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에이앱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에이앱
내비게이션 메뉴
내비게이션 메뉴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아무말메모
1.238.*.30
1
매일 야식찾는 그대.. 그만좀 처묵어요..(싫음)
2019-10-23
223.38.*.157
1
When tears are in your eyes I will dry them all.
2019-10-23
165.132.*.147
1
저는 vice versa라는 말이 넘 조아요..
2019-10-23
175.223.*.67
0
기말때는 아무리 시간없어도 정리시트 만들어야지
2019-10-23
1.232.*.65
0
더 초라해지기 전에 죽고싶다.
2019-10-23
180.233.*.172
0
병원 가보고싶은데 오랫동안 실직상태라서 병원비조차도 부담이네요.. 어떡하지ㅎㅎ
2019-10-23
1.238.*.30
1
그럴수도 있죵
2019-10-22
223.62.*.140
0
나도 진짜오지랖 쩐다 ㅋㅋㅋㅋㅋ .. 잘못했어요...... 님들.. ㅋㅋ
2019-10-22
1.238.*.30
0
한바퀴 뛰고 올 사람?
2019-10-22
211.36.*.73
3
매일 컵밥만먹는 그대... 든든하게좀 먹어요
2019-10-22
49.142.*.228
0
왜 대학교는 비싼 등록금 걷어가면서
맨날 돈이 없다고 하는 것일까...
2019-10-22
49.142.*.228
2
오늘은 가장 까다로운 과목을 시험치기 때문에
거하게 돈 주고 비싼 음식 시켜먹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험 잘 치르기를...
2019-10-22
49.142.*.228
0
~우스, ~툼 등으로 끝나는 것이 너무 조와요
2019-10-22
175.223.*.67
0
누울 자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2019-10-22
114.129.*.162
0
오오 라틴 라틴.라틴~~~!!!!! 흥미를 가져보겠습니다!!! 짤랑
2019-10-22
223.33.*.97
0
114님 라틴어를 하셔얄듯
2019-10-22
14.35.*.35
1
저는 프렌드를 영어로 쓸때마다 속으로 프리엔드라고 읽으면서 적어요 ㅋㅋ
2019-10-21
211.246.*.103
2
한국형 알콜중독 발라드 좀 그만 듣고싶다.
2019-10-21
114.129.*.162
2
어거스트를 아우구스트라고 읽는게 나는 왜이렇게 좋을까 +_+
2019-10-21
14.35.*.35
0
나:...그래서 병원을 가려고 했는데 지난 *요일 휴진이셨잖아요~ 그래서
의사:?? 휴진은 이번주 *요일인데요?
나:???
그리고 약 용량을 올렸다고 합니다
2019-10-21
165.132.*.147
1
수고했어 오늘도~~
2019-10-21
14.35.*.35
0
더욱 많은 약을 받아왔다. 약에 의존하게 되는게 아닐까 겁이 나기도 하지만 일단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니까, 열심히 먹을테다
2019-10-21
223.62.*.30
4
사람들이 다 예 라고 하는데 자기혼자 아니오 라고 하는 상황이라면 최소한 저사람들은 왜 예라고 생각하는지좀 이해해보려 들었으면 좋겠다
일반적으로 보편적으로 사회통념상 다수가 그렇다고 하는데는이유가 있다고 보는데
2019-10-21
175.223.*.67
0
피곤하지만 뿌듯하다.. 여러과목 돌아가면서하니까 능률이 잘 안떨어지는듯
2019-10-20
117.111.*.246
0
햇빛쬐러 갈라했는데 미먼 나쁨...
2019-10-20
210.183.*.198
2
우왕 약발 떨어지면 폰만 보고있네
폰중독 개심각
2019-10-19
223.39.*.105
0
우울해하기말기
2019-10-19
223.62.*.107
0
홍대 후카바 하울링 내가 방금 핀향은 여기 나가기전에 어떤향인지 물어볼것
2019-10-19
165.132.*.135
0
암 쏘 귤이없으예에에~~
2019-10-19
165.132.*.147
0
손 대는 순간 그날 공부는 끝이야...
2019-10-19
110.13.*.209
1
자기개발은 미리미리하자
2019-10-19
110.13.*.209
0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해 하지 말자
2019-10-19
119.192.*.197
0
아무리그래도 이건너무 심했지~ 이게 그때 그노래라도 그렇지~ 달랑 한곡 들었을 뿐인데도 그 많고 많았던 밤들이 한꺼번에 생각나다니~
2019-10-19
1.238.*.30
0
구석자리를 지키던 음반이 괜히 한 번들어보고싶던 때. 그리고 이젠 정말로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는 구석자리를 지키고있는 나도 더이상 찾지 않는 음반.
2019-10-18
58.229.*.55
0
술을 끊자니 숨쉬고 살기 힘들고 약을 끊자니 먹고 살기가 힘든데 어쩌란거지
2019-10-18
203.251.*.216
1
팬도 아니었는데. 너무 어린 나이에 스러진 생에 자꾸 목이 메인다.
2019-10-18
122.46.*.93
9
에이엡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 평생을 소외감과 자괴감을 느끼면서 나도 나자신을 이해할수가없었는데 나만 시행착오를 겪는게 아니구나하는 위안을 받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용
2019-10-18
14.52.*.159
0
역시 나 같은 사람은 회사에 안 맞는 사람이야..
2019-10-18
39.7.*.253
0
나를 바른길로 이끌어주는 사람을 가까이하기
2019-10-18
39.7.*.253
1
쓸데없는 감정소모말고 내게 소중한 사람들 한번더 챙겨주기
2019-10-17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
Share it now!