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무말메모

223.38.*.94
자기가 보고싶은 면만 보았으면서 나중에 다른면을 보고 실망스럽다는거, 그거 참 이기적이지않아? [삭제]
2019-07-13
220.72.*.5
에이앱 2주년 축하합니다~! 20주년까지 가즈아
2019-07-13
211.36.*.36
에이앱 2주년 축하드립니다
2019-07-13
175.223.*.165
내가 나이 먹을 때마다 찾아온 겨울. 매일 밤 흥겨울 줄 알았던 나의 20대는 ㅈ도 역겨울 정도로 가난했고, 존내 다사다난했고. 뭐 다들 비슷할 걸? 다 담아 내 걸로 만들고 싶던 겨울 밤 종로, 불빛 따라 걸어.
2019-07-13
220.72.*.5
있어요? (아니 없어요) 있었어요? (아니 없었어요) 아 예전에 있었는데? (아니 그냥 없어요)
2019-07-13
122.38.*.207
내가너야너가나야?나는나야?아니너가나야?너는누군데?니가너지나는너야?너는내가아냐너는너지너가나야?나는넌데?난나야?내가누군데?너는나라고나는누군데?내가나야?나는너지?너가나니까내가너야그럼너는너야?
2019-07-13
122.38.*.207
괴물이 되고싶지 않아.... 제발...제발 ... 나좀 편하게 해줘.... 그냥 평범하게 남들처럼 일하고 그렇게 살게 해줘.... 신이있다면은 신아! 신님아! 하나님이던 부처님이던 알라던!! 도와줘제발
2019-07-13
122.38.*.207
총으로 머릴 쏴버리고 싶어 제발 지긋지긋해 나좀 가만히 내버려둬 내가 원하는 생각 감정들이 아닌것들이 물밀려들어와 나좀 그만 괴롭혀.... 끝내고싶어
2019-07-13
122.38.*.207
나는 단 한줄의 거짓말을 한적은 없어 근데 내가 말한 모든것들이 진실인지는 나도 모르겠어
2019-07-13
222.234.*.241
하 애들이 한달하고 나가는 데에 이유가 있구나. 계약서를 못써주겠다고? 요즘 시대에?
2019-07-12
110.70.*.177
괜찮은척 하는데 하나도 못챙기고 있는거 예전이랑 똑같다
정신좀차려
2019-07-12
223.39.*.252
안그래도 감정조절 안 되는 시간대에 뉴스를 봤더니 하...
2019-07-12
223.39.*.254
문과는 둥둥둥 어리둥둥절
2019-07-12
119.192.*.197
고졸의 서비스직이면 깃허브를 뒤질 일이 없다는 그런 고정관념! 버려주세요!
2019-07-12
1.232.*.65
난 고졸의 서비스직인데 왜 스택오버플로우와 깃허브를 뒤지고 있는가... 담부턴 걍 갤럭시나 써야지...
2019-07-12
222.234.*.241
약이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2019-07-12
1.238.*.26
나의 이 무기력이 단순히 나의 성격이나 기질이 아닌 병인거라면
고치고 싶다..
2019-07-12
222.234.*.241
그만둬 나야 약이나 먹어
2019-07-12
222.234.*.241
와 아직도 삼일에 한번은 그분을 생각한다는 게 정말 신기하답니다!
2019-07-12
222.234.*.241
아니 엇그제부터 내 마음의 소리가 자꾸 아무말방에 쓰여있네
2019-07-12
1.224.*.124
나는 정말로 그 사람을 좋아했던것이였을까 아니면 나랑 닮았다는 동질감에 느꼈던 잠깐의 호감에 불과했을까........
2019-07-12
39.7.*.143
친구들이 진짜 얘랑은 잘어울린다 잘될거같다 그랬는데 결국 둘다아닌듯.,..일단지금은아님ㅋㅋㅋㅋㅋㅋㄱㅋ 머냐구 감없는인간들
2019-07-12
39.7.*.143
맞아 난 항상 그런걸 원했었어
내가 전율을 느끼는 포인트에서 상대방도 그러길 바랬고 항상 실패했지....
2019-07-12
39.7.*.143
진짜 나같은 사람인걸까 그사람...
진짜 좋긴하겠다 취향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고 심지어 외모도 매력있어
좋아하는걸 이렇게 계산적으로 하는건가 시간이 지나면 훅 다가오려나
2019-07-12
39.7.*.143
소중한 사람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 너무 많아 언제 이렇게 되었지 가슴이 벅차다
2019-07-12
39.7.*.143
부끄럽지 않은 진짜 멋진 사람이 되어야지
소중한 사람들에게 좀더 다가가고싶으니까
2019-07-12
39.7.*.143
몇년중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생일축하를 받고있다.잘 살고있다는뜻일까(아님)
2019-07-11
110.70.*.103
사랑한단 말은 못 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2019-07-11
222.234.*.241
나는 나쁜 짓을 한 게 아니야 나야
2019-07-11
211.36.*.36
살자
웃자
2019-07-11
39.7.*.143
내가싫어하는 생각과 닮아가는중
2019-07-11
124.5.*.246
열심해 해도 농땡이 피우지 말라는 타박이나 들으니, 억울해서 자살하고 싶다 [삭제]
2019-07-11
165.132.*.135
오늘 깨달은건 내가사랑에 잘 빠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당. 내 취향인 사람이라도 사랑에 빠지진 않지..! 물론 좋아하고 기쁘긴 하지만! 얼마나 안전한 방어기제인지
2019-07-10
222.234.*.241
지지 말자
2019-07-10
220.72.*.5
아 저 스스로에게 하는 말입니다.. ㅋㅋ
2019-07-10
121.175.*.89
찔림니다..
2019-07-10
121.175.*.89
담배...?
2019-07-10
220.72.*.5
넌 그 중독을 끊어내지 못한다면 에이디의 손아귀에 평생 놀아날테지.
이 악순환의 고리를 이제는 정말 끊어내겠어. 당장 못 끊어낸다면 제발 빈도라도 줄이자.
2019-07-10
220.72.*.5
나에게 행복과 쾌락을 주어다주었지만 이것이 과도하니 내 뇌를 이리도 망쳤는가.
너는 어찌 너의 뇌와 몸을 사랑하지 않았는가. 에이디를 극복한다면서 결국 넌 중독까지 극복하지 못했지.
2019-07-10
220.72.*.5
도파민 수용체를 정상화 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도파민을 분비시키는 것을 오랫동안 하지 않고 끊어내야 한다.
양날의 검 도파민. 이 양날의 검으로 날 너무도 찔러왔던가.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