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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06.102.*.191
0
쁘믈 쁘미라고 하지 못하다니 분하다 쁨쁨쁨
픔픔픔
슴슴슴
2019-09-05
106.102.*.191
0
쓤
쓞
쁢
쁆
쁌
2019-09-05
61.84.*.13
0
쁨쁨 포우~~
2019-09-05
211.57.*.38
0
기이이이~쁨
2019-09-05
14.32.*.19
0
piro하다..
2019-09-05
223.62.*.53
0
자다가 깼다. 불도 안끄고. 예민해서 정말 피곤하지 않은 이상 불 안끄고 자면 잠 못드는 편인데. 피곤하지도 않은데 벌써 이틀째다.
2019-09-05
118.39.*.235
0
나는 할 수 있다!
2019-09-04
114.129.*.162
0
제발 귀좀 그만 파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가 안들린다 증말~~~~~!
2019-09-04
210.183.*.198
0
병원 후기 남기면 포인트 10이에용! (but 후기인척 아무거나 쓰시면 삭제크리)
2019-09-04
223.62.*.208
0
날씨에 많이 영향을 받는 사람이 되었어요. 어릴땐 비 오는 날이 단순히 싫을 뿐이었는데. 지금은 우울하고 집밖에 나가기도 싫어요. 어쩌다 날씨에 영향받는 사람이 되었을까.
2019-09-04
211.36.*.176
1
좋은말이에요 🙂
2019-09-04
211.228.*.201
1
오늘도 화이팅 다들 힘내요
2019-09-04
223.62.*.208
0
가면 갈 수록 예민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
2019-09-03
114.129.*.162
0
유유자적
2019-09-03
223.38.*.202
0
그래도 난 기를 쓰고 말랑말랑하고 촉촉하게 살거야
2019-09-03
122.38.*.207
0
병원가기 시르ㅠ
2019-09-03
220.72.*.5
0
근데 장염과 맹장이 조금 증상이 비슷하대요. 저도 처음에 장염인지 알고 갔는데 개인병원에서 '이거 흠... 맹장일 수도 있는데 큰 병원 가보시죠' 해서 대학병원 가서 보니 맹장염이었어요...(그렇게 사라진 맹장...)
2019-09-03
220.72.*.5
0
??도 초5 때 맹장이 사라졌다고 한다...
2019-09-03
211.57.*.118
0
(달팽이는 맹장이 없 읍읍)
근데 10분 주기로 ip끝자리가 바뀌잖앗!?
2019-09-03
211.57.*.118
0
배에 여태껏 아파본적 없는 느낌으로 이상해서
자꾸 맹장후기를 찾아보며 공포에 떠는 중
그만봐라 인간
2019-09-03
211.57.*.201
0
그래도 열흘 뒤면 탈출...
이겠지?
망할 학교야(진짜 망하면 어쩌지?)
망할 팀장아(내 알 바 아님)
잘 있어라~~~
2019-09-03
211.57.*.201
0
학벌에 대한 열등감을
계속 드러내는데
지금 잘 살고 있으면 그만 아닌가
그걸로 왜 계속 자신을 망치는지 원...
근데 나랑 같은 학교 같은 학과인데 나한테 왜 그러세요???
2019-09-03
211.57.*.38
0
자격지심과 열등감은 사람을 망쳐놓는다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2019-09-03
211.57.*.32
0
1800포인트라니...
저도 레벨3이 되고프다프다프닷
2019-09-03
220.72.*.5
0
1,800포인트 달성!
2019-09-03
122.38.*.207
0
배고프다....
2019-09-03
125.179.*.34
1
몸도 마음도 지친다
2019-09-02
223.222.*.191
0
캠핑클럭 유투브에서 하이라이트보는데 너무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
2019-09-02
110.70.*.244
1
힘들다
2019-09-02
39.7.*.169
0
혼자 죽고 싶었던 예전, 혼자 죽긴 싫은 지금. 뭐가 더 나은 건지는 모르겠다.
2019-09-02
223.38.*.141
1
성인 adhd는 너무힘든듯 하네요
군복무중인데 재검받으려합니다ㅜ
2019-09-02
220.72.*.5
0
그거 알아? 인과응보의 법칙은 정말로 무섭다는거.
2019-09-02
223.222.*.191
0
last day on earth
2019-09-02
110.70.*.244
0
와우 알바하고 연애하느라 아무말방도 안들어왔네
2019-09-01
223.62.*.139
0
허한것은 그런것들로 채울수가없구나..!
2019-09-01
223.62.*.139
0
다시 영화를 봐야겠다. 감정이 메말라가는것이 느껴진다
2019-09-01
211.57.*.32
0
손발 다 멀쩡한데 자기 짐 자기가 못 옮기는게 이상한데요...
즐거운 저녁 타임 대신 악쓰기가 난무한 밖을 보면서
스트레쓰가 누적중
2019-08-31
211.57.*.32
2
여자 기숙사에 남성 출입금지라는 규정에 어떤 아저씨가 화내고 있다.
저기요... 여기... 댁네 딸만 사는거 아니거든요...?
학생들이 짐을 어떻게 일일히 옮기냐구요?
자기짐 자기가 옮기지 누가 옮겨요
2019-08-31
211.57.*.32
0
gs25... 떡볶이 맛집...
성공적...
2019-08-31
114.129.*.162
0
그래.. 미안하다.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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