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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7.111.*.124
그들의 행복을 탐하지말자 부러워하지도 말자
지식이든 돈이든 건강이든
각자의 수준이있는거지 뭐
내수준에서 만족하면 된다
과거의 나보다만 더 잘살면된다
근데 한계가 생각보다 많이 낮은것 같아서 왠지 슬프다
2019-07-22
1.249.*.56
어설픈 인연에 엮여 있으면 진짜 좋은 인연이 왔을 때 잡지 못한다는 말, 진리인 듯. 그 여자가 과연 착한 여자일까? 헤어진 듯 헤어지지 않은, 다음 사람에게도 예의가 아닌 등 뒤의 만남, 새 인연과 파국. 당연. [삭제]
2019-07-22
117.111.*.124
그냥 이렇게 살아야할까
고충은 혼자 간직한 채로
그냥 묵묵히 흘러가는대로
여기까지가 내 몫인가보다
2019-07-22
117.111.*.124
힘들당
2019-07-22
223.62.*.242
다들 보기좋읍니당
2019-07-22
203.226.*.19
질투는 아닌데 이게 또 그저 부러움도 아니란말이야. 날이 나에게 서있네
2019-07-22
223.62.*.242
텔렐렐렐렐레 마뤠이다
2019-07-22
220.72.*.5
히힛 제 글에 좋아요가 4개나!
2019-07-22
121.175.*.89
공부로 상처받아도 공부밖에 위로가 안되는구나
2019-07-22
1.249.*.56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힘든 시간을 견뎌가고 있을 당신이 안쓰러운 걸 보면. 참 많이 좋아했구나.. 미웠던, 그립던 마음도 희미해지고. 다시 보고 싶진 않지만. 잘 살아내길. 자신이 성취한 것만이 오롯이 자신 것임을 [삭제]
2019-07-22
222.234.*.241
이래도 예전에 그분 좋아했을때랑 비교하면 삼분의일도 안됨 ㅋㅋㅋㅋ
2019-07-22
222.234.*.241
지금이 뻣대고 앉아서 공부할 타이밍이지. 할 수 있어요. 이 감정은 처음이 아니라서 다루는 법을 모르는 것도 아니에요.
2019-07-22
1.249.*.56
죽음의 상징과 항상 가까이 하면서 왜 죽으면 무쓸모인 허망한 것들에 끄달리며 허덕거리나? 아이러니한. 어리석어. 인간은. [삭제]
2019-07-22
1.249.*.56
뭔지조차 모르는 너. 정말 사랑하는 여인은 가진 게 없다고 주저하고 놔주지도 못하면서, 돈 있는 여자 찾는 너. 타인의 재산일뿐인데. 결국 자기 게 아닌데. 세상에 공짜는 없고 그만큼 댓가를 치러야 하는 건데, [삭제]
2019-07-22
1.249.*.56
이 옳았음을 확인받으면서, 한편으론 씁쓸해. 내가 좋아한 사람은 사실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 외양은 내면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안타까워. 이미 풍족하면서 주위 시선과 자기 욕심에 끄달리는 너. 진정 하고 싶은 일이 [삭제]
2019-07-22
1.249.*.56
보이는 너의 탐욕이 그녀의 눈엔들 안 보일까. 타인의 재산에 빨대 꼿으려는, 봉 잡은 듯 들뜬 너. 밑바닥 경험 없이 부모 지원으로 대표 직함달고 싫은 소리 한번 들은 적 없이, 남들 어려움을 알기나 할까? 내 판단 [삭제]
2019-07-22
1.249.*.56
다른 사람들이라고 바보는 아냐. 필요에 의해 만나는 사람들이 하는 칭찬에 취해 너는 진짜 너를 아껴 건넨 쓴말은 걷어내고 내쳐. 돈을 쫓는 자는 언제나 허덕거리지. 결국 황금수저와 얼마 못 갈 줄 알았어. 내 눈에 [삭제]
2019-07-22
1.249.*.56
인생은 부메랑. 네가 내게 했던 끼리끼리. 급을 나누는 말에 나는 너의 상처를 봤지. 급을 가르는 사람은 더 높은 급에게 재단당하는 것을. 그 도식에서 탈피해야 삶이 자유로워지는 걸. 너는 사람을 수단으로 보아. [삭제]
2019-07-22
1.249.*.56
목적이 있는 삶의 색깔은 이토록 다르구나.
삶의 근원, 이유 등등을 깨물으며 살았던 시절이 무색하리만치
@약을 먹으며 그저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 공부에 빠져들고 있다.
좋다. 이런 몰입 [삭제]
2019-07-22
222.234.*.241
아으아 너 우울 아니고 리비도지!!! 자살할 염려는 없네 겅부나 하러가
2019-07-22
222.234.*.241
그분 보시기에 내가 얼마나 바보같아 보일까
2019-07-22
222.234.*.241
으휴 왤케 몬난니
2019-07-22
220.72.*.5
MT 대유잼 핵잼 꾸우르잼 짱잼 힛잼 굿잼 엄청잼 아주잼 매우잼 굉장잼
2019-07-22
223.38.*.126
집을삼니다 [삭제]
2019-07-22
36.227.*.66
로또 당첨되면 뭐부터할껀가여 [삭제]
2019-07-22
222.234.*.241
이동네 징징킹이 나다 ...
2019-07-22
222.234.*.241
으휴 몬낫따...
2019-07-22
222.234.*.241
아니. 나는 나를 지킬거야. 너는 자격지심이야. 연락주신분이 잘못한 게 아니고!
2019-07-22
222.234.*.241
진짜 너무 빡세
2019-07-22
222.234.*.241
정신차려 멍청아 세상은 원래 그랬고 바뀐 거 없어 그냥 엎어져서 자자
2019-07-22
222.234.*.241
2019-07-22
222.234.*.241
마음아.
2019-07-22
222.234.*.241
이 돌아감또한 뭔가의 의미가 있으리
2019-07-22
222.234.*.241
인간성을 시험당하고 있어
2019-07-22
222.234.*.241
아 빨리 멜라토닌
2019-07-22
222.234.*.241
어차피 저는 붙어도 여러분들처럼 깨끗하게 잘 살지 못해요. 그냥 저에 대해서 관심 좀 가지지 말아주세요... 저는 인맥이고 뭐고 그런 관계를 더이상 만들지 않는다구요.
2019-07-22
222.234.*.241
물론 이건 피해의식.
왜 아는데 멈춰지지 않을까
2019-07-22
222.234.*.241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은 하지 말 걸 그랬어... 나를 숨길 걸 그랬다... 또 이러쿵저러쿵 평가하고 있겠지...
2019-07-22
222.234.*.241
제가 못나서 이런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또 미치는 것 같아요...
2019-07-22
222.234.*.241
왜 일부러 컷도 안 보던 사람한테 누가 붙었고 어떻다고 알려주신거에요...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