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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0.70.*.169
0
낼은 푹자고 일어나서 은행들렀다가 강변역들렀다가 바로 학교가서 과제해야지
2019-09-16
211.36.*.203
5
에이앱에는 대부분 착한분들만 있으신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히히♡
2019-09-16
175.223.*.75
1
아무마아알
2019-09-15
175.223.*.75
1
색이 예쁘다. 보라색과 파란색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색
2019-09-15
211.187.*.38
0
달리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할ㄹㅐ..
2019-09-15
218.155.*.62
0
하루에 떠오른 수백가지 아이디어가 밤이되면 버려질 뿐이었던 지금까지의 삶.
2019-09-15
114.129.*.162
0
드디어 아침기상 일주일의 고지가 눈앞이다!!!!!!!!!!!!
2019-09-15
211.36.*.203
0
토닥토닥 2
2019-09-15
58.226.*.144
0
토닥토닥
2019-09-14
39.7.*.46
1
내가 혐오스럽다
2019-09-14
210.183.*.198
0
아무말 방에서 변 냄새가!! ㅠㅠ
2019-09-13
211.36.*.203
0
힘도 안줬는데 쾌~변
2019-09-12
114.129.*.162
0
으앙~ 맨날 아침마다 쾌변하고 싶당 ㅠㅠㅠㅠㅠㅠㅠ
2019-09-12
117.111.*.228
1
힘내자
2019-09-11
88.152.*.184
0
흑흑 옷을 너무 오래 처박아뒀더니 곰팡이가 생겼다. 그 곰팡이 포자때문에 얼굴에 알러지가 나서 팩으로 진정하고 있다. 자업자득이구나. 열심히 번식한 곰팡이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락스넣고 삶을것이다. 하하하 죽어라!
2019-09-11
110.70.*.34
1
충청 모임 ~~!! 손!
2019-09-11
222.109.*.200
1
가끔 의사가 환자같을때가 있어요. 나도 의사를 진단하고. 의사도 날진단하고
정신내과에는 약타러가는거지 상담은 기복이심하네요
2019-09-11
220.72.*.5
1
울산을 기점으로 하는 영남지부 자조모임 열자요.
2019-09-11
223.222.*.191
0
호엥
2019-09-11
211.57.*.32
0
아 배아파 ㅠㅠㅠ
2019-09-11
211.57.*.32
3
충청도 자조 모임 원츄
2019-09-11
112.172.*.99
1
힘내자
2019-09-10
220.69.*.42
0
지난 과거의 나랑 어떻게 해야 타협할 수 있나요?
2019-09-10
117.111.*.113
1
지방에도 에이 자조모임 있으면 좋겠어요. 같이 극복해나가욘
2019-09-10
117.111.*.113
0
아무것두 하기 싫더... 사실 많은 걸 너무 많은 걸 하고 싶어서 혼란스럽고 복잡해서 피하고 싶다.
2019-09-10
223.33.*.6
1
아무생각 안 하고 싶다 머릿속에 떠다니는게 뭐 이리 많아서 나를 괴롭게 해
2019-09-10
220.72.*.5
2
갈수록 어른이 되어가는걸 느낀다. 어른이라고 하기엔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많은걸 경험하게 된다.
끝없이 배우고 경험하고 공부하자.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고 생각을 넓게 하자.
2019-09-10
223.62.*.222
1
내가 되고싶었던 혹은 절대 되고싶지 않았던 캐릭터들 사이 어느에선가 두둥실 떠다니는 요즘
2019-09-10
223.62.*.161
0
본인이 요청하지 않는데 주위의 호의가 막 쏟아졌다는 사람을 보면 걔들이 저 사람에게 홀렸구나 혹시 나도?하며 경계해야하거늘 하
2019-09-10
218.155.*.62
1
높은 기준을 달성하지 못하면 만족을 못하는 나란놈.
작은 일들을 꾸준히 해나가며 성취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우면서도 나는 왜 그러지 않을까라고 자책하던 나날이 지금껏 계속되어왔습니다.
2019-09-10
223.62.*.186
0
우울감은 떨칠수가없구나
2019-09-09
211.55.*.148
0
으아ㅏ으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
2019-09-09
211.104.*.1
1
이야아아아!!!!
오늘 야근하면서
니가 안하고 몇개월 버팅겻던 일 하자!!!!!!!!!!!!!!!!제바알
2019-09-09
14.32.*.19
1
이번감기조심하세요.... 약먹어도 힘듦..
2019-09-09
223.62.*.186
0
월월월
2019-09-09
223.33.*.6
0
이제 막 출근했지만 집에 가서 더 자고싶다
2019-09-09
88.152.*.163
0
야호 야호
2019-09-09
106.102.*.179
0
힘내자
2019-09-09
14.32.*.19
1
쌍커풀없이 살짝 곡선을 그리듯 올라간 너의 눈이 좋다
촉촉한 눈동자가 좋다
너의 눈이 감겼다 떠지는 순간이 매번 새롭다
2019-09-09
220.88.*.120
0
Lonsome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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