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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4.32.*.19
1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렇게까지 할 건 없었는데... 내 모자람 탓이겠지
2019-10-12
211.187.*.38
0
치킨까진 괜찮아요.. 피자는 안돼요..
2019-10-12
211.187.*.38
0
공부하다 중간에 뛰고오는거 좋은듯! 겨울되니까 땀이 별로 안나서 좋당 (아직 겨울 아님)
2019-10-12
1.238.*.30
0
뛰자!
2019-10-12
223.38.*.194
0
저도 이번달부터 살뺀다고 다짐하고 또 치킨뜯고있는데 으카져 흑흑
2019-10-12
122.44.*.4
0
멍청이 같이 게임하다가 밤새고 지금 일어났더니 친구랑 약속있었네요ㅠㅠ 에효 너무 미안하무..
2019-10-12
39.7.*.144
0
살빼야지 이젱...
2019-10-12
116.124.*.114
1
기억력을 믿지 말고 자동 로그인을 하자
2019-10-12
14.35.*.35
0
입맛이 없는데 안먹으면 배가 고프고 힘이 없다. 오늘은 물 타서 먹는 간편식을 시도해 보는데 얘는 좀 먹히긴 한다. 과연 오늘 오후엔 굶주림에 시달리지 않을수 있을지ㅠㅠ
2019-10-12
223.62.*.166
1
어찌되었든 삶은 계속 진행된다.
2019-10-12
211.187.*.38
1
self-esteem 보다 self-compassion이 필요한 요즘..
2019-10-12
211.187.*.38
1
이번 주말 힘내자!!
2019-10-12
218.155.*.139
2
숨을 쉬는것도 버거울때가 있어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싶네요
2019-10-11
218.155.*.139
1
럽유어셀프가 정말 힘들일인걸. 알면서도 또 실감하는 요즘은 더 무겁네요
2019-10-11
175.223.*.82
0
불쌍한 인간.... 이라고 생각말아야지.. 나도 자기연민을 좀 가져야게따ㅎㅎ..
2019-10-11
175.223.*.82
0
맥주마시니까 뛰기 힘들당.. 이따가 다시나올까..
2019-10-11
175.223.*.82
0
소중한 나의 하루를 지키자!
2019-10-11
175.223.*.82
0
후 싱숭생숭
2019-10-11
14.35.*.35
0
그래...나도 맨날 어지르고 청소는 젬병이니까...그래...누구나 그럴수 있어...그러엄...(릴랙스 릴랙스)
2019-10-11
14.35.*.35
0
남편이 쓰는 서재에 볼일이 있어 들어갔는데 진한 홀아비냄새가 난다...간섭하기 싫어서 그방은 아예 들어가지도 않고 내버려뒀더니만 이인간이......!
2019-10-11
211.187.*.38
2
나한테 왜 이러나...라고 생각하기 전에
내가 뭘 했나 부터 떠올려보는것이 좋습니다
2019-10-11
14.32.*.19
0
힘 내!!!!!!!!
2019-10-11
117.111.*.185
3
여러분 제가 생각해봤는데 저희는 저희를 잘 아는 거 같아요 세상 자신이 아픈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희는 인지하고 치료하고 있잖아요!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 )
2019-10-11
211.36.*.23
1
후.. 회사에서 간단한거였는데 안해본일을 하다가 손이 아작날 뻔했네요 시행착오라는거 제겐 왜이렇게 어려운걸까요 이런일을 겪어야하는거.. 정말 가혹한거같아요
2019-10-11
121.127.*.168
1
수면제 먹기 싫다
2019-10-11
125.186.*.134
0
이제 6일 후면 10월 중순이구나......(허탈)
2019-10-10
14.35.*.35
1
사람들이 다 나한테 너무 잘해준다. 나는 그렇게 잘해준것 같지 않은데 항상 매번 신기하다. 착한 사람만 만나나봐
2019-10-10
114.129.*.162
1
바빠서 아무것도 못하고 엉망진창인데도 아무생각없이 사는 삶이 생각보다 좋다
2019-10-10
211.187.*.38
0
와 노란209님 완전 공감..... 요즘 진짜 미친듯이 졸려요
2019-10-10
211.36.*.38
0
내가지금 숨이차 오는건
빠르게 뛰는이유만은 아니야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2019-10-10
39.7.*.140
0
술 괜히 마셨어...... 잠이 안온다 ㅜㅜㅜㅜㅜㅜ
2019-10-10
110.13.*.209
3
요즘 미친듯이 졸리다.. 날이 추워지면 기운이 없어진다ㅜ
2019-10-10
211.187.*.38
0
오늘 지분법회계까지 꼭!!!!!다!!!보고!!!!자야지!!!!!!1
2019-10-09
123.142.*.70
0
할거 없다 뭐하지ㅠㅠㅜㅜ
2019-10-09
39.7.*.224
0
시간에게 목이졸리는 심장 그래도 난 더 원해!
2019-10-09
220.72.*.5
2
아서 플렉 : 내 인생이 비극인지 알았는데? 강아지 같은 코미디였어!
2019-10-09
220.72.*.5
3
아서 플렉 : 정신질환의 단점은 남들에게 아닌 척 해야한다는 것이다.
2019-10-09
220.72.*.5
2
아서 플렉 : 다들 왜 그렇게 무례하죠?
2019-10-09
211.36.*.38
1
오늘 점심은 순대국과 으아메리카노
2019-10-09
58.229.*.55
3
못하고 싶은 사람이 어딨냐 나도 잘하고 싶다고...너희들 처럼 잘하고 싶다고...못한다는 소리는 들어도 안한다는 소리는 듣기 싫어서 하려고 하는데 그게 내맘대로 안되는걸 어쩌라고...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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