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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1.51.*.160
1
성질이 난다...
2023-09-06
115.20.*.173
0
5과까지 하면 무조건 간다!
토요일까지 5과까지 못하면 내년에 간다..
2023-09-06
211.51.*.160
0
짜증이 솟구친다
2023-09-05
223.62.*.248
1
컨디션 관리는 중요하다... 위에서 쪼아도 멘탈을 부여잡자... 때려치고 싶어도 로또 될 때 까지는 참자...
2023-09-05
121.162.*.16
0
하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9-04
175.202.*.221
1
우울하고 외로운 날.
나는 오늘을 꼭 견뎌내고 행복을 맞이할 것이다.
느리더라도 계속 하다보면 뭐 다 되어있는 날이 오긴 오겠지.
사는게 그런거지 뭐.
2023-09-04
119.64.*.236
2
돌이켜보면 당장 필요하지 않은것들에 자꾸 돈을 쓴다. 이번주에만...대체 얼마를 쓴건지..이래서 내가 회사를 못그만두는것같다. 한심하다. ㅠㅠ
2023-09-03
222.112.*.63
1
초 스피드 시간ㅠ.ㅠ
2023-09-03
121.164.*.2
7
30 다되어서 처음으로 1년넘게 직장을 다니고있어어 잘하고있다 앞으로 힘내자
2023-09-02
115.20.*.173
2
할거야!! 할거라고!!
난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이고!!
내가 원하는 내가 될거야!!
2023-09-01
115.20.*.173
1
메디키넷 먹어도 졸렸는데
커피 한잔 마시니까 옛날 메타데이트 먹었을때처럼 혈압이 확 올라오면서 정신이 들고 몸이 가벼워졌다.
하지만 커피가 과했는지 점점 두근거리고 토할거같아서 괴로웠다.. 적정량을 찾아야 할텐데
2023-09-01
211.104.*.139
2
그만 미루고 일 해야 하는데 ... 하기 싫다
2023-09-01
58.233.*.98
1
2년가까이 미루다 드디어 오늘 용기내서 병원예약을 잡았다! 뿌듯함을 느낄 줄 알았는데 불안하다..
그래도 빨리 병원가서 정확하게 알고싶다
2023-08-31
39.7.*.153
4
10년 이상기르던 강아지가 어제
천국으로 갔다... 아직 마음정리가 안 된다..ㅡ
2023-08-31
118.235.*.129
0
회사 사람들때문에 너무 힘들다.. 덜렁대고 사회성없는 내 성격 탓이겠지
2023-08-31
211.51.*.160
2
오늘 하루도 지나갔다
2023-08-29
118.235.*.197
2
할 수 있어 아자아자 !!!!
2023-08-29
121.150.*.19
1
나도 할 수 있어~~~!!
2023-08-28
183.101.*.229
3
다시 취직 성공!!! 이젠 이직없이 정착하고 싶습니다ㅠㅠ
2023-08-28
182.209.*.235
4
아 집안일 정리정돈 왜케 못하냐고요 ㅜㅜ 왜맨날 일부터 다시해야하냐거요
2023-08-27
211.104.*.196
0
어렸을 때 처럼 남들을 무시하는 능력이 다시 생겼으면
2023-08-27
115.20.*.173
0
메디키넷 먹고 6-7시간 지나면 잠이 온다…이때 한 알 더 먹어야 하는데.. 너무 자고싶어서 자버림..
계속 자는 내가 나도 신기…
2023-08-26
211.51.*.160
1
오늘은 밖으로나가서 기분이 좋아졌다.
2023-08-26
59.13.*.90
1
한주 넘게 엉망이었지만 그래도 다시 시작해봅니다
2023-08-26
115.20.*.173
1
어제도 오늘도 약을 안먹었다. 그냥 안먹고 싶어서 안먹었다. 먹어도 뭐 해야 할 일은 100인데 1만큼 하니까.. 근데 안먹으면 그 1도 못해서.. 먹고 1이라도 해야겠다..
2023-08-25
211.51.*.160
1
에이앱은 단톡방 가야지 실질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건가?
2023-08-25
211.51.*.160
3
15년 가량 키운 강아지가 건강이
나빠 병원을 급하게 갈때마다 맘이 아픕니다...
2023-08-24
211.51.*.160
1
약 부작용이 심해서 이틀간 못먹고 있네요… 감정기복이 심해집니다…
2023-08-24
211.51.*.160
1
근본적인 행복이란 무엇인가? 지금의 나에게는 모르겠고 우울하다
2023-08-23
118.39.*.232
1
매일매일 마음이 맑아지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니 내일을 기대하게 된다.
허나 언젠간 내가 원했고, 완벽하다 할 수 있는 내가 될거란 기대는 이제 하지 않는다.
완벽함을 정답이라 착각할때, 나는 포기했었기 때문.
2023-08-22
115.20.*.173
1
근데 의학에서 보면 ADHD가 없는 정상인들일수록
편측무시던걸? 자기가 모르는건 가능성조차 부정해버리는, 자기가 아는것에서 벗어나면 다 교정해야 할 장애로 간주해버리는 경향도 뇌가 반쪽밖에 없는 상황에 가까운듯..
2023-08-22
115.20.*.173
1
Mbti로 보면 우린 모두 정상
의학에서 보면 우린 모두 장애인.
엔프피 엔팁은 ADHD
인프피 인팁은 SCT(조용한 ADHD)
실제 MBTI별 ADHD진단비율은 그냥 부촌, 학구열 높은 동네일수록 많은걸로…;
2023-08-22
175.195.*.33
0
콘서타를 아무리올려도 친구가뭐라하는지 이해가안간다 지능이 낮은걸까...
2023-08-21
118.44.*.208
0
후련한 하루
2023-08-21
112.151.*.5
2
또 낮밤이 바꼈다. 좌절감... 자괴감... 원초적인 흥미를 쫓아 밤을 새고 후회하는 게 대체 언제쯤 나아지련지
2023-08-18
106.101.*.152
1
나는 분명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믿는다.
2023-08-18
110.76.*.170
4
힘들고 우울하다. 성희롱과 협박을 당하고 2달째 우울증이 심해지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그만 좀 해. 핑계 대지마. 충분히 힘들어했잖아라고 말하는데 나는 아직도 힘들다.
2023-08-17
211.36.*.40
0
여행을 왔다. 바다를 보니 수런하던 머리가 비워지는 느낌이다. 마음이 참 고요해진다.
2023-08-17
106.101.*.96
1
‘어느 새벽 달이 지나가네, 난 오늘도 전하지 못한 말들이 있나’, 이 가사가 오늘따라 마음에 깊숙이 와닿는다.
2023-08-16
219.241.*.109
0
나에 대해서 아는 것. 그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첫걸음이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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