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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1.57.*.32
요새 애들은...
샤크라-한을 모릅니다...
(여자)아이들-한은 알아도...
널 잊으리라 우후우~
우후우후우우후~
2019-08-31
211.57.*.32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ㅇ
제발 이 목의 고통을 없애주세여....
진짜 열심히 살게요어리아렁미렁미라ㅓ이ㅏㄹ
2019-08-31
182.172.*.220
왜이렇게 불안하지!!
2019-08-31
223.33.*.177
친구가 아픈데 빵먹고 싶다해서 맛난 빵을 잔뜩 사갔는데 막상 친구는 입맛없어서 안먹고 나혼자 거의다 맥주와 쳐묵어버렸다.. 친구는 흐믓해했고 난 살이 또 찐다 [삭제]
2019-08-31
223.33.*.177
부디 잘 해결되길바랄게요...ㅠ [삭제]
2019-08-30
175.223.*.162
다 틀린 것 같다
퇴사가 아니라 해고 당할 듯
용케 다닌다해도 왕따당할거야
대체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하고
그걸 왜 이제야 얘기했을까
40분만 일찍 말했어도 상황이 달라졌을텐데
2019-08-30
175.223.*.162
미쳐버리겠다
해고당할 판이네
난 대체 왜 이러지
2019-08-30
223.38.*.121
SWJA 신곡 Classic 뮤비간지ㅋㅋㅋㅋ댄스가수..
2019-08-30
211.36.*.176
사람을 발음하면 입술이 닫히고
사랑을 발음하면 입술이 열린다
사람은 사랑으로 서로를 열수있다
2019-08-30
219.251.*.214
좀만 더 생각하고 말해주지 그랬어
ㅎㅎ
별뜻없다는건 아는데 참 그렇네
2019-08-30
125.179.*.34
힘내자
2019-08-30
223.222.*.191
좋지도 싫지도 않어
난 여깄어. 난 여깄어.
2019-08-29
223.222.*.191
Sleep tight 깨고 나면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이길 바라지만 난 여깄고/
2019-08-29
223.222.*.191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 심했지~
2019-08-29
211.36.*.176
나는 페인트 장기하 였구나~~
2019-08-29
211.36.*.176
예쁜 물감으로 서너번 덧칠했을 뿐인데
2019-08-29
39.7.*.236
어렸을 때 얘기를 들어보면
심각한 정서장애가 있는 듯 보였다
지금까지 자라면서 자연적으로 치료가 된 것 처럼 보였지만
학습으로 겉으로 표현을 못 할 뿐...
2019-08-29
14.32.*.19
단백질위주로 먹어야지이
2019-08-29
223.62.*.98
부울면끔찍해 [삭제]
2019-08-29
223.33.*.165
그냥좀 [삭제]
2019-08-29
121.160.*.153
제 이야기>>> [삭제]
2019-08-29
182.227.*.134
정말 실수 좀 안 하고 싶다
부끄러운 짓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인성 바르고 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난 왜 이리 못났을까
어느 쪽으로나 역량이 모자란 것 같다...포기해야 하는걸까
2019-08-28
223.222.*.191
Cause you left your heart in LA
You left your mind in Paris
Traded emotions in for cocaine [삭제]
2019-08-28
223.222.*.191
왜케 힘드다냐!!! [삭제]
2019-08-28
106.101.*.116
쉬고싶고쉬고있다생각해요
그렇지만불안하고뭔가안하고있는것같아뭘해야하나생각하다가도쉴거야!라고생각하고버티면나태히있는것같아그또한마음의짐으로옵니다..항상하는무한반복..
2019-08-27
116.37.*.187
뭐가 그렇게 무섭고 두려운 걸까...
어떻게든 살아가다 보면
살아진다.
사라진다.
2019-08-27
114.129.*.162
지레 겁에 질려 -> 회피 -> 안함 -> 두려움 -> 공황 -> 심장 쿵쿵쾅쾅 무한반복~~~~~~~~~~~~~~~~!! 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
2019-08-27
220.72.*.5
hyee hyee 인정받는 게 계속 늘어나니 좋고 성취감을 느낀다.
이렇게 성공경험을 많이 쌓아가는거다.
난 adhd지만 약없이도 일을 잘 해나가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거다.
2019-08-27
114.129.*.162
이 야기야기~~ 샤크라 한..
2019-08-26
220.72.*.5
야기야기는 좋은 피드백을 야기시킬 수 있다.
2019-08-26
49.142.*.228
야기야기야기
2019-08-26
49.142.*.228
그 학생의 프사가 또 바뀌었다.
그런데 어떠한 감정도 일어나지 않았다.
과거 나는 콩깍지가 씌어있었음이 분명하다.
2019-08-26
121.128.*.16
왜 맨날 실수 하나씩 안 하면 안 되는 거니 나란 녀석..
2019-08-25
114.129.*.162
나는 정윤호가 좋다. 얼굴도 잘생겼지만 내 이상형이기보단 이상향이다. 그의 열정가득한 행동을 보고 있으면 나도 의지가 샘솟는다. 오랫동안 좋아한 보람이 있는 사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란다.
2019-08-25
14.32.*.19
언젠가 여길 떠나더라도 이곳의 향이 그리워질때가 있겠지... 캔들도 어차피 자연의 향을 본딴거니까
2019-08-25
223.222.*.191
친구의 청소 서비스 시즌2......
2019-08-25
175.223.*.246
유노윤호의 의지 한 박스 공동구매 갈까요!
2019-08-24
210.183.*.198
의지 공구 가나요? 파는 사람은 유노윤호??
2019-08-24
121.157.*.101
공동구매하시죠.. [삭제]
2019-08-24
175.223.*.246
의지 한 박스 삽니다...ㅠㅠ
201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