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무말메모

118.33.*.134
옛 기억은 하나같이 다 끔찍하다. 수치심을 불러 일으키고, 내가 모자라고 이상한 인간이라는 점, 앞으로도 잘 될 리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더욱 공고히 해준다. 왜 나는 이 따위인가?
2023-08-15
106.101.*.12
오늘은 꼭 공부해야지
2023-08-15
106.101.*.12
항상 뒷심이 부족한 것 같아서 걱정이다. 일의 막바지에 다다를 때면 지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해봐야지.
2023-08-15
106.101.*.12
노력하지 않아도 잘 하고 싶다.
2023-08-15
49.142.*.100
음.. 약 먹고 나서 큰 실수는 눈에 띄게 줄었는데 자잘한 실수는 어쩔 수 없나보다. 나름대로 확인도 여러 번 하지만 놓치는게 많았다. 어쩌면 좋지
2023-08-14
118.235.*.52
홍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8-14
114.37.*.25
네 시작은 미약(微弱)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昌大)하리라. 누가 뭐래도 난 이 말씀은 사실이라 믿고 싶다.
2023-08-14
211.104.*.196
adhd 세상에선 우리가 정상이다.
2023-08-11
211.109.*.81
엄마가 adhd때문에 나랑 사는게 힘들다고 했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나랑 사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너무 슬프다.
2023-08-10
39.7.*.217
드디어 면직했다. 나는 자유다.
2023-08-10
122.42.*.246
머리아파
2023-08-09
39.7.*.124
출근하는 직장에서 지각을 했다. 인간실격이라는 생각이 들어 어제 하루 종일 우울했다
2023-08-08
122.42.*.246
귀(찮다)
2023-08-08
122.42.*.246
계획 세워서 사는거 진짜 좋아 근데 그 십분의 계획 세우는게 귀찮아 하기싫어
2023-08-07
211.104.*.196
밥먹자~
2023-08-06
223.39.*.202
어제 진짜 힘들더라
2023-08-05
211.104.*.196
잠 줄여도 다음날 엄청 몰아 자네;
2023-08-05
119.195.*.24
진짜 공장 기숙사에 들어가야 하는건가 아닌가 가능성이 있는데 내가 나를 망치고 있는건가
2023-08-04
118.37.*.171
좀 더 정신 차리고싶다
2023-08-02
211.104.*.196
내가 ADHD 라 말 하면 내가 ADHD 가 아니길 바라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남이 잘 되는걸 못보는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
2023-08-02
106.242.*.44
무언가 떠올리는 인출 연습이 필요한데 그럴 떄 노래가 자동 재생되기도 한다. (노래 한소절..) 정신없는 느낌
2023-07-31
187.189.*.177
맨날 약 제조하는 데서는 약 끊기고 맨날 약먹는것도 까먹으니까 진짜 엉망진창이네 ㅋㅋㅋ
2023-07-29
210.181.*.63
잘 모르겠다
2023-07-25
122.42.*.246
오늘 아점 샌드위치
2023-07-25
218.153.*.246
얼마나 긴장하고 살았는지, 그래서 그렇게 주기적으로 번아웃 되고 심하면 우울증인줄 알고, 너무 오래 걸렸잖아 ㅠㅜ
2023-07-24
203.228.*.237
조용한 adhd, add를 품고 태어나신 벗분들 및 형제자매분들,
공허히 썩어가며 제 가야할 뙤약길에 쓰러져 길을 가지 못 하시는 중이신가요?
사랑의 힘을 빌어 다만 볕을 한 번만 꼭 품을 수 있다면 발효가 된답니다
2023-07-22
218.153.*.234
오늘부터 콘서타 27mg 증량 - 머리가 계속 무겁 무겁, 속이 좀 이상..
2023-07-22
122.42.*.246
증량 했는데 눈떨림이 느껴져
2023-07-22
1.250.*.120
그냥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2023-07-22
122.42.*.246
오늘 너무 많이 걸었는지 머리가 댕~
2023-07-21
180.67.*.94
하루가 너무 길다. 대화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는데 머릿속에 남는 대화가 없다.
2023-07-21
211.195.*.52
과속하면서 안전하기까지 바라는 건 안 되겠지
2023-07-20
175.212.*.163
모르는 타인일지언정 죽음의 소식은 힘들다. 너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23-07-20
223.38.*.205
힘들어도 버팁시다.
2023-07-20
122.42.*.246
그래도. 우리 살아가요
2023-07-19
118.33.*.134
힘들어도 쫌 참자. 날씨 탓도 있다.
2023-07-18
112.216.*.138
ADHD 판정을 받았습니다. 내 인생이 왜 그랬는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어그러진 것이 많지만 지금부터라도 잘 살아보고자 합니다.
2023-07-17
118.235.*.116
제대로 살수 있을 것같습니다.
2023-07-16
175.208.*.20
여러분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2023-07-16
119.195.*.24
도대체 뭐해먹고 사냐 나는…
20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