렵네
2023-07-05
175.208.*.20
오늘 하루도 힘냅시다!
2023-07-04
175.208.*.20
오늘 하루도 힘냅시다!
2023-07-04
58.233.*.114
중요한 선택의 기로
2023-07-03
210.179.*.106
n년째 콘서타 먹는데 오늘 약가방 정리하다가 안먹은 반년치를 발견했는데 그냥 너털웃음 나와요
사실 안웃겨요 이게 도데체 얼마여!!!!!!!!!!!!!!!!!!!!!!!!!!
2023-07-03
118.33.*.42
너무 더워서 힘든 하루였어... 로또 좀 되라
2023-07-03
61.108.*.131
콘서타 먹어서 그런가 너무 덥다.. 특히 입 속...
2023-07-03
58.233.*.114
이번 장마는 우산을 안 잃어버려서 행복하다.
2023-07-02
211.104.*.196
곧 자야겠다.
2023-07-01
182.224.*.15
비록 내 성향 적성을 모르고 무조건 남들 하는대로 따라가려고 살다가 선택한 이 직장에서 남과 달라 남들처럼 되지 못해서 자책하는 나날들. 이제는 내 인생에서 남의 시선 남의 평가는 신경끄고 살고 싶다.
2023-06-30
182.230.*.142
내 인생은 ADHD 증상 때문에 망한걸까 아니면 그렇게 믿고 싶은걸까
2023-06-30
211.104.*.196
멍멍멍!멍멍! 이 같은 삶
2023-06-29
110.14.*.250
우선순위를 모르겠어요ㅜㅜ
2023-06-29
118.33.*.134
누리지 못한 것에 대한 원망으로 감사와 찬양은 멀기만 하다
2023-06-27
211.104.*.196
ADHD 를 인지하지 않으면 똑똑해지고 인지하면 바보가 되네...;;
2023-06-27
211.104.*.196
가끔 우울하고 슬프다.
2023-06-27
39.7.*.19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6-26
211.109.*.81
슬프다..
2023-06-26
211.207.*.10
좋은 아침입니다. 과연 오늘부터 장마시작인가요?
2023-06-25
112.187.*.150
모두가 편안하고 괜찮은 하루가 되길
2023-06-25
221.148.*.34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감흥도 없고 재미도 없고
202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