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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2.234.*.241
0
잠이 안 오네
2019-07-21
223.39.*.184
0
내일은 다시 다섯시에 일어나자
2019-07-21
223.39.*.184
0
더이상 그때처럼 내 정신이 약해지게 두지 않겠다.
2019-07-21
223.39.*.184
0
무너지지 않는 방법을 그래도 나는 알지.
지금 무너지지 않음이 진짜 인생의 시험인 게 너무 명확하게 보여
2019-07-21
223.39.*.184
0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커트라인 정말 낮다 부모님께 죄송해
2019-07-21
39.7.*.12
0
긍정적인 내가 훨씬 나으니까요.... 토닥토닥
2019-07-21
175.223.*.223
1
우물 안 개구리라고, 거기서 행복해봤자, 우물 밖은 매섭다고, 언젠간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고. 다 맞는 말이지. 근데 내일 당장 우물 밖으로 나가게 된다 한들 이젠 무섭지 않아. 돌아갈 우물 안이 있잖아.
2019-07-21
175.223.*.223
2
너무나 화려해서 꿈만 같던 나날이었다. 이젠 초라한 현실로 돌아가야지. 비록 당장의 현실은 초라하지만, 난 꿈을 꿨잖아, 나도 화려해질 수 있다는 꿈. 모두 잊지 않을 거야.
2019-07-21
121.175.*.89
0
아이 속시원해 대유잼 꿀잼
2019-07-20
121.175.*.89
0
ㅋㅋㅋㅋㅋ 구인공고 또올라왔네 일주일컷 ㅋㅋㅋ
2019-07-20
124.5.*.246
0
호기심이 나를 죽인다
[삭제]
2019-07-20
39.7.*.87
1
ㅣ기분이 별로일땐 달리기를 해요
2019-07-19
121.175.*.89
0
이제 정말 안녕히
2019-07-19
110.70.*.35
0
고작 1년 쓴 25만 원짜리 싸구려 똥폰일 뿐이지만, 정말 얘한테 정이 들긴 했나보다. 더 좋은 폰을 얻어서 기쁘지만 이상하게 얘를 보내야 한다는 게 선뜻 안 내키네.
2019-07-19
175.208.*.243
3
내가 방황할때...
난 살기위해 산을 올랐고,
숨쉬기위해 명상을 했고,
바뀌기위해 긍정의 힘을 믿었습니다..
그 모든게 살기 위한 발악이었음음 이제야 알았네요...
약 3일차... 유투브볼때 시간이보이네요...
2019-07-19
175.223.*.231
0
그래 오늘도 살아내야지~~
2019-07-19
223.33.*.133
0
씨...ㅜㅜ
와일캅니까...
2019-07-19
223.33.*.133
0
갸아아악 구와아악 꿈에또나왔어 ㅋㅋㅋㅋㅋ 고마좀해!!!
2019-07-19
58.143.*.133
1
장애 등록도안되고 정상 인범주에서 희생양취급은다당하고. 장애인맞는데 정상인하고 경주하라고?
[삭제]
2019-07-19
211.172.*.33
1
오늘은 꼭 병원간다..
그동안 어떻게 살아온건지 참
후회스럽고 좌절스럽다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거같아 무섭다 앞날이.. 몰아붙히는 가족들도 너무싫다
[삭제]
2019-07-18
223.38.*.68
0
이건 아니야
[삭제]
2019-07-18
222.234.*.241
0
통제력이 떨어져서 슬퍼요. 집에 폰 두고 와야지 ㅜㅜㅜ
2019-07-17
110.70.*.224
0
너가 더이상 생각나지 않는다는게 아쉽다.. 아아 나의 첫사랑..
2019-07-17
222.234.*.241
1
나 이제보니 정말 강하구나. 그래 할 수 있다.
2019-07-17
49.142.*.228
3
다들 잘 지내시나요?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2019-07-16
220.72.*.5
2
Hey, Youngster. 아마 큰코다친 후에 밀려드는 후회
너 감당도 못하고 또 똑같이 빈둥대고 싶냐 Youngster
[브리즈 1집 'Breeze' - Youngster]
2019-07-16
220.72.*.5
2
고통은 잠시인거야. 시간이 잊게할테니
[이브 5집 'Ever' - Finale]
2019-07-16
122.38.*.207
1
비가온다... 모두의 마음속어둠이 이 비와 함께 씻겨내려가기를..
2019-07-16
219.251.*.214
0
독을 품고 살지말자.
자신도 아파지잖아.
2019-07-15
223.38.*.219
0
kanye west - Ghost town
[삭제]
2019-07-15
121.175.*.89
0
으앙 강사님 예시를치맥으로 들지말아요...
2019-07-15
218.232.*.47
1
아무 자극 없이 긍정적 편향의 상태이고시퍼요
2019-07-15
223.33.*.177
0
불은 꺼지지 않는구나
2019-07-14
121.175.*.89
0
아 힘드러
2019-07-14
116.39.*.55
0
음ㅋㅋㅋ
2019-07-14
211.36.*.36
1
막걸리 2개 + 와사비맛 땅콩
행복의 문이 열린다
2019-07-14
118.218.*.153
0
ADHD와 아스퍼거는 뗄래야 뗄수없는 존재라고 하네요 경증자폐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네요
2019-07-13
223.38.*.94
0
이렇게살수없겠구나
[삭제]
2019-07-13
223.39.*.12
0
태업을 시작한다
2019-07-13
39.7.*.182
0
Grant m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Courage to change when I can,
And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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