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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4.129.*.162
1
개미는 뚠뚠 일을 뚠뚠 하네 뚠뚠
2019-09-28
114.129.*.16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9-28
175.223.*.54
0
네 맞아요 ^^..
2019-09-28
211.36.*.87
0
54님.. 햄버거랑 돈가스는 단백질보다 지방이 많지않나요?? 탄수화물도 많구요..
2019-09-28
175.223.*.54
0
Goldlink 개저아
2019-09-28
175.223.*.54
0
단백질=치즈돈까스 먹음^..
2019-09-28
223.38.*.163
0
햄버거는 섬유질 탄수화물 단백질이 어우러져있는 완전식품... 그러므로 저녁은 버거킹먹어야겠다
2019-09-28
36.229.*.209
0
외국에서는 에이앱 접속이 안되네요
[삭제]
2019-09-28
112.169.*.170
0
말을할때 용어가 중요한듯하당.. 핵심용어가 습득된 상태에서는 대충 얼버무릴 수 있음....
2019-09-28
175.223.*.54
0
단백질=햄버거먹음^^..
2019-09-28
211.36.*.87
0
차이를 극복할수 있을까??
2019-09-28
175.223.*.54
0
낼은 일찍인나서 과외갔다가 조모임하고 다시과외하고 5시쯤 집에와서 ㅇ랑 같이 공부해야지.. 단백질먹자
2019-09-28
223.38.*.6
0
슬프고 내 자신이 너무너무 싫고 속상하고 끝도 없이 미치도록 환장할것 같은데 막상 왜 겉으로는 그게 하나도 표현이 안 될까 ...
왜 속상해 하다가도 누가 말 걸면 평소같이 헤헤거릴까..
2019-09-28
175.223.*.54
0
과제어렵다 아직 감을 못잡아서 그런듯 아피곤해 개운치않네
2019-09-28
117.111.*.162
0
힘내자
2019-09-27
211.36.*.87
1
그대의 착함을 응원합니다
2019-09-27
175.223.*.54
0
내가 큰 손해를 보지 않는 선이라면 착하게 살아야지
2019-09-27
175.223.*.54
0
착하게 살아야지..
2019-09-27
175.223.*.54
1
살찌니까 허리아파
2019-09-27
220.72.*.5
0
불금잼! 퇴근 후 영화보면서 위스키 각
2019-09-27
223.38.*.152
1
인생과 회는 날로 먹고싶다
2019-09-26
110.70.*.14
5
뿌듯하다. 에이디로서 어느덧 실수는 거의 없고 오늘도 인정받고 하다보면 내 밥값은 하고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날 나의 고군분투가 헛되지 않았다는 보람을 느낀다.
2019-09-26
117.111.*.39
1
힘내자
2019-09-26
223.39.*.123
0
한시간에 20키로씩 세시간..이믄되겄지?
2019-09-26
211.114.*.169
1
바쁜데 여기저기서 찾고.... 일 순서가 정리가 안되는 나는 ㅠㅠ
정신줄 잡자 ㅠㅠㅠ
2019-09-26
175.223.*.123
0
으아아아어아어아아어앙아졸랴..
2019-09-26
220.72.*.5
0
뱃개미4
2019-09-26
223.38.*.87
0
다 싫어
날 냅둬
2019-09-26
175.223.*.123
1
아아메 벌컥벌컥 마시고싶다
2019-09-26
223.38.*.152
0
아침에 눈 뜨고 제일 먼저 한 일:간 밤에 날 괴롭히던 모기새키 잡기. 내가 니노무새키땜에 잠에서 몇 번이나 깼다ㅡㅡ!!!
2019-09-26
211.36.*.143
0
뱃개미3
2019-09-26
14.48.*.96
0
뱃살개미쳤다2
2019-09-26
37.201.*.131
0
약 안먹으니까 곰이 되었다 어제 오늘동안 24시간을 잤다 ?
2019-09-26
175.223.*.123
0
낼부턴 진짜 탄수줄여야지 뱃살개미쳣다
2019-09-26
223.38.*.87
0
무거운 도덕적 책임.
그것에서 벗어나려 많은 애들을 쓴다.
There are no innocent bystanders.
2019-09-25
223.33.*.169
0
벌써 퍼져부렸다.. 아직 70키로는 더가야되는뎁 흑흑
2019-09-25
223.38.*.87
0
The end is the beginning.
2019-09-25
117.111.*.145
1
힘내자
2019-09-25
211.114.*.169
5
제일 좋아하는 삼촌에게 고민이 있다고하고 내가 ADHD인것 같고 병원가려 한다고 했다. 생활하는데 조금 불편할 뿐 너는 크게 다르지 않다. ADHD라해도 큰 흠도 너의 약점도 아니니 병원 다녀오라는 말에 눈물이 났다
2019-09-25
220.72.*.5
0
때로는 힘들겠지만 다가올 내일을 향해 거치른 세상 속으로 떠날게.
[플라워 4집 '플라워 4th' - 다가올 내일을 향해]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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