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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1.175.*.89
법률의 형평성은 살인죄의 형벌보다 성범죄의 형벌을 낮게 하는 걸 원칙으로 한다는데 아니 나는 성범죄가 살인보다 경하다는 인식도 구데기처럼 느껴진다. 아 역겹다 역겹다.
2019-07-24
121.175.*.89
아 진짜 너무 싫다. 온갖 전근대적 형벌 다 때려박았으면 좋겠다.
2019-07-24
121.175.*.89
CCTV 걸린 성범죄자들은 한손 절단했으면 좋겠다. 누구에게나 제압당하기 쉽게.
2019-07-24
223.62.*.29
퇴근마렵다.. [삭제]
2019-07-24
175.223.*.116
에너지가 넘쳐서 돈많이 벌고 싶다. 돈이 많아지면 마음을 포함한 여러가지 여유도 생겨지겠지!?
느껴보고싶어!!! [삭제]
2019-07-24
175.223.*.165
비오니까 일찍 나가야지
2019-07-24
223.33.*.144
행정학 진도가 안 나가...
2019-07-24
223.33.*.144
흑흑흑
2019-07-24
175.223.*.165
여기 신상정보까지 드러내는 뒷담은 좀... 자제를해주세요
2019-07-24
223.62.*.29
9시출근 11시퇴근 망가지는 몸 흐려지는 정신
2019-07-24
121.175.*.89
고오급 홍차
2019-07-24
121.175.*.89
일본의 정치시계는 한국에 비해 59년 4개월 6일이 늦다는 것이 정설
2019-07-24
220.7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7-24
203.229.*.129
(홀짝)
(커헉...!)(푸흡...!!!)
(ㅇ<-<)
2019-07-24
223.62.*.29
미안합니다.. 홍차한잔하실까요? [삭제]
2019-07-24
222.234.*.241
와 러시아가... 러시아가 사과하는거 처음보네...
2019-07-24
223.222.*.212
스스로를 망치고 있는게 이런 기분이었지 참. 새삼스럽게 다시 느낀다 [삭제]
2019-07-24
175.223.*.165
금요일에 데이트
내일은 수요일
곧 8월
2019-07-24
223.222.*.212
이센스의 DANCE곡 비트가 뭔가 익숙한가했는데 야악간 FKJ느낌나는군 [삭제]
2019-07-24
223.222.*.212
코타르증후군.
"내 뇌는 죽었습니다. 정신은 살아 있어요. 하지만 뇌는 죽었습니다"
2019-07-24
121.175.*.89
단순하게 단순하게 단순하게... 간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쉽게 기뻐하고 만족하는 사람.
2019-07-23
220.118.*.1
피곤해 내가..
2019-07-23
39.7.*.65
힝ㅠㅜ 난 맨날오래대기하공,., 딴사람들은 길게상담하공 난 오래기달려서 5분만에끝나고..억울해..
2019-07-23
1.249.*.56
돈돈돈 거리며, 하루 온종일 가게에 묶여 쳇바퀴 돌듯, 그리곤 또 돈 때문에 끄달리는 너, 하마터면 너 따라할 뻔 했어. 난 너처럼 시체같이 살기 싫어. 첼로를 다시 잡았어. 재즈를 다시 들어. 어리석은 너 잊어가 [삭제]
2019-07-23
1.249.*.56
얼마나 조급했으면,ㅎㅎ 늙은 여우. 그 어려운 자격증 딴 머리가, 너의 계산기를 눈치 못 챘겠니? 나도 눈치챈 걸. 세상 여자들을 지 주변 어수룩한, 덜떨어진 애들과 같은 줄 아나 봄. [삭제]
2019-07-23
1.249.*.56
탐나는 것에는 조급해지는 것이 사람, 다 똑같나 봄. 내겐 그리 느긋하더니, 여기까지 그 안달남이 느껴지더니 ㅎㅎ 결국 황금거위의 배를 갈라버렸네. ㅎㅎㅎ 어쩌니? 한번 떠진 눈은 다시 감을 수 없지. 너의 진면모를 [삭제]
2019-07-23
223.62.*.177
그럴수도있는거졍 [삭제]
2019-07-23
110.70.*.24
왜이렇게 싫고 부담스러운지..
2019-07-23
110.70.*.24
덥고 우울
2019-07-23
110.70.*.24
쿨병...
2019-07-23
39.7.*.142
9년 전 나와 똑같이, 동생이 운다. 대를 이어 전해진 이게 병이 아니라 저주같다.
2019-07-23
49.142.*.228
왜 이렇게 복습은 귀찮은 것일까요?
그리고 도서관이 코 앞에 있는데
가기 싫은 것일까요?
책이 제 주변에 널려 있는데 왜 읽기 싫을까요?
무엇이 문제일까....
2019-07-23
49.142.*.228
필요 이상의 적을 두지 않기 위해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내 개성이 듬뿍 묻어나는 나의 실력과, 나만의 세계관을 위하여
2019-07-23
49.142.*.228
스스로에게나, 남들에게나 나의 실력(필살기)을 보여줘야 할 때
큰 걸림돌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요.
다소 깐깐하고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며, 집요한
나의 본래의 모습을 보여줄 때가 온 것 같기도 합니다.
2019-07-23
49.142.*.228
가끔은 까칠해질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제 성격이 둥글둥글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갈등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겨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2019-07-23
117.111.*.124
옷에 몸을 맞추지말고
내 몸에 맞는 옷을 입자
2019-07-23
117.111.*.124
나를 남들에게 맞추지 말자
그들의 세상에 내 기준을 뺏기지말자
난 나로써 살아가면된다
2019-07-23
223.39.*.132
감정 강제종료가 좀 늘었다. 멘탈 시궁창이라도 공부를 하자나
2019-07-22
1.249.*.56
내 복수는, 나는 내 일에만 집중하는 동안 돌고돌아 다른 여인이 하니. 인생사 새옹지마. 참 한치 앞도 모르는 게 사람일인 듯. 내 것 아닌 것, 내 노력으로 성취하지 않은 것은 욕심내지 말자. 오늘의 교훈. [삭제]
2019-07-22
1.249.*.56
내가 건넨 호의, 마음을 재며 장난질은 네가 해놓고 너는 네 전여친과 친구들에게 내 험담을 했지. 재수없는 여자라고. 나의 마음은, 무너져, 내가 좋아했던 사람은 대체 누굴까? 잘못 본 내 탓이려니. 시간이 흘러 [삭제]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