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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4.35.*.35
약먹으면 식욕이 뚝 떨어지고 억지로 먹어도 자꾸 부대껴서 점심을 적게 먹기 시작했다. 근데 오늘은 적어도 너무 적게 먹었는지 저녁때가 되기 전부터 배가 고프다.
2019-10-04
110.13.*.209
방 정리를 했더니 기분이 좋다.
2019-10-04
110.70.*.63
포인트 2,000 달성!
2019-10-04
211.36.*.38
메틸 효과보는사람들 부럽다..ㅠㅠㅠㅜㅠㅜ
2019-10-04
114.129.*.162
과식하면 덥다 ;;
2019-10-04
112.185.*.25
태풍이 몰아치는 밤, 폭우를 뚫고 조커를 봤다. 살짝 폭력적일 수 있지만 정신질환자라면 깊은 공감이 될거다. 난 눈물이 났다.
2019-10-03
114.129.*.162
으어 모기야 너도 먹고살아야하는건 알지만 내 피 뺏기는건 나도 싫어 ㅠㅠ ..
2019-10-03
14.32.*.19
Attractive 한 그댈 보면 난 curious 해~~~
2019-10-02
220.72.*.5
앞으로도 양질의 지식글과 저의 팁을 잘 녹여내는 글을 쓰겠습니다.
에이디 여러분들의 고군분투를 응원합니다.
2019-10-02
220.72.*.5
에이앱 개편 후 처음으로 에이앱 최다 조회수(200), 최다 추천수(11), 최다 댓글(26)을 받았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10-02
220.72.*.5
비는 적절히 오면 참 좋다.
근데 너무 많이 오면 싫다.
적절한 비가 온 상태에서 비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으며 커피든 술이든 한잔 하고프다.
위스키가 생각나는 비오는 날.
2019-10-02
220.72.*.5
Crying to never ending rain
가리워진 눈물 바라볼 수 있게 날 깨워줘
Crying to never ending love
손을 잡아줘, 이제 나도 숨쉴 수 있게
Never ending rain.
[이브 6집 'Welcome to planet eve' - Crying in the rain]
2019-10-02
220.72.*.5
나 그대와 붙든 두 손을 놓지 않고
태풍 속에 지켜줄 수 있을까
난 그대를 끝내 놓쳐버리지 않고
우리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
[패닉 4집 'Panic 04' - 태풍]
2019-10-02
124.58.*.225
‘많이 속상했구나, 앞으로는 안 그럴게.’
여기에 왜 끝까지 미안하단 말은 없는지
2019-10-02
124.58.*.225
자다 깼는데 우울하다
2019-10-02
114.129.*.162
수면제에 발을 들이지 말아야했다!
2019-10-02
211.114.*.230
악동뮤지션 - 물 만난 물고기
노래 너무 좋다...
2019-10-01
211.114.*.230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하다ㅠㅠ
2019-10-01
223.38.*.188
조커 취소표를 겟해서 기부니 아주 좋아졌다ㅎㅎ
2019-10-01
14.35.*.35
약을 조금 올렸더니 신세계가 펼쳐졌다. 머릿속이 이렇게 조용할수 있다니...?
2019-10-01
49.142.*.228
통통통통통통~~~
2019-09-30
211.36.*.38
통통 튀는게 참 좋아 ㅎㅎ
2019-09-30
1.233.*.102
ADHD증상에만 개선에만 관심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것보다 우울증세가 심해진거 같다.
우울함에서 벗어나는데 일단 집중해야겠다.
2019-09-30
114.129.*.162
생일은 즐거워~
2019-09-30
121.134.*.75
10월도 화이팅하자!!!!!!!!!!!!!!!!!
2019-09-30
210.183.*.198
와아 2천포인트 넘었따아~
2019-09-30
220.72.*.5
다시 도파민 중독 탈피 시작.
2019-09-30
223.38.*.123
휴가복귀하니 회사메일이 200개 와있넹 일하기싫다싫다싫다좋다좋다좋다 최면을걸자
2019-09-30
220.72.*.5
같이 널어놓은 마음도
그 후로 내내 마르지 않아.
조금은 젖은 채로 사는 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게 좋은 걸까.
[에피톤 프로젝트 4집 '마음속의 단어들' - 마음을 널다]
2019-09-30
1.232.*.65
기다렸는데...
2019-09-30
14.32.*.19
난 인복이 많구나..
2019-09-30
106.102.*.201
힘내자
2019-09-29
110.70.*.236
금주
2019-09-29
49.167.*.226
내 주변과 가족은 좋은 사람들일지라도, 내가 아프다는 것을 이해받기까지의 과정이 무섭다. 나는 설명도 못하는걸~~~ㅋㅋ
2019-09-29
110.70.*.236
정상의 기준은 나다운것..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
2019-09-29
14.32.*.19
우울증걸릴뻔 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부럽다
2019-09-29
14.32.*.19
기분너무별로다 아무것도안하고싶어
2019-09-29
175.223.*.54
그대 너무 많은 걱정을 하지는 않기를
2019-09-28
116.121.*.171
오랜 시간을 함께해도 헤어짐은 짧은 한 순간
DJMAX OST 'STi - 유령(extended ver)' 가사 중에서...
2019-09-28
124.59.*.43
중간이 있는 사람이고 싶다. 구식 선풍기도 3단계 까지 있는데 나는 켬/끔 밖에 없다.
201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