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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2.44.*.4
1
여러분 제가 감히 adhd지만 집중을 할 수 있었던 거는 손목시계 차기, 다이어리쓰기, 하루 목표 잡기 였던 거 같아요.. 몇달 못가긴하지만 꼭 필요할 땐 계획을 눈에 보이게...!
2019-10-09
110.70.*.67
0
지난여름 서문에서 친구랑 노가리랑 생맥먹던때가 진짜 행복했었지,, 계속 기억날거같다
2019-10-09
223.62.*.220
1
오늘은 뭔가 기분좋게 취해서 아무한테나 연락을 막 하고싶지만 꾹 참고 여기다쎠요 기분죻음
2019-10-08
223.62.*.220
0
신분당선 왜케 사람이 많냥
2019-10-08
223.62.*.220
0
평소에 죠지노래 별로였는데 술처묵구들으니 왜케좋냥
2019-10-08
175.223.*.195
2
@는 왜 완치가 안되는걸까요 저희는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은 돈을 내면서 살아가야하는걸까요....
2019-10-08
123.142.*.70
0
약 먹으면 식욕 떨어지고 기운이 없어져요 원래 이런가요?
2019-10-08
124.5.*.246
0
있다고 여기니, 당신을 향한 원망이 더욱 거세진다. 내 유년은 그저 숨 쉬기만 했으니까. 네 아집 때문에,
[삭제]
2019-10-08
124.5.*.246
0
누가 하고 싶어서 이러나? 아무리 되뇌어도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다. 정말로 혼자서 울며 고민하다가 가까스로 털어놓는 건데, 그거 하나 들어주기가 어렵냐? 애초에 처방만 해줬어도 이 꼴은 아니었을 수도
[삭제]
2019-10-08
180.230.*.48
0
밑에밑에님은 25년이시네요.... 전15년 전쯤 adhd... 그리고5년전 문뜩 공황장애 증상 치료나받자 해서.... 병원가서 공황약 복용 필요할때만 먹고 잊고 먹고 잊고했는데 ㅈ금와보니 adhd 인거같기도..
2019-10-08
175.223.*.195
1
25년간 우울증인줄만 알았는데 오늘 처음 진단 받았네요. 솔직히 이대류 사회생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요....
2019-10-08
14.32.*.19
0
내일 꼭 제시간에 학원에 가실 수 있기를..
2019-10-08
122.44.*.4
4
여러분 내일 아침에는 제가 학원에 갈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ㅠ_ㅠ,,
2019-10-07
211.187.*.38
0
앗.. 제가 .38이 되어버렸네요.. 아무튼 주황색 포스트잇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2019-10-07
211.187.*.38
0
.38님 천사세요..?.. ㅠㅠㅠ 고마워요...
2019-10-07
211.36.*.38
2
좀 나아지셔서 다행이에요.. 오전에 많이 힘드셧죠.. 수고하셨어요 공부하느라
2019-10-07
39.7.*.145
0
오전까진 기분이 별로였는데 공부하다보니 좀 나아졌다
2019-10-07
223.62.*.101
1
요즈음 코빅이 나의 웃음 활력소다 넘 재밌다.
우울한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2019-10-07
211.36.*.38
4
운동이 최고의 우울치료제에요 ㅎㅎㅎ 화팅
2019-10-07
36.229.*.147
3
@랑 우울증 약 다 끊은 지 한 달 째, 근데 약 먹을 때보다 기분이 한결 낫네요. 요즘 운동하는 낙에 살아요. 다음 날 헬스장 갈 생각에 너무 설레요.
[삭제]
2019-10-07
211.36.*.38
1
굴러가는 쳇바퀴
빙글빙글돌아가는 관람차
2019-10-06
116.125.*.209
0
명상과 운동이 약이라는 걸 알면서도 실천이 어려운병 ㅋㅋㅋ
약에 의존하기 싫지만 악순환
2019-10-06
211.187.*.38
2
자기객관화가 필요한듯
2019-10-06
14.35.*.35
1
늦게자서 피곤한데 아침에 눈이 떠졌다. 약을 너무 늦게 먹으면 안될것 같아서 꾸역꾸역 먹었다. 감기에 걸릴 것 같다.
2019-10-06
122.44.*.4
1
나를 오래 안 사람들은 내가 아싸인걸 알고 나를 겉으로 아는 사람들은 내가 인싸인줄 안다
2019-10-05
211.36.*.38
0
그간의 안좋은경험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힘내십시오
2019-10-05
211.36.*.38
1
받아들이셔야해요 ㅠ 자신은 자신입니다
2019-10-05
123.142.*.70
0
도저히 집중이 안된다 난 멀티도 안되고 내가 관심있는 말 아니면 상대방이 뭐라하는지 잘 안들리고 이해가 안된다 맨날 주변 사람들은 나에게 정떨어진다고 하고 상처받았다고 하면 울었다.
2019-10-05
123.142.*.70
0
정말 매일 매일 울었다.
남에게 눈치 없다라는 소리 들을 때마다 난 이해를 못했다. 난 눈치를 정말 많이 보는데 왜 없을까 눈치 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ㅠㅠ
2019-10-05
123.142.*.70
0
주변 사람이 나에게 처음으로 @인거 같다고 병원에 가보라고 했을때 난 충격을 먹었다
난 그저 다르고 독특하다고 생각했지 이게 병일줄을 전말 몰랐다. 알고나서의 허무함은 말 하기도 싫다.
2019-10-05
123.142.*.70
0
우울증에 @까지 있는데 상담사는 그저 나에게 어린나이인데 힘내 라고 말하면 안타깝게 보섰다. 힘을 내고 싶어도 도저히 내 자신이 조절을 못하는 거다 오히려 나에겐 그말이 상처가 되었다ㅠㅠ
2019-10-05
110.44.*.117
0
병원을 가야되는데 미루고 있다..
2019-10-05
114.129.*.162
1
깊게 생각하지말고 지금 앞에 해야할 일을 봐. 하다보면 시간은 지날거고 그러다보면 반드시 늘어있을거야.
2019-10-05
223.62.*.202
1
우울함은 간신히 떨쳐낼 수 있어도 공허함은 무슨 짓을 해도 떨처낼 수가 없다.
2019-10-05
211.36.*.183
1
주말에 침대에서 일어나는거 너무 힘든데 나만그런가요..
2019-10-05
14.35.*.35
1
약발로 밥이 맛없는건 알겠는데 이제 침도 맛없냐 이건 좀 너무한다ㅠㅠ
2019-10-05
123.142.*.70
2
남들에게 피해주는 거 같아서 알바를 그만두었어요 정말 넘 힘들어요 잘하고 싶은데 열심히 노력하는데 안되는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
2019-10-04
123.142.*.70
2
제가 특이하다고 생각했어요
ADHD라는 병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병원가서 검사 해봤는데 맞았어요.
내가 이때까지 남들에게 들었던 말들을 이해하게된 순간이였죠 약 먹고 괜찮아 져야 하는데요ㅠㅠㅠ
2019-10-04
112.172.*.99
0
힘내자
2019-10-04
110.13.*.209
1
다른사람들이 이해못하는 고민을 함께 공감받을 수 있어서 좋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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