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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39.7.*.253
1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할수있게 도와주세요?
2019-10-17
220.72.*.5
0
금주 7일째, 금커피 2주째, 금욕 5일째.
2019-10-17
39.7.*.253
2
하는데까지 하자
2019-10-16
49.142.*.228
3
냉소적인 내가 더 편하게 느껴지네
이런 나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가식적인 것 못하겠어
2019-10-16
117.111.*.129
0
치료 다시시작! 약먹으니 입맛 없네..다이어트도 시작!
2019-10-16
223.38.*.48
0
흡연 노상관이에요
2019-10-16
223.38.*.48
0
8282 8282~
2019-10-16
122.46.*.93
0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서는 내가 스스로의 몫을 하는 사람이 될 것.
2019-10-16
14.35.*.35
0
오늘은 그냥 생각을 하다가 여러번 울었다. 그냥 슬퍼서 그런건지 부작용때문에 감정이 격해진건지 잘 모르겠다. 내일도 이러면 병원을 가봐야겠다.
2019-10-16
58.229.*.55
0
출근하기 무섭다 생각 했는데 때마침 짤렸넵ㅎ_ㅎ제주도나 갈까?
2019-10-15
117.111.*.232
0
콘서타 복용하면서 흡연 해도되나요???
2019-10-15
110.70.*.238
0
약 용량을 올려야 하는걸까? 약효는 용량을 갓 올렸을 때와 비슷한 것 같은데 혹시 아직 약효가 좀 부족하고 좀더 세게 먹으면 더 빠릿해지는 건 아닐까? 라는 의혹이 들었다.
2019-10-15
211.36.*.23
1
보라색님의 자가칭찬에 흐뭇해진나
칭찬해
2019-10-15
122.46.*.93
1
오늘 일찍 일어난 나자신 칭찬해
2019-10-15
165.132.*.147
0
내일 약타러 가야겠네..
2019-10-15
175.214.*.146
0
요즘의 난 남자친구랑 술먹으면서 신세한탄 하는게 다인데 남자친구도 힘들겟지
2019-10-15
175.214.*.146
0
휴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자..멘탈 깨지고 몸도 엉망이네
2019-10-15
175.223.*.186
4
자기연민.. 난 귀여우니까 괜찮다고..
2019-10-15
175.223.*.186
2
널 항상 소중히하고싶다. 내 섣부른 생각과 말이 널 해하지 않길. 그래서 날 해하지 않길.
2019-10-15
14.35.*.35
1
별 의미 없을수도 있고 빈말일수도 있는 칭찬 한마디가 이렇게 기분이 좋다.
잠깐 풀이 죽었었는데 다시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랬으면 좋겠다.
2019-10-14
122.46.*.93
0
약 용량 증량한 첫째날은 의욕폭발...ㅋㅋㅋ
시간이 느리게 가는거같은 느낌도 든다. 평소엔 정신차려보면 저녁인데 아직도 4시네
2019-10-14
210.183.*.198
2
충격이다.. 멍하다...
2019-10-14
175.223.*.186
0
난진짜
Adhd인가봄....으어... 회로를바꾸자
2019-10-14
175.223.*.186
0
그뮹자산 어렵따...
2019-10-14
175.119.*.10
0
학교는 안갓지만 일단 두가지 함! 인강두개듣고 집들럿다가 학교에서 과제마무리해야지
2019-10-14
218.155.*.139
0
커피먹고 싶은데 카페인 시발로마 ㅠㅠㅠㅠㅠㅠㅠ
2019-10-14
218.155.*.139
0
꺄 출근하기 무섭다!!
2019-10-14
14.35.*.35
1
미루고 미루다 이렇게 될줄 알았지!ㅠㅠㅠㅠ
2019-10-14
223.38.*.178
0
쫌 종같긴 하네... 금방 아무렇지 않아졌으면
2019-10-13
1.238.*.30
2
어찌되었든 삶은 계속된다. 이 사실에 어제는 위안을 받았는데 오늘은 소름끼치게 두렵다.
2019-10-13
1.238.*.30
0
하지만 내 바램과 다르게 난 조금씩 조금씩 망가져가고있다. 어쩌다 이렇게 망가졌을까? 아니 난 원래 처음부터 망가진상태였을까?
2019-10-13
1.238.*.30
1
문득 나아지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섬뜩한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지금까지는 무덤덤한척 버텨왔는데 앞으로 남은 기나긴인생에서도 이대로라면..
2019-10-13
14.35.*.35
0
또 미루고 있다. 미루는 내가 싫다.
2019-10-13
36.227.*.27
0
난 진짜 평생 불행할 상인거 같다... 뭘 해도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우울하다. 누군가 괜찮다고 해줘도 ‘관심 가져줘서 정말 고맙긴 한데 당신이 나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괜찮다고 하는거 같네요’란 생각이 듦..
[삭제]
2019-10-13
14.35.*.35
0
자전거가 좋다. 아까 낮에 자전거 타서 좋았는데, 또 타고 싶다.
2019-10-12
14.35.*.35
0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암호같은 말들.
또 또 머릿속이 엉크러졌다.
2019-10-12
14.32.*.19
2
본인의 한계를 알고 행동하는게 옳은것이다. 한계의 범위를 조금씩 넓혀가는게 바람직하겠지만
2019-10-12
14.32.*.19
0
미친듯이 성내다가 몇시간 후면 풀어져서 잘해주는거 완전 우리엄마같음... ;;;; 유전이 무섭네..
2019-10-12
14.32.*.19
0
멀리 봤을땐 잘한거라 생각해..
2019-10-12
14.32.*.19
1
맘에 안든다 나.....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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