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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0.72.*.5
3
다들 고군분투 하느라 고생이 많다요...
블로그와 아무말방을 보면 고통이 느껴진다요.
꺾이지 않는 고군분투를 응원한다요.
2019-09-25
1.233.*.119
1
여러가지 일을하면서
"왜 그런 실수를 하는거야?"라고 들었던 말들이 자꾸 잊혀지지가 않네요....하ㅠ
2019-09-24
110.70.*.245
0
안보고 안들으면 편한걸... 안보고싶다 휴 안봐야지
2019-09-24
110.70.*.245
3
힘들때마다 얼마든지 오세요
2019-09-24
114.129.*.162
2
힘들때마다 여기와서 미안해요. 여기밖에 없다.
2019-09-24
117.111.*.104
1
힘내자
2019-09-24
223.62.*.147
2
너무 힘들다
도대체 이 썩어빠진 머리로 뭘 해먹고 살아가야 하는지 감이 안 온다..
요새들어 팍 속상하다
2019-09-24
39.7.*.211
2
나는 너처럼 순수하지 못해 살아있는 건지도 몰라. 정신 놓고 술 마시는 것만큼 순수한 것도 없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벌써 걱정이다, 놀려먹을 너 없이 현모랑 단둘이 만나면 뭔 재미일까.
보고싶다.
2019-09-24
165.132.*.135
0
실수....... 그에비해 공부는 얼마나 안락한 과정인지..........
2019-09-23
116.37.*.187
0
저는 제가 세상에 해로운 존재는 아니고 싶어요
근데 인간으로 존재하는 이상... 지구에 이로운 존재는 아닐듯...
2019-09-23
116.37.*.187
0
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워우어ㅝ
2019-09-23
1.233.*.102
1
제가 adhd 살면서 제일 문제가 되는 건 작업기억 능력인거 같아요.
많은 정보를 들고 단시간에 처리해야되면 집중해서 하려고 해도 어느 순간 머리가 과부화되면서 멍해져요ㅠㅠㅠㅠㅠㅠ
2019-09-23
39.7.*.209
1
오늘부터 열시미 살아보자%~~~~~
2019-09-23
39.7.*.33
2
1,900포인트 달성! 2,000을 향해 간다요
2019-09-23
114.129.*.162
0
돈문제가 하 ㅠㅠ
2019-09-23
223.222.*.191
0
이상하게 캠핑클럽보고 있으면 뭔가 울컥해ㅠ
2019-09-23
59.5.*.21
2
자동로그인 해놓으니까 포인트가 안 오르는군요!
2019-09-22
37.201.*.132
0
내 킨들이 어디로 사라졌을까
2019-09-21
222.234.*.241
0
또 못잤어
2019-09-21
223.38.*.153
1
까이꺼 대충 열심히 살겠슴니다
2019-09-21
14.34.*.21
1
자동 로그인을 해놓으니 출석 포인트가 쌓이지 않는다. 로그아웃 했다가 다시 로그인하면 쌓인다.. 저만 이런건가요ㅠ.ㅠ
(⚠️자유게시판에 글 쓸 용기가 없는 소심쟁이의 한탄입니다.)
2019-09-20
124.53.*.184
1
앗 레벨2 되는 방법 찾았습니다!
포인트 열심히 쌓아보께요
2019-09-20
124.53.*.184
0
레벨2 되려면 뭘 해야하나요ㅠ
어떤 게시글을 봐야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2019-09-20
14.35.*.251
0
살 뺴야한다.
2019-09-20
1.232.*.65
0
모기채를 꺼냈으면 날파리라도 잡자(?)
2019-09-20
223.222.*.191
0
잠이 안와요
2019-09-19
220.72.*.5
2
간만에 양꼬치 먹는드아
2019-09-18
220.78.*.209
0
공부합시다
2019-09-18
223.38.*.133
0
이번주주말출발할 친구와 제주도여행이 급작스럽게 파토가나서 태국 치앙마이 여행을 보고있다.. 걍 가믄 재밌겠지!!!??
2019-09-18
125.178.*.154
5
에이앱 정모에 가려고 한다 처음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이댜
2019-09-17
175.223.*.62
1
ㅡ엄청 피곤한 와중에도 힘이나네
2019-09-17
114.129.*.162
4
포인트 모으는거 은근 꿀잼이당
2019-09-17
218.155.*.62
1
운동을 합시다
2019-09-17
88.152.*.164
1
공부를 너무 오래 안했더니 머리가 굳은 것 같다. 슬슬 시동을 걸면 좋지 않을까?
2019-09-17
114.129.*.162
1
나는 정말 욕구에 충실한 사람이다. 본능적인 사람인 만큼 일차원적인 욕구에 행복감을 느끼니 나는 어찌보면 사소한 일상에 매우 큰 행복을 느끼는 복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19-09-17
223.222.*.191
1
돼지! 꿀꿀.. 야식! 찹찹..
2019-09-17
125.179.*.34
1
한번에 한 걸음씩
2019-09-16
218.155.*.62
0
Radom time, radom thoughts
2019-09-16
220.72.*.5
0
함께 걷던 그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 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뱅크 4집 'Virus' - 가을의 전설]
2019-09-16
220.72.*.5
0
그렇게 생각하시는 203님도 착한 분이신겁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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